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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셋째 주 마케팅 뉴스를 알아보겠습니다.

[삼성, '갤21'로 세계 1위 탈환했지만… '중국 빅3' 거센 추격]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전작에 비해 한 달가량 빨리 선보인 '갤럭시S21'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점유율을 끌어올린 덕분이다.
하지만 샤오미와 오포, 비보 등 중국 업체들의 성장세를 고려하면 안심할 순 없는 형편이다.
갈수록 반감될 갤럭시S21의 출시 효과도 감안해야 된다.
삼성전자는 이에 중저가 제품군 확대와 더불어 하반기에 출시될 폴더블폰에 기대를 걸고 있다.
22일 시장조사업체인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1분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7,700만 대로 집계됐다.
시장점유율은 23%로 1위에 오르면서 애플(17%)과 샤오미(15%) 등을 따돌렸다.
지난해 4분기 삼성전자 점유율은 애플의 첫 5세대(5G) 이동통신 스마트폰인
'아이폰12'의 인기에 밀려나면서 2011년 이후 처음으로 20% 이하로 떨어졌다.
관련기사: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42209170003463

[대만 D램 회사 난야 '12조' 투자로 증산 선언…과거 '치킨게임' 재현되나?]
대만의 메모리반도체 간판 기업인 난야의 12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 계획 발표에 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과거 D램 호황기 직전, 업체들이 앞다퉈 생산량을 늘렸다가 이를 감당하지 못해
업계 전체가 극단적인 출혈 경쟁에 휘말리는, 이른바 'D램 치킨게임'의 여파가 컸기 때문이다.
시장에선 세계 4위 난야의 D램 '증산 선언'을 계기로 과거의 악몽이 재현되는 게 아니냔
우려가 제기되지만 이번엔 상황이 다르다는 반론도 나온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난야는 전날 대만 북부 타이산 난린과학단지에
3,000억 대만달러(한화 11조9,000여억 원) 투자와 함께 10나노급 D램 공장 설립 계획을 발표했다.
최근 D램 가격이 상승하면서 높아진 '초호황'의 기대감 속에
대대적인 투자와 더불어 증산까지 이어가겠다는 수순으로 풀이된다.
특히 난야는 이번에 최첨단 극자외선(EUV) 노광장비로
삼성전자와 동급인 10나노급 D램 생산 계획도 밝히면서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관련기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42210030001302

[개인별 건강에 맞춰 과일 판매하는 이색 스타트업 등장]
혈압, 혈당량 등 개인 건강정보와 운동량, 생활습관에 맞춰
추천 과일을 판매하는 이색 신생기업(스타트업)이 등장했다.
디이프는 22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다음달 1일부터 국내에서 개인 맞춤형 과일 구독 서비스 ‘과일궁합’(사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우수 품질의 과일을 유통하는 회사 진짜맛있는과일과 함께 제공하는 이 서비스는
회원 가입 후 체중, 신장, 혈당량, 혈압 등 건강 정보와 체중 조절,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 등
과일을 먹으며 염두에 둘 사항을 스마트폰용 소프트웨어(앱)에 입력하면 여기 맞는 과일을 추천해 준다.
강병철 디이프 대표는 “사람마다 건강 상태에 따라 섭취해야 할 과일이 다르다”며
“해외에서는 개인별로 다른 건강상태에 맞춰 음식 추천을 하는 기업들이 있지만
국내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42216080004870

["내 주식 올랐나?"… 동학개미, 매일 증권 앱 7번 켰다]
지난해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오르면서 대거 유입된 '동학개미'들이
하루에 투자 및 트레이딩 앱(MTS)을 포함한 핀테크 응용소프트웨어(앱)에 7회 이상 접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오르면서 대거 유입된 '동학개미'들이
하루에 투자 및 트레이딩 앱(MTS)을 포함한 핀테크 응용소프트웨어(앱)에 7회 이상 접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모바일 데이터 및 분석 플랫폼인 앱애니가 발표한 '2021 모바일 금융 앱 보고서'에 따르면
핀테크 앱 이용자는 해당 앱에 월평균 225회 접속했다.
단순 계산으로 하루 평균 7.5회로, 장이 열리는 날을 기준으로 보면 10회가 넘는 수치다.
앱 다운로드 건수와 이용 시간도 급증했다.
지난 한 해 전 세계적으로 46억 회의 신규 금융 앱이 다운로드된 가운데
금융 앱 사용시간은 163억 시간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다운로드는 15%, 사용 시간은 45% 증가한 규모다.
관련기사: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42209300004640

[1억6000만 Z세대 이용하는 '스토리왕국' 건립한 네이버, 슈퍼 지적재산권 찾는다]
네이버가 신성장동력으로 지식재산권(IP) 확보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를 통해 디지털 시대의 주축 세력인 Z세대(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를 사로잡겠다는 복안이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21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글로벌 테크 콘퍼런스 '콜리전 콘퍼런스'에서 "네이버웹툰과 왓패드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스토리텔링 창작자와 사용자가 모이는 플랫폼"이라면서
"최근 글로벌 Z세대는 웹툰과 왓패드처럼 디지털 기반으로 새롭게 나타난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 IP 기반으로 한 콘텐츠 비즈니스가 더 활발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왓패드는 2006년에 설립돼 전 세계에 9,000만 명의 회원을 가진
세계 최대 웹소설 플랫폼으로, 네이버는 1월 6억달러(약 6,700억 원)에 지분 100%를 인수했다.
관련기사: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42109220003912

[코로나 때문에 웃지 못한 넷플릭스, 가입자 증가세 주춤]
세계적인 온라인영상서비스(OTT) 업체 넷플릭스가
1분기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웃지 못했다.
유료 가입자 증가세가 주춤했기 때문이다.
원인은 예상과 달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었다.
넷플릭스는 1분기에 매출 71억 6,300만 달러,
영업이익 19억 6,000만 달러를 각각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4%, 영업이익률은 27.4% 증가했다.
같은 기간 넷플릭스의 전세계 유료 가입자는 398만 명 증가해 총 2억800만 명을 넘어섰다.
하지만 지난해 1분기에 1,577만 명이 증가한 것에 비하면 증가치가 크게 줄었다.
시장 예상치 625만명에도 미치지 못했다.
한국의 유료 가입자는 1분기 숫자를 따로 공개하지 않았고
지난해 말 기준으로 380만 명이다.
넷플릭스는 가입자 증가세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 이유로 코로나19를 들었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코로나19 때문에 많은 제작사들이 투자 및 제작환경 위축으로
영화나 드라마를 만들지 못하면서 올해 상반기 콘텐츠 제작편수가 줄었다.
관련기사: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42109220004494
언론홍보대행사, 애드블룸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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