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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첫째 주 마케팅 뉴스를 알아보겠습니다.

[배민, 다함께 '친환경' 외친다…'잔반제로! 반찬거절!']
배달의민족(배민)이 친환경 소비를 독려하며, 환경보호에 적극적으로 앞장선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배달의민족은 오는 6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친환경 캠페인 '반찬안받기'를 시작한다.
지난 2019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일회용 수저, 포크 안받기' 캠페인에 이은 두 번째 친환경 캠페인이다.
배민은 매년 1인당 배출하는 음식물쓰레기가 평균 71%에 달하는 점에 주목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업주가 고객이 받지 않을 반찬을 고를 수 있게 '메뉴 설명'에 제공되는 반찬 종류를 써놓으면,
소비자는 주문 시 요청사항으로 '#반찬안받기'를 선택하고 받지 않을 반찬을 선택해 적으면 된다.
배민은 해당 캠페인을 통해 음식물쓰레기 외에도 반찬을 담는 작은 플라스틱 용기 쓰레기까지 줄일 것으로 기대했다.
다만 이번 캠페인은 약 한 달여 간 한시적으로 진행한다. 배민 측 관계자는
'반찬안받기' 캠페인의 지속 여부에 대해 "사장님과 고객들의 반응을 우선 봐야 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배민은 '일회용 수저, 포크 안받기', '반찬안받기' 캠페인 외에도
배민상회를 통한 친환경 포장 용기를 제작 판매 등 친환경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이런 성과를 인정받아 UN특별협의지위기구 UN SDGs(지속가능개발목표) 협회로부터
'국제 친환경 인증 우수사례(GRP)'로 선정된 바 있다.
당시 배민은 배달 앱 최초로 최우수등급(AAA)을 획득했다.
관련기사:http://www.inews24.com/view/1401755

[카카오엔터-멜론 합병 완료…'스토리·뮤직·미디어' 중심 재편]
"글로벌 엔터기업으로 본격 도약"
카카오엔터테인먼트(카카오엔터)와 멜론의 합병 절차가 마무리됐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멜론컴퍼니와의 합병 절차를 모두 완료하고 공식 출범한다고 1일 발표했다.
카카오엔터는 이번 합병을 계기로, 페이지컴퍼니·M컴퍼니·멜론컴퍼니 3개의 사내독립기업(CIC) 체제에서 벗어나 스토리·뮤직·미디어 등 3개의 주요 사업 분야를 중심축으로 통합 개편한다.
이를 통해 엔터 산업 전 분야와 전 장르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카카오엔터의 지식재산권(IP)
밸류체인 효과를 높여 글로벌 엔터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카카오엔터는 카카오웹툰과 카카오페이지로 스토리 부문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앞서 카카오엔터는 지난달 1일 글로벌 시장 공략을 목표로 다음웹툰을 카카오웹툰으로 확대 개편했다.
카카오웹툰은 출시 이틀 만에 거래액 '10억원'을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해외 성장세도 가파르다. 카카오엔터는 카카오웹툰이 국내보다 앞서 론칭한 태국에서도 모든 경쟁 플랫폼을 제치고
1위(8월 한 달간 누적 매출 기준)를 달성했다고 밝힌 바 있다.

[CJ ENM, 버추얼 IP 제작…"글로벌 엔터 시장 진출"]
CJ ENM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 진출을 위해 에이펀인터렉티브와 협력한다.
CJ ENM은 디지털 지식재산권(IP) 공동 기획·제작·협업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위해 3D 콘텐츠 제작 전문 스튜디오 에이펀인터렉티브(에이펀)와 전략적 사업 제휴를 맺었다고 1일 발표했다.
CJ ENM은 이번 전략적 사업제휴를 통해 에이펀에 지분투자와 함께 양사의 역량과 전문성을 살려 향후 글로벌 진출까지도 염두한 버추얼 IP를 선보일 계획이다. 우선 CJ ENM은 에이펀의 'APOKI' 음반, 음원 발매는 물론 콘서트 개최와 관련 MD 상품 개발까지 지원해 다각도로 사업을 전개한다.
에이펀은 리얼타임 렌더링 기술을 바탕으로 3D 콘텐츠를 자체 제작하는 국내 스타트업이다. 메타버스 기반의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APOKI를 탄생시켰다. APOKI는 버추얼 유튜버이자 뮤지션이다.
박준호 CJ ENM 음악콘텐츠본부 IP사업팀장은 "전세계적으로 버추얼 아티스트 및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사업 모델이 지속적으로 창출되고 있고 관련 시장 규모 역시 급속도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에이펀과의 전략적인 사업 제휴를 통해 IP 밸류체인을 새롭게 만들어, 음악 기반 IP 생태계를 확장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http://www.inews24.com/view/1400705

[플랫폼 규제 칼날, 구글·애플 → 네이버·카카오로 확대되나]
"플랫폼 관련 공정 이슈 또 있다"
구글과 애플 등 앱 마켓 사업자의 독점적 지위 남용을 막는
'전기통신사업법 일부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계기로 플랫폼 규제 도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글로벌 빅테크가 아닌 국내 플랫폼 기업들도 통행세·갑질 등 여러가지 불공정이슈 문제가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 2일 국회에서 열린 '공정한 앱 생태계 조성을 위한 콘텐츠 창작자 간담회'를 통해 전혜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카카오 등 국내 플랫폼도 갑질 문제가 있다"면서 우려를 제기했다.
그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여러가지 속임수를 쓰면서 20%의 수수료를 받고 있다"라며
"플랫폼은 여러가지 이익을 주나, 독점이 되면 횡포로 바뀐다"고 지적했다.
같은 날 조승래 의원(더불어민주당) 역시 "국내 플랫폼 관련 공정이슈가 또 있다"라며
국내 기업도 빅테크 기업과 같은 기준이 적용돼야 하는 점을 강조했다.
◆ 온플법·전상법…플랫폼 규제안 출격 대기 중
현재 온라인플랫폼과 관련한 법안은 공정위의 온라인플랫폼 공정화법, 전혜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의 온라인플랫폼 이용자 보호법, 이수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의 온라인플랫폼 상생법 등이 대표적이다.
해당 법안들은 민생·중소기업 상생 협력·이용자 보호를 위해 발의됐다.
참여연대 및 중소기업·소상공인 관련 협·단체에서 빠른 처리를 요구하고 있으나,
중복규제 이슈로 아직 제자리걸음 중이다.
이들은 구글과 애플 등 글로벌 빅테크 뿐만 아니라 우리의 일상과 연결된
국내 플랫폼 기업 규제 역시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관련기사:http://www.inews24.com/view/1401724

[모든 '이동' 하나로 묶는다…MaaS]
카카오모빌리티·쏘카·현대차 등 주요 업체들 일제히 '주목'
정보통신기술(ICT)이 급격하게 진화발전하면서 현안에 대한 복잡성도 더욱 증대되고 있다.
때문에, 디지털 정보에 뒤쳐진 이들의 소외감도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다소 난해한 ICT 용어를 풀어 설명할 수 있는 ICT 리터러시 코너를 마련해봤다.
어려운 ICT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 KTX를 탈 수도 있고, 고속버스나 비행기를 타는 것도 가능하다.
비싼 비용을 감수하고 택시나 렌터카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여기에 출발지에서 터미널·공항 등으로 가는 방법, 다시 부산에 있는 터미널·공항 등에서
최종 목적지까지 가는 방법 등을 감안하면 경우의 수는 무궁무진하다.
대부분 이동 과정에서 최소 두 번 이상의 환승을 거쳐야 한다.
이를 위해 기차·버스 등 여러 앱을 사용하게 된다.
그러다 보니 서로 다른 앱으로 예약·결제를 따로 해야 한다.
만일 서울에 있는 집에서 부산에 있는 해운대해수욕장까지 가는 교통수단에 대한
예약과 결제가 한 앱에서 이뤄진다면 더욱 편리해질 것이다.
모빌리티 업계에서 MaaS(Mobility as a Service)가 화두로 떠오른 이유다.
관련기사:http://www.inews24.com/view/1400527

[여기어때, 강원도와 무장애 관광 캠페인 '모두누림' 진행]
장애인도 불편 없이 강원도 여행하는 패키지 상품 소개
여기어때(대표 정명훈)가 강원도와 함께
무장애 관광 캠페인 '2021 강원도 모두누림관광(이하 모두누림)'을 진행한다고 3일 발표했다.
모두누림은 장애인이나 비장애인 모두 불편 없이 올 가을 강원도를 여행하는 패키지 상품을 소개한다.
휠체어가 이동하기 편한 장소로 여행 코스를 구성한 게 특징으로,
문턱 등 물리적 장애물을 없애고 넓은 화장실을 갖춘 호텔이 포함됐다.
무장애 관광은 장애인이나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까지 사회적 약자의 여행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시작됐다.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자도 걱정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공간을 알려,
모두를 위한 여행을 만들자는 함의가 있다.
강원도와 여기어때는 이를 위해 모두누림 캠페인을 마련했다.
제공하는 패키지 상품은 버스, 기차 등 교통편과 호텔 이용권, 지역 관광 체험권, 여행 보험으로 구성됐다.
▲춘천 ▲횡성·원주 ▲평창 ▲강릉 ▲삼척 ▲강릉 등 여행지와 이용할 교통편에 따라 상품 선택지가 나뉜다.
고객은 여기어때에서 모두 누림 전용 3천원 쿠폰을 선착순으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여행 상품은 다음달 말까지 이용 가능하다.
관련기사:http://www.inews24.com/view/1401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