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럴마케팅대행사 , 애드블룸과 함께
4월 첫째 주 마케팅 뉴스를 알아보겠습니다.

[일본 오디오 업체들, 반도체 대란에 휘청]
한때 전 세계 음악 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던 일본의 오디오 명품 브랜드들이 휘청거리고 있다.
반도체 수급난 장기화가 결정타이다.
4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소니 그룹이 지난 1일부터 자국 내수용 가전제품의 출하 가격을 최대 31% 인상했다고 보도했다.
사운드바 홈시어터 시스템 등 오디오 제품을 비롯해 카메라 블루레이 디스크 플레이어 등 109개 제품이 대상이다.
소니의 대규모 가격 인상은 7년 만이다 오디오테크니카도
이달부터 전문가용 헤드폰 마이크 등 12개 주력 품목에 대해 최고 19% 가격을 인상했다.
데논과 마란츠 브랜드를 보유한 D&M 홀딩스는 지난 1월 판매가 인상을 발표했다
이렇게 줄줄이 가격 인상에 나선 것은 반도체 부족이 가장 큰 이유이다.
오디오 제품의 핵심 경쟁력인 음향은 반도체 품질이 크게 좌우하기 때문에
오디어 업계의 공급처는 소수 반도체 생산 업체에 편중돼 있어 다른 전자업체보다 타격이 더 클 수밖에 없다.
관련기사: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0513440001478

[SK하이닉스, 기업용 데이터 저장장치 출시...인텔 낸드 사업 인수 후 첫 신제품 출시]
SK하이닉스가 인텔 낸드 사업부를 인수한 후 3개월 만에 양사 기술력을 결합한 신제품을 공개했다.
SK하이닉스는 솔리다임과 협업해 개발한 기업용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P5530’을 출시한다고 5일 발표했다.
솔리다임은 SK하이닉스에서 지난 연말 인텔 낸드 사업부 1단계 인수작업을 마친 후 미국 산호세에 설립한 SSD 자회사다. SSD는 낸드 플래시 메모리 기반의 데이터 저장 장치다.
P5530은 SK하이닉스의 주력 제품인 128단 4차원(4D) 낸드와 솔리다임의 컨트롤러가 조합된 제품이다.
컨트롤러는 컴퓨팅 시스템의 메인보드와 운영체제가 낸드플래시 메모리를 저장 장치로 인식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을 수행하는 칩으로, 기존 인텔 낸드사업부가 강점을 보여왔다.
관련기사: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0510120001492

["이제 카톡에서 단체 대화도?" 카카오, 오픈채팅에 '보이스룸' 기능 추가]
카카오는 5일 카카오톡 오픈채팅에서 최대 1,500명까지 동시 참여가 가능한
음성대화 서비스 '보이스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카카오톡에선 그동안 1대 1 음성 대화 기능 '보이스톡', 화상채팅 '페이스톡' 등을 제공해 왔지만 여러 명의 이용자가 동시에 소통가능한 음성 서비스가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카카오톡을 최신 버전(v9.7.5)으로 업데이트하면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 최근 클럽하우스를 비롯한 음성채팅 기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인기가 시들해진 가운데 텍스트와 음성, 멀티미디어까지 유기적으로 연결시켜 선보였다는 점에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앞서 카카오는 지난해 6월 소셜 오디오 플랫폼 '음(mm)'을 출시한 바 있다. 하지만 클럽하우스 등 당시 인기를 끌었던 음성대화 서비스들의 인기가 사그라들면서, 음 또한 저조한 이용률로 출시 1년도 채 되지 않아 이달 서비스를 중단하게 됐다. 카카오가 시행착오 끝에 음 대신 새롭게 선보인 음성서비스가 바로 보이스룸이다.
관련기사: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0514190005333

[한국 최대규모 애플 스토어 '애플 명동' 9일 개장... 한국 시장 공략 강화]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 애플이 국내 최대 규모 애플 스토어인 '애플 명동'을 개장하며 한국 시장 공략을 강화했다.
7일 오전 애플은 미디어 프리뷰 행사를 통해 애플 명동의 모습을 선 공개했다. 애플 명동은 국내 애플스토어 중 유일한 2층 구조이며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맞은편에 위치한 센터포인트 명동 건물에 입점했다.
애플은 스토어 양쪽에 작은 정원을 마련하는 등 '도심 속 휴식공간'을 개념으로 애플 명동을 꾸몄다. 스토어 내부에는 유리로 만들어진 투명 계단이 있는데, 방문객들은 이 계단을 통해 1층과 2층을 오갈 수 있다.
또 아시아 애플 스토어 중 최초로 고객이 온라인으로 주문한 제품을 가져갈 수 있는 픽업 공간도 마련했다.
관련기사: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0720120005740

[SK텔레콤, 거점 오피스 설치…"포스트 코로나, 일 문화 혁신"]
SK텔레콤은 서울 신도림과 경기도 일산 및 분당 등 3곳에 거점형 업무 공간 '스피어'를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신도림 스피어는 170개 좌석을 보유한 도심형 거점 오피스다.
일산 스피어는 주택단지 내 단독 건물을 개조해 만든 직주근접형 사무실로 꾸며졌다.
분당 스피어는 기존 SK텔레콤 사옥에 정보기술통신(ICT) 인프라를 확대 적용했다.
SK텔레콤의 스피어 설치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세 기미를 보이면서 다가올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새로운 형태의 근무 환경 조성 차원으로 풀이된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스피어를 통해 근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본인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공간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며 "자율과 성과에 기반한 업무 문화를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0713330002562

['엔터사업 본격화' 카카오, 서울에 국내 최초 K팝 공연장 만든다]
카카오가 서울 도봉구 창동에 건립 예정인 최대 수용 인원 2만8,000명 규모의
복합문화시설 '서울아레나' 조감도. 카카오 제공
카카오가 서울시와 손잡고 국내에선 처음으로 대중음악 전문 공연장 건립에 나선다.
엔터테인먼트 사업 확대와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에도 힘을 쏟겠다는 경영진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와 서울시는 4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민간투자사업’ 실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엔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동진 도봉구청장, 남궁훈 카카오 대표, 김성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 도봉구 창동에 1만8,269석 규모로 설립될 서울아레나는 국내 최초의 대중음악 전문 공연장이다.
국내에 1만 석 이상을 보유한 아레나급 음악 전문 공연장이 들어서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관련기사: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0414080000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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