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드 마케팅이란 무엇일까요?
‘브랜드’에 대해서 생각보다
많은 혼란이 있습니다.
브랜드라는 단어는 널리 사용되지만 널리 이해되지 않는 단어들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브랜드란 무엇일까요?
단지 로고, 색상표에 있는 다양한 스펙트럼 가운데 시각을 자극하는
색상,
유행하는 감성적인 폰트일까요?
아니면 시장에서 귀사의 제품 및 인지도를 명확하게 하는 역할을 하고 있을까요?
브랜드 마케팅이란 무엇일까요? 브랜드 마케팅은 어떻게 측정할 수 있을까요?

일단 한 가지만 짚어 보자면, 이런 것은 절대로 브랜드 마케팅이 아닙니다.
기업의 이름과 로고를 아주 돋보일 수 있도록 레드카펫을 멋지게 깔아서 어디에나 노출시켜 놓고,
그 노력이 제품을 판매하기에 충분할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두근거리며 기다리는 것이죠.
물론 이런 방식도 곤란합니다.
어떤 사람의 이마에 아주 선명하게 당신의 로고 문신을 새겨 놓는 방식 말입니다.
물론 이러한 방식들도 브랜드 마케팅이라고 불렸던 적이 있습니다.
먼 옛날 우리가 영토의 소유권과 경계를 다툴 때와 같이 아주 원시적인 방식으로
자신의 브랜드를 주장했던 시절 말이죠.
이러한 접근 방식은 과거에는 효과가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오늘날의 브랜드 마케팅은 훨씬 더 정교해졌습니다.

브랜드는 기업이 가지고 있는 가장 가치 있는 지적 재산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비즈니스의 정체성을 나타내고, 문화를 강화하며, 가치 제안을 확장합니다.
브랜드는 잠재적인 구매자, 잠재적 파트너, 잠재적으로 영향력 있는 사람이 기업과
만나는 가장 첫번째 접점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브랜드 자체를 처음 만나서 접하며 어떠한 인상을 받게 되고,
그를 통해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기업에 대해 인식하게 되고 이해하게 되는 통로가 됩니다.

오늘날의 마케팅 담당자는 수요 마케팅 담당자로 정의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즉, 세일즈 측면에서 필요로 하는 수요, 세일즈 측면에서 끝맺음을 하는 수요를 창출하는
기능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래 마케팅 원칙은 크게 브랜드, 수요 및 확장이라는 세가지
핵심 영역으로 세
분화할 수 있으며 브랜드 마케팅은 수치적으로 드러나는 수요 마케팅보다
더 직관적이고 스스로 가치를 창출해내는 역할을 합니다.
마케팅은 단순히 신규 고객을 확보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니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새로운 비즈니스의 최종 결과를 생성하는 것 이상의 것을 바라볼 때 보다
제대로 된 브랜드 마케팅의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나치게 단순화된 브랜드 마케팅은 실제로 브랜드 마케팅이
구매자들이 해당 브랜드를 어떻게 처음 접하였고, 어떤 모습으로 인식하였고,
실제로 그것이 해당 기업과 브랜드의 제품 혹은 서비스의 구매로 이어지기까지의
과정 전체에 걸쳐 어떤 영향력을 펼치는지를 과소평가하여 보여줄 위험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단순화된 마케팅의 방향과는 반대로, 마케팅의 원칙인 브랜드, 수요,
확장을 보다 깊이 있고 연결되게 설명하는 방식에 대해 고민해보아야
우리는 진정한 브랜드 마케팅에 대한 의미를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 애드블룸 블로그 https://blog.naver.com/uhm0530/2217388075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