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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마케팅 뉴스를 알아보겠습니다.

[글로벌 데이팅 앱 '틴더', 韓 IT 스타트업 2조에 인수]
글로벌 데이팅 앱 '틴더'가 한국 IT 스타트업 하이퍼커넥트를 인수한다.
하이퍼커넥트는 세계 230개국에서 글로벌 영상 메신저 '아자르'를 운영 중이다.
하이퍼커넥트는 10일 미국 나스닥 상장사 매치 그룹이 자사 지분 100%를
17억2천500만 달러(약 1조9천330억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딜은 올 2분기 마무리될 예정이며, 하이퍼커넥트는 독립 경영 체제를 이어간다.
매치그룹은 틴더 등 40여개의 글로벌 소셜 앱을 운영하며 북미·유럽·일본 등에서
비게임 앱 부문 압도적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시가총액은 약 47조원 규모다.
하이퍼커넥트는 비디오 및 인공지능(AI) 기반 기술기업으로,
대표 서비스인 아자르는 글로벌 이용자 비중이 99%에 달한다.
작년 11월엔 북미에 영상 기반 소셜 디스커버리 데이팅 앱 '슬라이드'를 출시하기도 했다.
하이퍼커넥트는 이번 인수로 북미·일본 등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엔터프라이즈 및 AI 휴먼 기반의 차세대 소셜 서비스 등 신사업 출시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http://www.inews24.com/view/1342253

[우버·티맵 '모빌리티 공룡' 출격…카카오와 한판승부]
글로벌 차량공유 플랫폼 우버와 SK텔레콤의 티맵모빌리티가 합작한 국내 '모빌리티 공룡'이 출범한다.
양 사는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문턱을 넘은 만큼, 오는 4월 합작법인 출범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국내 차량 호출 시장에서 우버·티맵모빌리티와 카카오와의 치열할 경합이 예상된다.
다만, 이에 따라 모빌리티 스타트업의 입지도 좁아질까 우려된다.
공정위는 우버와 티맵모빌리티의 합작법인 설립 건을 승인한다고 10일 발표했다.
공정위는 "국내 차량 호출 서비스 시장을 중심으로 양 사 기업결합 경쟁제한 여부를 심사한 결과,
결합 전후로 시장 집중도 변화가 크지 않고 일반 택시의 경쟁 압력도 존재한다고 봤다"며 "신사업 분야에서 혁신 경쟁이 촉진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승인 배경을 설명했다.
관련기사 :http://www.inews24.com/view/1342371

[지니뮤직, 지난해 영업익 115억…"사상 최대 실적"]
지니뮤직이 유료 가입자 확대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지니뮤직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7.2% 증가한 2천470억원,
영업이익은 41.1% 증가한 115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발표했다.
지니뮤직은 실적 성장 요인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음악서비스 고도화 ▲글로벌 사업 확장 ▲주주사 시너지 극대화를 꼽았다.
특히 AI 음악 플랫폼 사업과 해외 음원 유통사업 성장세가 돋보였다.
지난해 AI 음악 플랫폼 '지니' 유료 가입자가 증가하며 음악 서비스 부문 매출이 1천838억원을 기록했다.
앞서 지니뮤직은 지니 앱을 전면 개편하고, 개인화 비주얼 큐레이션 '뮤직컬러'를 선보였다.
이처럼 서비스를 고도화하되, 저가 프로모션 경쟁은 지양해 수익성을 개선했다.
더불어 글로벌 음원 유통 경쟁력을 강화해 음원 유통 매출 528억원을 달성했다.
텐센트 등 세계 80여개 주요 플랫폼으로 음원 유통 영역을 확장한 덕분이다.
http://www.inews24.com/view/1342136

[플라이빗, 안드로이드 앱 출시…모바일 거래 최적화]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플라이빗을 운영 중인 한국디지털거래소가
모바일 거래에 최적화된 거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안드로이드 앱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안드로이드 앱은 모바일 웹의 사용성을 개선했고,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이용자 중심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특히 모바일 거래 처리 속도 향상, 모바일 사용자 경험(UX) 및 사용자 환경(UI) 개선, 부가서비스 등
핵심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 환경을 직관적으로 구성했다.
먼저 메뉴를 쉽고 간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카테고리 메뉴 구성을 단순화했다.
화면 하단에는 자산 총 보유현황을 나타내는 투자내역 메뉴가 있어
자산총액 및 투자 손익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토큰세일 등 부가서비스로 구성된 플라이픽 메뉴를 제공해
다양한 투자상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플라이빗 관계자는 "사용자의 이용 패턴이 모바일 환경에 집중되는 만큼
거래 접근성과 편의성을 극대화시켜 서비스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안드로이드 앱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서비스와 안정적인 모바일 환경을 제공해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http://www.inews24.com/view/1342296

[삼성 '갤럭시S21', 순조로운 출발…전작 대비 30% 판매 증가]
삼성전자의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1'이 출시 초기 판매량이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이며 순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S21 시리즈는 지난달 29일 출시 이후
이달 8일까지 전작 갤럭시S20 시리즈보다 30%가량 판매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모델별로는 갤럭시S21이 전체 판매량의 약 40%를 차지하며
가장 많이 팔렸으며, 갤럭시S21 울트라가 약 36%로 뒤를 이었다.
갤럭시S21 울트라는 고급감이 돋보이는 팬텀 블랙 색상이 가장 많이 판매됐다.
갤럭시S21과 갤럭시S21+는 새롭게 선보인 팬텀 바이올렛 색상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판매량 중 자급제 비중이 약 30%에 달했고, 판매량은 전작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자급제 판매 가운데 온라인 판매 비중은 약 60%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지난달 언팩에서 함께 공개된 '갤럭시 버즈 프로'는
전작 대비 약 2배 수준으로 판매가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정식 개통에 앞서 진행된 갤럭시S21 시리즈 사전예약 판매에서는
일부 모델의 물량이 부족해 사전예약 대상 개통 기간과 사은품 신청 기간을
각각 2월 4일과 2월 15일로 연장하기도 했다.
http://www.inews24.com/view/1342242

[네이버, 맞춤형 지원에 중소상공인 자금 '숨통']
네이버가 자금난에 처한 중소상공인의 활로로 떠오르고 있다.
일회성 자금 지원을 넘어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책을 제공해 중소상공인의 숨통을 틔워주고 있다는 평가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해 '스타트제로수수료' 프로그램을 통해
약 15만명의 스마트스토어 판매자에게 200억원 이상의 수수료를 지원했다.
이는 초기 사업자의 결제 수수료를 최대 500만원까지 전액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네이버의 지원액은 163% 증가했다.
스타트제로수수료 혜택을 받은 판매자도 전년 대비 217% 늘었다.
네이버는 스마트스토어 입점 3개월~1년 미만의 판매자에겐 '성장포인트'를 제공한다.
월 거래액 200만원 이상이면 단계별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로,
작년 말까지 누적 판매자 8만명 이상에게 200억원 이상의 마케팅 비용을 썼다.
지난해 성장포인트를 지원받은 판매자와 지원금액 모두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
http://www.inews24.com/view/1342130
바이럴마케팅대행사, 애드블룸과 함께
알아 본 지난 주 마케팅 뉴스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