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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광고회사, 12월 첫 주 마케팅 소식

온라인광고회사, 애드블룸과 함께 12월 첫 주의 마케팅 뉴스를 알아보겠습니다.   

 

 [편의점 보이지 않는 '눈'이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돌아다니다 

예쁜 시계를 판매하는 페이지가 눈에 띄어 클릭한다. 

좀 훑어보다 생각보다 비싼 가격에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 나온다.

 

 잠깐 보고 나왔을 뿐인데, 

그 뒤부터 SNS에 로그인을 할 때마다

 내가 봤던 시계와 비슷한 디자인, 

다양한 가격대의 시계들을

 광고하는 페이지가 SNS 화면에 자꾸 등장한다. 

 

이 사용자가 결국 

시계를 구매하게 될 확률은 얼마일까? 

평소 시계에 관심이 전혀 없던 사람보다는

 높은 확률로 집계될 것이다.

 

시계를 소개하고

 결제까지 이어지도록 만드는 

구매 전환율은 광고를

기본 사업모델로 가져가는 SNS 기업들의 경쟁력이다. 

 

저마다 자기 회사에서 광고를 해야 

실제 구매로 이어진다는 점을 어필한다. 

이 구조가 가능한 이유는

 SNS 이용자가 어떤 정보에 관심이 있는지

 끊임없이 관찰하면서 

이용 패턴을 수집하고 있는 시스템 때문이다. 

 

특정 페이지에 접속해서 

평균 이상으로 머물렀다면

 이미 당신의 관심과 취향 힌트를 준 셈이다.

 

오프라인 매장도

 넋 놓고 바라볼 수만은 없는 일. 

 

대개는 고객들의 구매정보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해

 살 만한 상품의 쿠폰을 뿌리거나 

인기 제품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오프라인 점포에서 SNS처럼 

이용자의 행동 하나하나를 분석해

 개인 맞춤형 공략을 하는 건 쉽지 않다. 

 

이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시도가

 편의점 업계에서 감지되고 있다.

 

 방문객의 움직임을 기록하는 기술로

 매장 자체 매출을 상승시키려는 시도가 이뤄지는 곳, 

바로 무인 편의점이다.

 

관련기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20216510002165

 

 

 [공인인증서 해방! 과기부 차관 "보안, 오히려 안정될 것"]

 

우리나라의 인터넷 뱅킹과 쇼핑 이용자들을 ‘액티브X 지옥’에 빠트려 

고통스럽게 했던 공인인증서를 10일부터 공공기관 이용시에도 쓸 필요가 없게 된다. 

 

이 자리는 간편 비밀번호(PIN)나 생체정보 등을 활용한

 민간 전자서명이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개인 증명 수단이 쉬워지면 

해킹에 더 취약할 수도 있다는 의문도 제기될 법하다.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은 

4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그런 걱정은 할 수 있다"면서도

 결국에는 "훨씬 더 안정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장 차관은 오히려 공인인증서 일변도의 

본인 인증 시스템이 취약한 면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공인인증서만 거의 썼기 때문에

 해커들 입장에서는 공인인증서 하나면 뚫으면 금융서비스도 들어갈 수 있고, 

쇼핑몰도 가고 전자정부도 쓸 수 있기 때문에 다른 부분의 공격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생체정보를 통한 인증은

 "패스워드뿐 아니라 지문이나 홍채 이런 걸 쓰면 해킹으로는 안 되니까 안전성이 있다"고 했다.

 6개 숫자로 인증하는 PIN의 경우도

 "인증기관들이 또 금융기관들이 어떤 보안체계를 갖추고 있는지를

 기본적인 사항들에 대해서 정부가 다 검증을 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20409480002442

 

 

[ SKT, AI 중심으로 조직 개편 …"테크 기업으로 도약"]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2021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3일 단행했다.

 

우선 AI서비스단은 'AI&CO'로 조직명을 변경하고

 고객의 편리한 생활을 돕는 'AI 비서' 서비스 개발에 집중함으로써

 SK 그룹사들의 모든 상품, 서비스 경쟁력을 혁신적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기존 연구개발(R&D) 조직인 T3K는 

△딥러닝 기반 대화형 AI ‘한국어 GPT-3’ △AI 가속기 

△데이터 분석 플랫폼 △모바일에지컴퓨팅(MEC) 클라우드 개발에 집중하는 4대 조직으로 개편됐다. 

자체 개발한 국내 최초 AI 반도체 '사피온'을 지속 고도화하고 

해외 시장에 출시하는 역할도 맡는다. 

클라우드 드랜스포메이션 센터는 전사 클라우드 전환을 더욱 가속화할 예정이다.

 

가장 큰 매출을 담당하고 있는 이동통신(MNO) 사업부는

 9개 핵심 사업에 주력하는 마케팅 조직으로 재편됐다. 

9개 핵심 사업은 모바일, 구독형상품, 혼합현실(MR)서비스,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메시징, 인증, 스마트팩토리, 광고·데이터로 모두 조직명에 CO(Company)가 붙는다.

 

SK텔레콤은 비대면(언택트) 시대를 맞아 

MNO 사업부의 온라인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언택트 캠프'를 신설했으며, 효율적인 5세대(5G) 

이동통신 인프라 투자 및 운용을 위해 별도 조직이었던

 'ICT 인프라센터'도 MNO사업부 산하로 이동시켰다.

 

관련기사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20314480000545

 

[엔슬파트너스, 스타트업들 위한 데모데이 개최]

 

신생기업(스타트업) 투자 및 육성을 전문으로 하는 엔슬파트너스는 

투자배치 프로그램 ‘엔슬스타트업테크랩’에 선발된 기업들이 참여하는

 ‘2020 엔슬 데모데이’ 행사(사진)를 르메르디앙 서울에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병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스타트업은 

어밸브, 펫닥, 이즐, 나인투원, 콕스스페이스, 씨에스리,

 더맘마, 팀더블유, 소이넷, 폰에어, 루이테크놀로지, 올블랑, 엠케이, 인트플로우 등

 빅데이터와 딥러닝, 뉴콘텐츠 분야의 기업들이다. 

엔슬파트너스는 이들의 발표 내용을 

중국어 동시 통역을 통해 유튜브 등으로 내보냈다. 

또 행사장에 스타트업들이 투자자와 만날 수 있도록 기업 상담 공간을 마련했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강영재, 김종식, 조욱제, 안창주, 임수택 파트너 등이

 함께 참여해 대상 기업을 선정했다. 

 

강영재 엔슬파트너스 파트너는 

“엔슬파트너스는 투자 전문 기업 육성업체로 지속 성장할 것”이라며 

“내년에도 적극적으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하겠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529686625969656&mediaCodeNo=257

 

 

 [구글 "아이폰, 원격 조종 가능한 결함 발견"]

 

애플의 아이폰12 프로맥스와 아이폰12 미니가 

공식 출시한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 애플스토어에서

 한 고객이 아이폰12 프로맥스와 미니를 비교하고 있다.

 

해킹 위협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알려진 

애플 제품을 이용자 모르게 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는 결함이 공개됐다.

 

구글의 보안전문가 조직인 '프로젝트 제로'는

 1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이런 문제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제로에 따르면 애플이 자사 제품 간 연결을 위해 사용 중인

 무선 프로토콜인 AWDL(Apple Wireless Direct Link)에서 보안상 심각한 취약점이 드러났다. 

애플은 AWDL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맥, 애플워치 등 제품 간

 사진, 동영상, 문서, 연락처 등을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는 에어드롭 기능을 구현했다.

 

이안 비어 프로젝트팀 보안연구원은 이런 취약점을 이용해 

컴퓨터 1대로 여러 대의 아이폰 전원을 동시에 끄거나 

원격으로 응용소프트웨어(앱)을 실행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그의 주장에 의하면

 해커는 이메일이나 메시지, 사진 등 개인정보에 접근하거나

 마이크와 카메라를 통해 이용자의 실시간 상태를 확인할 수도 있다. 

 

여기에 AWDL을 강제로 활성화하는 방법까지 폭로됐다.

 다만 프로젝트 제로 팀은 아직까지 이런 취약점이 

공개적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증거는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제로 팀은 이미 해당 취약점을 애플에 보고한 상태다.

 이와 관련 애플은 2020년 5월 보안 업데이트를 통해 보안을 강화했다.

 

 

관련기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20211510002389

 

 

키오스크 앞 소외된 사람들없도록… '터치 장벽' 사라진다

 

요즘 관공서나 즉석음식점에 가면 

무인 정보단말기((키오스크)를 흔히 볼 수 있다. 

 

화면을 눌러서 필요한 증명서류를 받거나 음식 등을 주문하는 기기다. 

하지만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노인들, 앞을 보지 못하거나 휠체어를 타서 일어설 수 없는 장애인들에게

 무인 키오스크는 장벽이나 다름없다. 

 

이런 노인들과 장애인들을 위해 신생기업(스타트업)들이

 편하게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장벽 없는(배리어 프리, barrier free) 무인 키오스크를 개발한다.

 

인공지능(AI) 개발업체 스켈터랩스는 2일 얼굴인식 업체 매사쿠어컴퍼니, 

결제 솔루션 업체 센시콘과 사업협력을 맺고 장벽 없는 무인 키오스크를 공동 개발한다고 밝혔다.

 이들이 개발하는 키오스크는 화면을 건드려 작동하는 터치 방식이 아니라 

말로 필요한 주문이나 정보를 요구할 수 있다.

 

 또 얼굴 인식 기술이 내장돼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작동할 수 있도록 

화면의 높낮이가 얼굴에 맞춰 자동 조절된다.

 

 따라서 화면 터치에 서툰 노인과 시각 장애인, 휠체어를 탄 장애인들도 편하게 키오스크를 다룰 수 있다.

 

 

관련기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20211100002818



온라인광고회사, 애드블룸과 함께 알아 본 12월 첫 주간의 마케팅 뉴스였습니다.

 

 

첨부파일
확장자는jpg2.jpg
등록자

애드블룸

등록일
2020-12-07 11:14
조회
1,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