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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대행사, 애드블룸이 전하는 6월 셋째 주 마케팅 소식

 

광고대행사 , 애드블룸과 함께  

6월 셋째 주 마케팅 뉴스를 알아보겠습니다.   

 

 [여권서 불 지피는데…네이버·다음, 뉴스 편집서 과연 손 뗄까]

 

네이버와 다음은 17일 포털 내 뉴스 편집권을 전면 없애기로 여당과 합의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하지만 최근 포털의 뉴스 편집을 

아예 금지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까지 발의되는 등

 포털을 겨냥한 조치들이 잇따르는 만큼

 업계에선 정치권의 움직임을 예의 주시하는 분위기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등 여권은 

포털 사업자의 인공지능(AI) 알고리즘 뉴스 추천 방식을 문제 삼고 있다.

 아무리 AI 기반의 뉴스 추천이라 해도 

AI 설계 과정에서 편향성이 개입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아예 포털의 뉴스 편집권을 박탈하고 

대신 100% 구독제로 전환시키자는 게 여권의 구상이다. 

이용자가 선택한 언론사 뉴스만 포털에 노출시키는 방식이다. 

포털의 인위적 개입에 따른 정치적 편향 가능성을 애초에 차단하자는 취지다.

 

관련기사: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61714220000860

 

 

 [직방, 파격적인 온라인 부동산 서비스 개시... 가상공간으로 아파트까지 매매]

 

국내 1위 부동산 중개 앱 직방이

 온라인과 가상공간을 앞세운 파격적인 부동산 서비스를 새로 시작한다. 

전 직원이 출근하지 않고 가상공간인 메타버스에서 일하고

 특별 교육을 받은 공인중개사들이 온라인으로 아파트 매매까지 비대면 중개한다. 

 

특히 아직 개업하지 않은 공인중개사들이 

직방과 손잡고 온라인 중개 서비스를 하면 

연간 최소 5,000만 원 수익을 보장하는 깜짝 카드를 꺼내 들었다.

 

신생기업(스타트업) 직방은 15일 서울 성수동 코사이어티에서

 설립 10주년 기자간담회를 하고 부동산 분야의 정보기술(IT) 기업으로의 변신을 선언했다. 

 

안성우 직방 대표는

 “대면으로 이뤄지던 부동산 중개를 온라인으로 옮겨

 특화한 비대면 부동산 중개 서비스 ‘온택트 파트너스’를 새로 시작할 것”이라며

 “사옥도 정리하고 전 직원이 ‘메타폴리스’라는 가상공간에서 일한다”고 발표했다.

 

 

관련기사: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61509100002101

 

[김범석, 한국 쿠팡에서 손 뗀다... 쿠팡 해외진출 '속도전'] 

 

김범석 쿠팡 이사회 의장이

 국내 법인 사내이사직과 이사회 의장직에서 물러난다. 

지난해 12월 대표직을 내려놓은 지 6개월만으로, 

한국 쿠팡의 모든 공식 직위를 내려놓은 것이다.

 

대신 김 의장은 글로벌 경영에 전념할 계획이다.

 뉴욕증시 상장 성공에 이어 일본, 싱가포르 등

 해외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겠다는 구상이다.

 

쿠팡은 17일 김 의장이 글로벌 경영에 전념하기 위해 

쿠팡 이사회 의장과 등기이사에서 사임했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뉴욕 상장법인 '쿠팡Inc'의 최고경영자(CEO) 및 이사회 의장직에 전념하며

 해외사업 확장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관련기사: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61717150000823

 

  ["90분에 케이크 11억원어치 완판"… 홈쇼핑들 '라방, 라방' 하는 이유 있었네]

 

“닭곰탕에 채소랑 겨자 넣어서 초계탕 해먹을래요.”

 

“좋네요! 기름기가 적어서 차갑게 말아 드시면 더욱 맛있을 거예요.”

 

쇼핑호스트가 카메라 옆 채팅창에 올라온 고객에 화답하자, 

맛과 포장 형태를 묻는 문의가 줄이어 올라왔다. 

닭곰탕을 소개하던 이율 쇼호스트는 실시간 고객 반응을 보며

 맛 표현부터 닭곰탕을 응용한 다양한 레시피까지 소개했다. 

 

지난 10일 전자상거래(e커머스)에서 처음으로

 TV-모바일 동시 '라이브방송(라방)'을 시도한 K쇼핑의 풍경이다.

 

홈쇼핑과 e커머스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다. 

판매자와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라방시장이 급성장하면서,

 ‘라방의 모태’ 격인 홈쇼핑업계도 모바일 중심 라방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15일 K쇼핑에 따르면, 모바일 라방을 TV앱에서 선보인 뒤

 라방 트래픽(접속량)은 103% 증가했다.

 

 라방 첫날 판매한 견과류는 기존 녹화방송 때보다 3.7배나 늘었다. 

녹화방송만 하는 데이터홈쇼핑(T커머스) 브랜드로서는 상당한 성과다. 

 

 

관련기사: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61510380003785


 [우유, 라면 너마저? 서민 필수품까지 "가격 인상 불가피"]

 

5월 18일 서울 한 대형마트 라면 매대 모습. 

식품업계에 따르면 라면 업계의 1분기 영업이익이 일제히 감소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해 1분기 이례적인 특수를 누렸으나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수요가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품목을 가리지 않는 원재료 가격 인상 여파로 

우유, 라면 등 ‘서민 생필품’의 가격 인상도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생활물가 전반이 상승세를 타는 가운데, 서민 가계의 부담이 더 커질까 

식품업계도 쉽게 ‘가격 인상’을 언급하지 못하고 있다.

 

원유 가격이 8월 1일부터 오를 전망이다. 

우윳값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원유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우유 가격도 오를 것으로 보인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우유의 원재료인 원유(原乳) 값이 8월 1일부터 오를 전망이다. 

낙농진흥회 관계자는 

“지난해 원윳값을 동결하면서 올해 L당 가격을 21원 올리기로 한 합의에 변함이 없다”며

 “8월 1일부터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L당 926원인 원유 가격이 947원으로 21원(2.3%) 오른다는 의미다.

 

유제품업계는 원유 가격이 오를 경우, 

제품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관련기사: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61716120004468

 

[스마트폰 접은 LG전자도 6G 기술 개발에 나선 이유는]

 

국내 정보기술(IT) 전자·통신업계에 6세대(6G) 연구 바람이 거세다. 

뛰어난 연결성을 지닌 덕분에 6G의 활용 가치는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6G가 스마트폰에서부터 가전과 자동차 등을 포함한

 전 산업군에서 미래 기술로 꼽힌 이유다. 

스마트폰 사업에서 철수한 LG전자조차 6G 선제 기술 확보에 나선 배경도 같은 맥락이다.

 

LG전자는 15일 미국통신산업협회(ATIS)에서 주관한

 '넥스트 G 얼라이언스'의 의장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넥스트 G 얼라이언스는 ATIS가 6G 기술 개발을 위해 지난해 말 창립한 단체다.

 5G 생태계를 중국과 한국에 내줬다는 현실 인식에서 미 정부와 업계 주도로 설립했다.

 미 3대 이동통신사를 비롯해 통신장비, 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의 총 48개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의장사 선정으로 향후 6G 관련된 

선행 기술 논의 및 서비스 방향성 제시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기사: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61509110002082

 

첨부파일
확장자는jpg2.jpg
등록자

애드블룸

등록일
2021-06-21 10:24
조회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