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일부터 '딜카' 서비스하는 카카오모빌리티…렌터카 사업 개시]
카카오모빌리티가 오는 9월부터 렌터카 사업을 개시한다.
현대캐피탈의 온라인 차량공유 대여 서비스 '딜카'를 인수함에 따른 것인데,
사실상 모빌리티 영역 전반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셈이다.
다만 카카오 T 플랫폼 내에 적용하기까지는 시간이 좀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캐피탈은 온라인 차량 대여 플랫폼 '딜카' 서비스에 대한
자산을 카카오모빌리티에 오는 9월 1일자로 양도한다고 발표했다.
딜카는 지난 2017년 현대캐피탈이 선보인 플랫폼으로 이용자와
중소 렌터카 회사 차량을 연결해 주는 차량 대여 및 공유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캐피탈 '딜카'가 오는 9월 1일부터 카카오모빌리티에 양도될 예정이다.
현대캐피탈 측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딜카' 서비스에 대한 자산을 카카오모빌리티에게 양도하고자 한다"며
"9월1일자로 '딜카' 서비스의 제공자가 카카오모빌리티로 변경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이에 '딜카'에서 제공하던 카셰어링 서비스는 오는 9월 1일 오전 12시를 기해 카카오모빌리티로 이관된다.
예약 서비스, 회원 등급제, 딜카 앱 서비스 등 기존 딜카 앱에서 진행되던
각종 서비스들은 오는 8월 31일 오후 4시에서 다음날 오전 12시 사이에 순차적으로 종료된다.
현대캐피탈은 카카오모빌리티에 딜카 서비스 약관 및 개인정보의 이전 작업 등도 진행 중이다.
관련기사:http://www.inews24.com/view/1393850

[[OTT온에어] '데이터 폭탄' 머리 숙인 '왓챠'…"재발방지 최선"]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왓챠가 '왓챠 앱으로 인해
사용자의 데이터가 과다하게 사용된 사례'를 발생시켰다고 밝히고 공식 사과했다.
왓챠가 개인에게 트래픽이 몰리게 하는 사고를 발생시켜 공식 사과했다.
5일 왓챠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왓챠 어플리케이션으로 인해
사용자의 데이터가 과다하게 사용된 사례가 발생해 왓챠를 이용하는 이용자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발표했다.
지난 4일 한 온라인 포털 게시판에는 '국내 OTT 플랫폼 '왓챠' 때문에
요금 폭탄 맞고 정신병 걸릴뻔한 후기'라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지난 6월 7일 지속적으로 '데이터 사용료 초과' 문자를 받았고
결국 60만원이 넘는 데이터 요금이 청구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지난달 30일 왓챠의 트래픽이 왓챠 서버가 아닌
해당 작성자에게 몰리면서 데이터가 많이 사용된 것을 알게 됐다며,
왓챠 측으로부터 사과와 금전적인 보상 등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왓챠 측은 해당 사실을 인정하고 머리를 숙였다.
이어 왓챠의 트래픽이 개인에게 전가돼 발생한 사고는 아니며,
다운로드 요청의 비정상적인 반복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http://www.inews24.com/view/1393667

[[IT사이트]'개인 맞춤형' 데이터 대세…고객 데이터 플랫폼 'CDP']
본격적인 데이터 경제 시대에 들어선 가운데 데이터를 활용한
비즈니스 전략을 세우는 것이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됐다.
디지털 환경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방대한 데이터들이 계속해서 쌓이게 된다.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는 그 자체로 쓸모있기 보다는 이를 통합하고 분석하는 작업을 거치면서
그 가치가 빛을 발하게 된다.
때문에 기업들은 데이터를 수집·통합·분석해 인사이트를 도출해주는
'데이터 플랫폼'을 도입하기 시작했다.
본격적인 데이터 경제 시대에 들어선 가운데
개개인의 데이터 수집·통합·분석을 통해 개인화 마케팅을 지원하는 툴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 Customer Data Platform)이 떠오르고 있다.
대부분 기업들이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행동, 특성, 성향 등을 분석한
'고객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세우는 게 중요해졌다.
이에 개개인의 데이터를 수집·통합·분석해 개인화 마케팅을 지원하는
툴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 Customer Data Platform)이 떠오르고 있다.
데이터 플랫폼 트렌드는 불특정 다수를 타깃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DMP(자료 관리 플랫폼, Data Management Platform)에서, 특정 개인을 타깃할 수 있는 CDP로 전환되고 있는 상황.
DMP는 고객을 하나의 군으로 묶어 카테고리화 하는 데 중점을 둔 반면,
CDP는 단일 고객에 대한 모든 데이터를 결합해 하나의 완성된 고객 프로필을 만들어낸다.
관련기사:http://www.inews24.com/view/1394089

[2년 뒤 폴더블폰 3천만 규모…애플 진입에도 삼성이 '압도적 1위']
폴더블폰 시장이 본격 성장하는 가운데 2년 뒤 시장 규모가 3천만 대까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삼성전자는 70~80%대 점유율을 이어가며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6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폴더블 출하량은 900만 대로 예상된다.
지난해 300만 대 규모였던 것에 비해 3배 늘어난 수치다.
2023년에는 제조사들의 잇단 시장 진입으로 폴더블폰 시장 규모가 3천만 대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보다 10배 확대되는 셈이다.
특히 애플이 폴더블 시장에 진입할 경우 시장 확대는 물론 전반적인 공급 체인이 확대될 것으로 봤다.
삼성전자는 압도적 점유율로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으로 보인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삼성전자가 올해 폴더블폰 시장에서 88%의 점유율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했다.
시장이 크게 확대되는 2023년에는 경쟁사들의 진입으로 인해 점유율이 소폭 줄겠지만,
75%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 삼성전자는 오는 11일 '갤럭시 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Z폴드3, 갤럭시Z플립3 등 차기 폴더블폰을 공개한다.
관련기사:http://www.inews24.com/view/1393982

[ 카카오 인증서에서 18~49세 백신 접종 예약한다 ]
카카오 인증서에서도 청장년층 대상 백신 접종 예약을 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공동대표 여민수·조수용)는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과 협력해
8월 9일부터 18~49세 청장년층 대상 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 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에 카카오 인증서 로그인을 제공한다고 5일 발표했다.
카카오 인증서에서도 청장년층 대상 백신 접종 예약을 할 수 있게 됐다.
접종 대상자는 만 18세부터 만 49세까지로 약 1천700만명이다.
사전예약은 주민등록번호의 생년월일 끝자리와 같은 날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카카오 인증서를 미리 발급하고 예약 날짜에 예약 시스템에 접속하면 카카오 인증서로 로그인해 접종 예약을 할 수 있다.
접종 일시와 장소 등 예약 내용도 카카오톡 메시지로 수신 가능하다.
카카오 인증서는 카카오톡 더보기 탭에서 약관 동의와 본인 확인을 거쳐 만들 수 있다.
현재 카카오 인증서 발급자는 1천800만 명 이상이다.
이와 함께 카카오는 지난 5월부터 코로나19 잔여 백신 당일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톡 세 번째 탭 내 '잔여백신' 탭에서 잔여 백신이 있는 인근 위탁의료기관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바로 예약할 수 있다.
관련기사:http://www.inews24.com/view/1393387

[삼성전자, 실속형 '갤럭시 북 고' 내세워 노트북 시장 정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속 노트북 시장이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실속형 제품을 내세워 시장 확대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27일 실속형 노트북 '갤럭시 북 고(Galaxy Book Go)'를 국내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갤럭시 북 고'는 LTE 이동통신을 통한 자유로운 연결성과 간편한 휴대성,
갤럭시 기기 간 연동을 통한 강화된 사용성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실버 색상으로 출시되는 '갤럭시 북 고'는 이동통신 3사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58만9천600원이다. 구매 시 스마트폰과 동일하게 이동통신사의 공시 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요금제에 따라 무료로 데이터 통신을 사용할 수도 있다.
'갤럭시 북 Go'는 LTE 이동통신 지원으로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데이터 통신 사용이 가능하다.
와이파이(Wi-Fi)가 없는 곳이나 이동 중에도 온라인 수업을 듣거나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와이파이 연결이 가능한 곳을 찾아다니는 수고를 덜어주고,
와이파이 대비 높은 보안성을 제공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