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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셋째 주 마케팅 뉴스를 알아보겠습니다.

[대한항공, 첨단 수직이착륙 무인기 개발 위해 보잉과 맞손]
대한항공(31,350 +2.96%)이 미국 보잉 자회사 인시투사(社)와
첨단 수직이착륙형 무인기를 공동 개발한다.
대한항공은 '2021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1)에서 인시투와
전술급 수직이착륙형 무인기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MOU에 따라 양사는 더 가볍고 모듈화된 전술급 수직이착륙 무인기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인시투는 무인항공기 전문인 보잉 자회사로, 미국 국방부가 운용 중인 무인기 '스캔 이글'을 개발한 바 있다.
대한항공은 축적된 자사 무인기 개발 기술과 인시투의 무인기용 고성능 임무 장비,
최적화된 무인기 시스템 등이 접목돼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련기사: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0226525g

[오리온, 이번엔 쌀과자 '안'…베트남서 초코파이급 인기]
오리온이 쌀을 주식으로 하는 동남아시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개발한 쌀과자 ‘안(An)’이
‘제2의 초코파이 신화’를 재현할 조짐이다.
현지에서 초코파이에 버금가는 인기를 끌고 있어서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열풍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K스낵’도 덩달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오리온은 베트남 시장에서 쌀과자 안의 올 들어 지난달까지
누적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34% 급증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달에는 41억원의 매출을 올려 역대 최고 월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
2019년 4월 출시 이후 2년6개월여 만에 누적 판매량은 1억1600만 봉지를 돌파했다.
누적 매출은 600억원을 넘어섰다. 안은 오리온이 베트남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 중
초코파이에 이어 단일 제품 기준 두 번째로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관련기사: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02143341

[정부, 오는 26일 가계부채 대책 내놓는다]
정부가 오는 26일 가계부채 보완대책을 발표한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번 주 국정감사와 부처 협의 등을 거쳐 가계부채 대책을 내놓을 전망이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등 상환 능력에 초점을 맞춘 대책으로 알려졌다.
DSR은 소득 대비 갚아야 할 원리금 비율을 의미한다.
주택담보대출 한도만 계산하는 담보인정비율(LTV)과 달리 모든 금융대출의 원리금 부담을 본다.
때문에 DSR을 엄격하게 적용하면 대출 한도가 줄어든다.
DSR 규제는 대출자의 상환능력에 초점을 맞춘다.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을 연 소득의 일정 비율 이하로 억제한다.
현재 개인별(차주단위) DSR 기준은 은행권 40%, 비은행권 60%다.
관련기사: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02125397

[뱅크샐러드 앱에서 마크로젠 '유전자 검사' 공짜]
핀테크 앱에서 유전자 검사를 공짜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자산관리 앱 뱅크샐러드는 마크로젠과 손잡고 '유전자 검사 패키지'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21일 발표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 사이에 하루 500명씩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원래는 30만원 상당의 유료 상품이지만 뱅크샐러드가 모든 비용을 댄다.
마크로젠은 국내 1위 유전체 분석업체로 99.9% 이상의 정확도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집으로 배송된 유전자 검사 키트로 타액(침)을 채취해 마크로젠으로 보내면 된다.
마크로젠은 영양소, 운동, 피부, 모발, 식습관, 개인 특성, 건강관리 등 65개 항목에 걸쳐 유전형질을 파악하며
기간은 2주 안팎이 걸린다. 분석이 끝나면 뱅크샐러드 앱의 '건강' 메뉴에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0213238i

[삼성전자 브랜드 가치 88兆로 껑충…세계 톱5 지켜]
삼성전자의 브랜드 가치가 세계 기업 중 다섯 번째로 큰 것으로 평가됐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가 20일(현지시간) 발표한 올해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서
자사의 브랜드 가치가 746억3500만달러(약 88조원)로 추산됐다고 21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브랜드 가치는 지난해(623억달러)보다 20% 커졌다.
2013년 이후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6위 코카콜라와의 격차는 171억4700만달러(약 20조원)다.
삼성전자 브랜드 가치 88兆로 껑충…세계 톱5 지켜
인터브랜드는 삼성전자의 브랜드 가치가 상승한 요인으로
△고객 중심 경영체제 개편 △지속가능경영 활동 △‘갤럭시Z플립3’ ‘Neo QLED’ ‘비스포크(BESPOKE)’ 가전 등
혁신 제품 출시 △메모리 시장 1위 업체로서의 기술력과
시스템 LSI 혁신 제품 출시 △인공지능(AI)·5G(5세대 통신)·전장·로봇 등
미래 기술을 선도하기 위한 지속적인 투자 등을 꼽았다.
관련기사: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101409270004379

[도시공유플랫폼, 판교에 2호 무인편의점 개점…연내 10호점까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국형 무인편의점을 보급 중인 도시공유플랫폼은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에 있는 유스페이스 빌딩에 인공지능(AI) 무인판매점 '아이스Go 24' 2호점을 열었다.
지난 5월 성남 고등동에 이은 점포로 이달 중 3호점도 서울 역삼동에 오픈한다.
2호점 점주인 김영준 씨(34)는 "AI 무인매장으로 투잡이 가능하다고 판단해 아이스Go 24를 택했다"며
"고객들이 무인 판매점을 흥미롭게 본다는 점도 사업 기회로 보고 있다"고 기대했다.
연내 10호점까지 내기로 한 도시공유플랫폼은 판교밸리를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젊은층이 근무하는 기업이 많아 무인편의점에 비교적 익숙하기 때문이다.
판교 입주업체 직원의 78%가 20~30대다.
이와 관련, 도시공유플랫폼은 최근 카카오, NHN과 간편결제 제휴를 마치고 보폭을 넓히고 있다.
관련기사: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0209785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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