마케팅회사 , 애드블룸과
함께 9월 셋째 주 마케팅 뉴스를 알아보겠습니다.

[LG폰 떠나니 외산폰 한국 진출...'삼성천하' 공략할까]
외국산 스마트폰의 한국 시장 공략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LG전자의 스마트폰 업계 철수로 파생된 시장 공백을 차지하겠다는 속셈이다.
애플 역시 LG전자 유통망인 LG베스트샵에서 아이폰을 판매, 공세 강화에 나섰다.
이에 따라 사실상 국내 스마트폰 업계를 장악한 삼성전자의 독주체제에 제동이 걸릴지 주목된다.
중국 스마트폰 업계 간판인 샤오미도 국내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샤오미는 16일 가진 온라인 신제품 발표 간담회에서 '샤오미 패드5', '레드미 버즈3 프로' 등
모바일 기기를 23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30만 원대 중반의 중저가 5세대(5G) 스마트폰 '레드미노트 10 5G'를 출시한
샤오미는 2014년 이후 7년 만에 태블릿 신제품을 선보였다.
관련기사: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91609150002116

[코너 몰린 구글 "한국 일자리 8만 개 기여"... 갑질 논란에 여론 환기용?]
최근 응용소프트웨어(앱) 장터와 모바일 운영체제(OS) 분야에서
막강한 시장지배력으로 '갑질' 논란을 불러일으킨 구글이 본격적인 여론전에 착수했다.
자사 앱장터인 구글플레이나 동영상서비스인 유튜브 등은 한국 콘텐츠 생태계 확대에
막대한 기여를 하고 있다는 주장을 내세우면서다.
공정거래위원회와 국회 등에서 시작된 규제로 얼룩진 구글의 이미지 쇄신과 더불어
긍정적인 여론도 부각시키겠다는 계산적인 행보란 분석이다.
"한국 GDP 1.6조 원 기여... 일자리 8만 개 생산" 주장
수잔 워치스키 유튜브 최고경영자(CEO)는 15일 온라인상에서 가진
'구글 포 코리아' 행사에서 "지난해 유튜브 창작 생태계는 한국의 국내총생산(GDP)에
1조5,970억 원을 기여했고 8만6,030개의 정규직 일자리 창출 효과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관련기사: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91509190002522

[이재용, 첫 공식행보는 '청년고용'…"3년간 일자리 7만 개 창출"]
지난달 13일 가석방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첫 공식 외부 일정은 '청년 일자리'로 채워졌다.
정부가 이 부회장에게 주문한 '국익을 위한 역할론'에 따른 화답 차원으로 풀이된다.
이 부회장은 14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에서
열린 청년희망ON 프로젝트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청년 일자리 창출에 뜻을 모은 정부와 삼성그룹에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김부겸 국무총리와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등도 참석했다.
이재용 "청년 희망 위해 최선 다하겠다"
삼성그룹은 이날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앞으로 3년간 3만 개의 일자리 창출 방안도 발표했다.
앞서 삼성은 지난달 24일 3년간 역대 최대인 240조 원을 투자하고
이를 통해 4만 명의 직접 채용 계획을 제시했는데, 또다시 추가 일자리 창출 계획을 내놓았다.
이 계획대로면 삼성은 향후 3년간 총 7만 개의 청년 일자리를 만드는 셈이다.
관련기사: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91420420005061

[툭하면 "수리 안 돼요"...애플의 'AS 독점' 제동 걸릴까]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의 'AS 독점'에 제동을 걸고
'소비자의 수리권(Right to Repair)'을 보장하는 법안이 국내 처음 발의됐다.
김상희 국회부의장(더불어민주당)은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
한 법률(단말기유통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16일 밝혔다.
개정안은
①휴대폰 제조업자가 합리적 이유 없이
휴대폰 수리에 필요한 부품·장비 등의 공급·판매를 거절하거나 지연하는 행위
②휴대폰 수리를 제한하는 소프트웨어 등을 설치·운용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법 위반 시 방송통신위원회가 시정 명령이나 과징금을 부과하도록 한다.
그동안 아이폰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애플의 AS 정책이
지나치게 폐쇄적이라 소비자의 수리권을 제한한다는 불만이 제기됐다.
김 부의장실에 따르면
한국소비자원에는 애플이
①'무단 개조'를 이유로 또는 ②수리와 상관없는 기기 하자를 근거로 들며 AS를 거부하는 사례들이 접수되고 있다.
관련기사: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91512340004746

[해외 대형 OTT 상륙에 국내 중소 OTT 전문화로 맞서]
오는 11월 디즈니플러스가 한국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국내 OTT(Over-the-top·셋톱박스 없이 인터넷 통한 동영상 콘텐츠 제공 서비스) 시장의
글로벌화와 전문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가장 먼저 한국에 상륙한 넷플릭스는 그간 국내외에서 거액을 투자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이며 가입자를 늘렸다.
디즈니플러스 역시 어벤저스 등 마블 시리즈와 디즈니 대표 애니메이션 등 자사 콘텐츠를 앞세워
국내 시장에서 단기간 내에 영향력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워너브라더스 OTT인 HBO맥스와 애플TV 플러스,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등
글로벌 OTT의 국내 진출 가능성도 속속 들린다.
이에 맞서기 위해 국내 대형 OTT인 웨이브와 왓챠, 티빙 등은 공격적인 투자와
신규 사업 계획을 밝히며 국내 가입자들을 지키기 위해 분주하다.
관련기사: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91509340002709

[상생방안에도 "면피성 궁여지책" 민심 싸늘…악재 쌓인 카카오]
지난 14일 발표된 카카오의 상생방안에 대한 관련업계 반응이 따갑다.
정치권과 여론의 공세에 떠밀려 나온 면피성 궁여지책이란 목소리가 높다.
실제 택시나 대리운전 업계에선
"현장의 목소리를 외면한 보여주기식 면피용 방안이다"라며
카카오의 상생방안을 평가절하했다.
또한 미용실이나 골프장 예약 등 카카오가 진출한
수많은 골목상권 시장에서도 '제2의 카카오모빌리티' 사태가 반복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전방위적인 압박이 예상되면서 카카오모빌리티와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을 포함해
당초 구상했던 카카오 계열사의 상장 계획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5일 민주택시노조,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이 소속된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이하 노조)은
성명서를 내고 "이번 사회적 책임 강화 방안은 단순히 여론 무마용이 아닌지 의심스러울 뿐이다"라고 꼬집었다.
관련기사: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915143600002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