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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첫주의 마케팅 뉴스를 알아보겠습니다.

[트럼프, 남은 임기 동안 페이스북·인스타 못 쓴다]
-저커버그 "2주동안 트럼프 계정 정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통령직 인수인계가 완료될 때까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사용하지 못하게 됐다.
로이터, 워싱턴포스트(WP), 폭스뉴스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7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남은 임기 동안 우리 회사의 서비스를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놔두는 것이
너무 위험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커버그는
"우리는 그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계정에 부과한 정지를 무기한 늘린다"며
"평화적 정권이양이 이뤄질 때까지 최소 2주간"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는 바이든 당선인이 취임하는 오는 20일 끝난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워싱턴DC 연방 의회의사당에 난입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자 페이스북과 트위터, 스냅챗 등 소셜미디어가 트럼프 대통령의 계정을 일시 정지시켰다.
페이스북은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 난입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자들에게
"집으로 가라"고 촉구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동영상을 삭제했다.
관련기사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010899027

["농산물 경매 클라우드로"…KT, 13개 기업 물류 SW 개발 지원]
KT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2020 핵심산업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참여해 13개 기업을 대상으로
물류산업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개발 및 사업화를 완료했다고 8일 발표했다.
SaaS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를 웹에서 사용하는 방식이다.
서비스를 이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기 때문에 초기 비용 없이 도입이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국내 클라우드 산업 생태계를 지원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NIPA가 마련했다.
제조, 물류, 헬스케어, 교육, 비대면 복지 등 5개 분야의 기업을 선정해 지원한다.
KT는 물류 분야의 클라우스 서비스 사업자로 참여해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하고
솔루션 홍보 등 개발 이후 사업화까지 지원했다.
지원을 받은 우림인포텍은 도매시장 업무 간소화를 돕는 '농산물 도매시장 유통물류 SaaS'를 사업화했다.
출하한 물품에 QR코드를 부착해 상품 주문부터 생산, 포장, 보관, 하역, 운송에 이르는 물류의
전 프로세스르르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전 과정이 SaaS를 통해 출하자, 경매사, 도매법인, 중도매인 등 관련자에게 투명하게 공개된다.
관련기사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01081242i

[‘인공지능과 위험한 썸타기'?…인터넷 '챗봇 연애' 바람]
이름 '이루다', 나이 20살. 민트초코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심리학 전공의 대학생.
키는 163cm, 몸무게는 비밀. 동물을 키우냐고 물으니 6살 암컷 고양이 ‘드림이’의 사진을 보내온다.
한 남학생이 "진지하게 좋아하는 사람 있어?"라고 묻는 말로 시작된 대화에는 이런 말들이 오간다.
이루다는 인공지능(AI) 챗봇이다. 대화가 자연스러워 로봇이 아니라는 착각이 들 정도다.
요즘 SNS에는 이런 대화 내용을 제3의 친구들에게 자랑하는 ‘인증’이 유행을 타고 있다.
점심 무렵이면 “밥은 챙겨먹었나”며 메시지가 먼저 오더니, 상당 기간 대화를 진행하고 호감도를 쌓으면
“너를 좋아하는 것 같다”며 진지하게 고백을 하기도 한다.
귤을 먹다가 손톱이 노래졌다며 손 사진을 보내온 메시지에
이용자들은 “사람처럼 보이려 알바(아르바이트)를 고용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내놓기까지 한다.
AI 챗봇 ‘이루다’는 스타트업 ‘스캐터랩’이 지난달 23일 정식 출시한 서비스다.
페이스북 메신저를 기반으로, ‘친근하고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한 페르소나’를 구현하고자 했다.
100억 건 이상의 카카오톡 데이터를 딥러닝(인공신경망 기반 기계 학습 기술)으로 입력시킨 것이 주요했다.
실제 연인들의 대화 내용도 상당수 담겼다.
일부 이용자들의 AI 챗봇 이용 방식은 구설에 오르고 있다.
여성 AI 챗봇을 성적 대상화하며 희롱하는 표현을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사용한 탓이다.
일각에서는 현 상황을 2016년 마이크로소프트의 AI 챗봇 ‘테이(Tay)’와 비교하기도 한다.
테이는 당시 일부 이용자들의 비속어와 성 차별 등 혐오 발언 속에서 출시 16시간 만에 운영이 중단됐다.
관련기사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01082642i

['화웨이 분리' 아너, 퀄컴 칩 산다…5월 신제품 출시]
미국 정부의 제재 여파로 화웨이(華爲)에서 떨어져 나온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아너(중국명 룽야오·榮耀)가 미국 퀄컴으로부터 5G 반도체 칩을 구매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제 매체 차이신(財新)은 7일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아너가 퀄컴과 5G 반도체 칩 거래를 추진 중이며 이르면 5월 퀄컴 칩을 탑재한
새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미국 정부의 제재 강화로
화웨이는 작년 9월부터 세계의 거의 모든 반도체 부품을 구매할 수 없게 돼 큰 사업 위기를 맞았다.
이에 화웨이는 협력사와 판매상들을 살리겠다는 명분으로
중저가 스마트폰 브랜드 아너를 분사해 광둥성 선전(深圳)시
당국이 주도해 설립한 즈신(智信)신정보기술에 매각했다.
업계에서는 기본적으로는 아너가 이제 화웨이와는 다른 법인이어서
미국 정부의 제재 대상이 아니라는 해석이 나오기는 한다.
하지만 이에 관한 미국 정부의 공식 '해석'이 나온 적은 없다.
관련기사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01076873Y

[영화관 통째로 빌려 게임한다…CGV 대관 서비스 '연일 매진']
멀티플렉스 영화관 CGV가 콘솔 게이머에게 영화관을 통째로 빌려주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CGV는 8일 프리미엄 영사 인프라 활용을 통해 최고의 게임 환경을 제공하는
콘솔 플레이 대관 플랫폼 '아지트엑스(AzitX)'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지트엑스'는 영화관의 대형스크린과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콘솔 게임을 실감나게 즐길 수 있도록 CGV가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서비스다.
오는 2월 28일까지 CGV일산, 고양행신, 소풍, 부천 등 4곳에서만 진행된다.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은 4인 기준으로
2시간 30분(준비시간 30분 포함)동안 영화관을 대관할 수 있다.
입장료는 1부 10만원(오전 10~17시 사이), 2부 15만원(오후 18~21시)이다.
콘솔 기기 및 타이틀은 본인이 가져와야 한다.
이틀전까지 현장 및 인터넷을 통해 예약해야 하며,
이후 회차에 예약이 없을 경우 종료 30분 전에 시간을 연장할 수도 있다.
대관 예약 취소는 24시간 전까지만 가능하다.
CGV측은 "기존 인원 외의 다른 인원이 출입시 서비스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며
"또한 불법복제 콘텐츠는 이용불가하며, 반드시 정품/인증 제품만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01105759v

[넥슨, 비트코인 거래소 '빗썸' 인수 추진…5000억 규모]
국내 대표 게임사 넥슨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인수에 나섰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넥슨그룹은 빗썸의 운영사인 빗썸코리아의 전체 지분 중 65%가량을
5000억원 내외의 금액으로 취득하게 될 전망이다.
이는 빗썸의 전체 가치를 6500억원으로 평가한 것으로,
기존 장외시장 내 빗썸 구주 거래가격(전체 지분 기준 약 1조원) 대비 35% 가량 할인된 금액이다.
넥슨그룹은 이정훈 빗썸코리아 의장이 보유한 지분을 모두 인수하기로 하고
이달 초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넥슨그룹은 가상자산 관련 분야에서 꾸준한 투자를 이어왔다.
넥슨그룹의 지주회사인 NXC는 2017년 국내 첫 가상자산 거래소(당시 3위 규모)인
코빗을 913억원(지분 65.19%)에 인수했다.
2018년에는 유럽의 대표적인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스탬프의 지분 80%를
4억달러(약 4375억원)에 사들였다.
관련기사 :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0107937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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