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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대행사 애드블룸이 전하는, 지난 한 주간의 마케팅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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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한 주간의 마케팅 뉴스를 알아보겠습니다.   

 

 [2021 OTT 문화혁명] 디즈니플러스 국내 상륙… 통신사들 몸 단 이유는?

 

 

방대한 콘텐츠를 앞세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시장의 공룡으로 떠오른

 디즈니플러스의 국내 상륙이 가시화하면서 통신 3사의 '디즈니 유치 경쟁'에도 불이 붙었다. 

 

통신사들은 저마다 IPTV를 운영하며 신규 가입자 확보에 사활을 거는 상황인데, 

디즈니플러스를 품으면 자사 IPTV의 콘텐츠 경쟁력을 대번에 끌어올릴 수 있어서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 모두 이르면 내년 상반기 국내 진출이 점쳐지는

 디즈니플러스와 계약하기 위해 월트디즈니컴퍼니에 제휴 관련 제안서를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

 

디즈니의 콘텐츠를 자사 IPTV 플랫폼에 싣는 조건으로 다양한 당근책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통신사는 계열사 스마트TV에 아예 '디즈니플러스 앱'을 탑재시키는 방안을 제안하는 등,

 디즈니에 대한 통신사들의 구애 수위는 점점 높아지는 모양새다.

 

관련기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22909410003600

 

 [삼성전자 "석달간 노트북·스마트폰 사면 혜택 줍니다"]

 

삼성전자는 2021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프린터 등 모바일·IT 제품에 구매 혜택을 주는

 '2021 갤럭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갤럭시 북 플렉스2, 갤럭시 북 플렉스2 5G, 갤럭시 북 이온 2 구매 고객에겐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라이브'를 9만9,000원에 살 수 있는 혜택을 준다.

 60여만원 상당의 한컴 오피스 패키지도 제공한다. 구매 모델에 따라 

이미지 편집툴 '클립 스튜디오',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 동영상 플랫폼 '시즌(SEEZN)', 

영상 촬영 및 편집 툴 '곰믹스 프로(Gom Mix Pro)' 등 무료 사용 혜택을 준다.

 

이 기간에 삼성 노트PC를 사고 기존 노트북을 반납하면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고장 난 노트북이라도 최저 1만원은 보상한다.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2 5G, 갤럭시 Z 플립 5G,

 갤럭시 노트20 시리즈 구매 고객에겐 갤럭시 버즈 라이브 50% 할인 쿠폰과 

유튜브 프리미엄 4개월 무료 이용권이 증정된다.

 

관련기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23109280001078

 

 '올드 코리아' 앞당기는 코로나... "2045년 이전 OECD 중 한국 가장 늙는다"

 

2년 뒤 한국의 합계출산율(여성 한 명이 가임기에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이

 0.72명을 밑돌고, 2045년 이전에 한국이 일본을 제치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회원국 중 가장 고령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코로나19로 젊은 층의 경제, 사회활동이 위축되면서 

기존 초저출산 추세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한국은행은 30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인구구조 변화 여건 점검' 보고서에서 

"한국의 고령인구 비율이 세계 1위인 일본을 앞서게 되는 시점이

 당초 예상됐던 2045년보다 앞당겨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은은 '합계출산율이 2022년 0.72명 저점을 찍고 이후 회복해

 2041년부터 1.10명 수준을 지속할 것'이라는 통계청의 가장 비관적인 시나리오에 대해서도

 "하회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봤다.

 

한은이 이 같이 우울한 예상을 내놓은 것은 그만큼 국내 저출산 현상이 심각하기 때문이다.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2018년 세계에서 처음으로 1명 아래에 진입한 뒤, 

올해 3분기 0.84명까지 낮아졌다. 

 

국내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은 15.7%로 OECD 평균(17.9%)보다 낮으나,

 고령사회에서 초고령사회로 7년 만에 넘어갈 것으로 전망되는 등 

고령화 속도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다.

 

관련기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23014010000875

 

집합금지·제한 소상공인, 별도 신청 안 해도 지원금 받는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정부의 방역지침 강화로 영업이 금지되거나 영업시간 등이 제한된 소상공인은 별도의 신청을 하지 않아도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을 받을 수 있다.

 

화물차 기사나 전세버스 기사는 특수형태 고용노동자(특고)로 분류돼 고용안정지원금을 받거나, 고용보험을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안도걸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은 30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집합금지, 집합제한 업종은 본인이 신청하지 않아도 지원하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그렇다”고 말했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른 집합금지ㆍ제한 업종의 경우 

이미 매뉴얼을 통해 대상 업종이 알려져 있고, 자금을 집행하는 정부가 대상 업체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만큼 

별도의 신청이 필요하지 않다는 의미다.

 

정부는 전날 발표한 ‘맞춤형 피해대책’에서 영업 제한 소상공인에게는 200만원을,

 영업 금지 업종의 소상공인에겐 300만원을 지원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매장서 가격검색 '눈치족' 없어질까… 패션업계, '온·오프' 결합 도전

 

#. 직장인 김모(32)씨는 최근 한 의류업체 온라인몰에서 운동화를 구매한 후 매장에서 픽업했다. 

이미 결제한 후였지만, 매장에서 직접 신어보고 상품을 수령했다.

 김씨는 "온라인으로 구매했어도 실물이 마음에 안 들면 바로 매장에서 환불할 수 있어 

큰 부담이 없었다"고 말했다.

 

#. 직장인 박현미(31)씨는 늘 매장에서 직접 입어보고 옷을 구매한다. 

온라인몰에서 마음에 드는 옷을 찍어둔 후 매장에서 실물을 확인하고 구매하는 식이다.

 박씨는 "아무리 온라인 구매가 대세라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의류는 직접 보고 입어봐야 

좋은 상품인지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옷을 직접 입어보고 구매하는 '트라이슈머'를 겨냥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일명 'O4O(Online for Offline)' 사업이 패션업계에 확산되고 있다. 

비대면 트렌드로 시장이 갈수록 쪼그라들자 패션업계가 오프라인 기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관련기사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23109290005157


 

"8년만에 최고 점유율"… 코로나 딛고 미국 시장 장악한 현대기아차

 

현대ㆍ기아차가 올해 코로나19로 침체됐던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글로벌 경쟁사들을 제치고

 가장 높은 시장점유율 증가를 기록했다. 미국 시장 점유율은 2012년 이후 최대다.

 

코로나19 여파로 생산 차질을 빚었던 경쟁업체와 달리, 현대·기아차는 상대적으로 국내 공장을 정상 가동한데다,

 미국 내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 라인업 강화와 공격적 마케팅에 적극 나선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31일 글로벌 자동차 시장조사기관인 워즈인텔리전스에 따르면

 현대ㆍ기아차의 올해(1~11월) 미국 시장 점유율은 8.6%를 기록, 전년동기(7.8%) 대비 0.8%포인트 증가했다. 

이는 제너럴모터스(GM), 폭스바겐 등 글로벌 자동차기업 중 가장 큰 증가 폭이다. 

시장점유율 수치도 2012년 이후 최대다.

 

현대ㆍ기아차의 선전은 코로나19로 실직자가 된 소비자에게 최대 6개월 차량 할부금을 면제해주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쳤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우선 나온다.

 

팰리세이드(현대차)와 텔루라이드(기아차) 등 신형 SUV의 인기도 시장점유율을 끌어 올렸다.

 팰리세이드 판매량은 작년 2만8,736대에서 올해(1~11월) 7만4,538대로 2배 넘게 증가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팰리세이드는 가격 대비 뛰어난 프리미엄 사양을 장착해 미국 내에서 럭셔리 SUV로 불린다”며

 “특히 경쟁사 제품을 구매했던 고객들이 팰리세이드를 통해 현대차의 고객으로 넘어오고 있는 점은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2311049000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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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 본 지난 한 주간의 마케팅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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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애드블룸

등록일
2021-01-04 15:3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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