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에 날 세운 카카오모빌리티 "택시 승객 골라 태운 적 없다"]
카카오모빌리티가 지난 23일 서울시가 발표한 '카카오택시 관련 실태조사'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했다. 카카오택시가 장거리 호출 승객을 우선적으로 연결하는 등 승객을 골라 태우지 않으며, 가맹택시인 '카카오T블루'에 대한 몰아주기도 없다는 입장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24일 입장문을 내고 "카카오T 플랫폼은 장거리, 단거리 콜을 가려서 기사들에게 전달하거나 장거리 콜 손님을 우선적으로 매칭하지 않는다"라며 "승객을 골라 태우지도 않는다"라고 주장했다.
앞서 서울시는 평일 밤 시간대 단거리 통행의 호출 성공률이 23%에 불과한 반면, 같은 조건에서 장거리를 이동하는 경우 성공률이 54%까지 올라간다는 점을 근거로 카카오택시가 '승객 골라 태우기'를 하는 정황이 포착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는 서울시가 지난 10월 11일부터 23일간 841건의 카카오택시 호출을 토대로 진행한 실태조사에 근거한 것이다.
관련기사:https://www.inews24.com/view/1454874

[같은 음식점서 같은 메뉴 시켰는데…앱별로 배달비 '제각각']
동일 조건에서 배달비 차이가 있을 때 배달비가 가장 많았던 배달앱은 배민1인 것으로 나타났다. 배민1의 배달비가 최고 수준이었던 경우는 총 40건이었다. 그 뒤를 요기요(22건), 배달의민족(11건·일반 배달), 쿠팡이츠(8건)가 이었다. 반면 최저 배달비가 형성되는 경우가 가장 많은 배달앱은 배달의민족(26건)으로 조사됐다.
배달앱 간 배달비 차이는 최고 5천500원까지 나기도 했다. 가장 흔히 보였던 가격 차는 1천원으로 추산됐다. 반면 모든 배달앱에서 배달비가 동일한 경우는 39건이었다. 배달비가 모든 앱에서 동일한 경우보다, 앱별로 배달비 차이가 나는 사례가 많았던 것이다.
배달 거리가 3㎞ 미만인 경우 배달비는 3천원으로 배민, 쿠팡이츠, 요기요 모두 동일했다. 단 3㎞를 웃돌면 배민은 2천~5천500원으로 가격이 제각각이었다. 가장 흔히 보이는 가격대는 배민1과 쿠팡이츠 6천원, 요기요 5천원이었다. 최고 배달비는 요기요와 쿠팡이츠가 7천원, 배민1은 7천500원, 배민은 5천500원이었다.
관련기사:https://www.inews24.com/view/1455493

[당근마켓, 1분기 내 100명 채용…전 직군 채용 캠페인 실시]
당근마켓이 2022년 1분기에도 각 분야 전문 인력들을 대거 영입하며 서비스 고도화와 사업 확장 채비에 나선다.
당근마켓은 인재 영입을 위한 전직군 채용 캠페인 '리크루트24'를 실시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번 채용 캠페인의 핵심은 '간편지원'이다. 지원자의 이력서 준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서류전형을 간소화하고, 지원자가 제출한 핵심 내용을 토대로 포지션 적합성을 평가해 지원 24시간 이내에 서류 결과를 안내하는 방식이다.
서류 지원양식은 설문지 형태로 복잡한 절차 없이 핵심만 간략하게 작성해 제출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자기소개서 등의 항목은 배제됐다. 지원자는 당근마켓 채용페이지에서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포지션 혹은 상단의 '리크루트24' 배너를 클릭해 간편지원 양식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핵심 역량과 프로젝트 성과 기술을 통해 지원 포지션에서 활용할 수 있는 능력과 경험을 강조하면 된다. 당근마켓 서비스에 관심이 많고 성장에 대한 열정과 역량을 가진 인재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관련기사:https://www.inews24.com/view/1453836

[구글, '창구 프로그램' 4기 개발사 모집]
구글플레이가 창구 프로그램 4기 개발사를 모집한다.
구글플레이는 28일 이 같이 발표했다. 창업과 구글플레이의 각각 앞자를 따온 '창구' 프로그램은 구글과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이 함께하는 국내 중소 개발사 성장지원 프로그램이다.
창구 프로그램은 국내 모바일 앱·게임 스타트업의 콘텐츠 고도화와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2019년 출범 후 지난해 3기까지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을 마쳤으며, 이에 힘입어 올해 4기를 모집한다.
창구 프로그램의 참여 대상은 업력 7년 이내의 모바일 앱과 게임 스타트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2022년 2월 28일부터 3월 18일까지 K-스타트업 창업지원포털에서 모집공고와 지원 양식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관련기사:https://www.inews24.com/view/1455880

[공정위, 디지털 경제 대응 위한 시장 변화 모니터링 결과 공개]
24일 공정거래위원회는 급변하는 시장 이해를 높이기 위해 플랫폼 모빌리티, 미디어, 자동차, 유통, 금융 등 5개 산업의 주요 변화 동향을 모니터링했다고 발표했다. 시장참여자와의 적극적 소통을 통해 경영활동상의 애로점을 파악하기 위해서다.
공정위는 "모니터링 대상 5개 산업은 ICT 접목, 산업간 융합, 신규사업자 진입 등이 활발히 이루어져 새로운 경쟁·불공정 이슈 등이 발생할 소지가 높은 업종"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모니터링을 위해 공정위는 지난해 9월부터 5개 산업별로 학계·업계 및 관련 사업자단체 등을 포함한 '시장변화 모니터링그룹'을 구성해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현장의 주요 이슈와 국내·외 규제 사례 및 관련 법제 개선 필요성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검토했다.
관련기사:https://www.inews24.com/view/1454831

[네이버 크림 vs 무신사 정품·짝퉁 멸망전…관전 포인트]
반소매 티셔츠로 시작된 네이버 크림과 무신사의 정품·짝퉁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플랫폼의 공신력이 걸린 만큼 양 사 모두 법정 공방을 통해서라도 진실을 가려내겠다는 의지다.
23일 네이버 크림 측은 "무신사 정품 주장은 주장일 뿐, 법적 대응 과정에서 진품 여부도 함께 결정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크림은 앞으로도 사용자에게 신뢰받는 서비스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여기에 추가 공지사항을 통해 관련 제품의 무상 검수 서비스 제공 사실도 알렸다. 지난 공지를 통해 거래 주의 당부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짝퉁이 지속적으로 크림에 접수되고 있다는 이유다.
크림 측은 "최근 해당 제품에 대한 가품이 증가함에 따라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온라인에서 동일한 상품을 구매하신 분 중 가품이 의심되는 분들은 크림 내 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무상 검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