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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셋째 주 마케팅 뉴스를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의집, 글로벌 간다…"미국·싱가포르 우선 선정"]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늘의집은 회원 고객을 대상으로 글로벌 서비스 출시 예정에 따른 사전 안내 메일을 보냈다.
해당 메일은 글로벌 서비스에 앞서 이용자들의 콘텐츠의 사용 허가를 위해 발송됐다. 오늘의집의 경우 이용자들이 스스로 올리는 인테리어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과 커머스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회사는 메일을 통해 "국내와 마찬가지로 해외 많은 나라의 사람들도 쉽고 편하게 집을 꾸밀 수 있도록 돕고자 글로벌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라며 "글로벌 서비스에 콘텐츠 활용을 원치 않는다면 언제든 연락 달라"라고 말했다.
글로벌 서비스 진출 유망 지역은 미국과 싱가포르다. 다만 회사 측은 준비 과정에서 추가 또는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오늘의집은 버킷플레이스가 운영하는 국내 대표 라이프스타일앱이다. 2014년 인테리어를 소개하는 커뮤니티로 시작해, 지난 2016년에는 제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기능을 추가했다.
관련기사:https://www.inews24.com/view/1473240

[출근은 필수 아닌 '선택'…IT업계 부는 새바람]
IT·플랫폼 기업을 중심으로 원격근무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 코로나19 세계적 유행(팬데믹)으로 2년간 이어진 사회적 거리두기와 상관 없이 직원 복지 차원으로 원격근무를 유지하겠다는 기업이 줄을 잇고 있어서다.
20일 IT업계에 따르면 야놀자는 코로나19 주기적 유행(엔데믹)에도 상시 원격근무제도를 무기한 유지한다. 앞서 야놀자는 지난해 6월 '테크 올인' 비전을 선포하며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신규 시스템 도입, 연구·개발(R&D)에 대한 투자 및 역량 강화, 글로벌 인재 유치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상시 원격근무제도 역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시스템 도입을 위해 기획됐다. 개인 업무 특성에 맞춰 본사 사무실 외 거점 오피스 등의 다양한 근무 환경을 제공해 누구나 마음 편히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넷플릭스, ‘탄소 순 배출 제로’ 프로젝트 이행 1주년 성과 발표]
넷플릭스는 지속가능성을 향한 '탄소 순 배출 제로, 이제 다시 자연으로’ 프로젝트의 1주년 성과를 22일 공개했다.
넷플릭스는 지난해 3월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해당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과학 기반 목표 이니셔티브(SBTi)를 따라 2030년까지 범위 1·2단계의 배출량 45%의 감축을 약속한 바 있다.
범위 1·2단계는 파리협정의 가장 적극적인 목표로, 지구 평균 기온 상승을 1.5℃ 이하로 제한하는 시나리오를 기준으로 한다. 실제로, 넷플릭스는 지난해 기존 방식 대비 1만 4천 메트릭 톤 이상의 탄소 배출을 저감했고, 이를 통해 범위 1·2단계의 탄소 발자국을 10% 이상 줄였다는 설명이다.
지난해에는 제작 현장에 전기차를 도입한 것은 물론 디젤 발전기를 휴대용 전기 배터리 또는 친환경 수소 발전 장치로 교체하며, 프로덕션에서 사용되는 연료량을 10만 3천 리터가량 절감했다.
관련기사:https://www.inews24.com/view/1473134

['인더스트로이어‧인컨트롤러'…산업시설 노리는 멀웨어 '기승' ]
최근 우크라이나 전력망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 징후가 포착된 가운데 특정 제조 장비를 대상으로 한 멀웨어(악성 소프트웨어)가 발견되면서 산업제어시스템(ICS) 보안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 보안업체 맨디언트(Mandiant)는 이번에 발견된 ICS 멀웨어를 '인컨트롤러(Incontroller)'로 통칭하고 러시아 정부를 배후로 추정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약 두 달 가까이 이어지면서 ICS를 노린 지능형지속위협(APT) 공격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 러 침공 후 사이버 공격 전년 대비 3배 ↑
우크라이나 통신‧정보보호 서비스(SSSCIP)에 따르면 러시아 침공 이후 지난주 기준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한 사이버 공격은 362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122건) 3배 이상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공격을 받은 곳은 정부‧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로 85건을 기록했고, 공격 유형으로는 멀웨어와 피싱 기법이 각각 96건, 95건으로 조사돼 가장 많았다.
관련기사:https://www.inews24.com/view/1473300

["참았던 여행 욕구 터졌다"…'숙박대전' 거래액 165% 급증]
대한민국 숙박대전이 제휴점 및 여행자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2일 여기어때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진행한 '대한민국 숙박대전' 성과를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평균 거래액이 약 165.2%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숙박대전을 오픈한 이달 7일부터 13일까지의 기간과 전년도 동일 기간을 비교했다. 조사 대상은 숙박대전에 참가한 전국 호텔·펜션·게스트하우스를 포함하는 5천500여곳이다.
전희주 '네스트호텔 인천' 지배인은 "숙박대전 혜택을 이용해 방문하는 고객이 크게 늘었다"며 "이번 대한민국 숙박대전을 통해 리오프닝을 실감했다"고 전했다. 여기어때 프리미엄 숙소 '블랙' 중 한 곳인 네스트호텔 인천은 이번 숙박대전으로, 거래액이 217.5% 상승했다.
관련기사:https://www.inews24.com/view/1472936

[네이버, 매출 두자릿수 올랐지만 영업이익 증가폭은 둔화]
네이버는 2022년 1분기 매출 1조8천452억원, 영업이익 3천18억원이라고 21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5% 올랐다. 다만 전 분기 대비로는 각각 4.3%, 14.1% 감소했다.
올해 1분기 네이버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늘었지만, 영업비용 역시 지난해 대비 27.5% 증가하며 영업이익 증가폭은 다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영업이익률 역시 16.4%로 전년 동기 대비 2.9%p 감소했다.
사업부문별 매출은 ▲서치플랫폼 8천432억원 ▲ 커머스 4천161억원 ▲ 핀테크 2천748억원 ▲콘텐츠 2천170억원 ▲클라우드 942억원이다.
서치플랫폼은 검색 품질 개선과 스마트플레이스 개편 등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12% 성장했으나, 계절적 요인으로 전 분기 대비로는 4.9% 감소한 8천432억원을 기록했다.
관련기사:https://www.inews24.com/view/147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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