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회사 , 애드블룸과 함께
7월 넷째 주 마케팅 뉴스를 알아보겠습니다.

[ 5G폰 '애플 천하'…삼성, 매출뿐 아니라 점유율도 크게 밀려 ]
애플이 올해 1분기 전세계 5G(5세대 이동통신)
스마트폰 시장에서 출하량과 매출량 모두 1위를 차지했다.
27일 글로벌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1분기 5G 제품 출하량 기준 점유율 34%로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13%)와 20%포인트 넘게 차이나는 점유율로 선두를 질주했다.
중국 업체들도 오포 13%, 비보 12%, 샤오미 10% 순으로 삼성전자를 바짝 뒤쫓았다.
같은 기간 글로벌 5G 스마트폰 매출액 비중은 애플(53%)의 강세가 더 두드러졌다.
절반을 넘겼다. 삼성은 14%로 애플에 크게 뒤졌다.
이어 오포(7%) 비보(7%) 샤오미(6%) 순으로 집계됐다.
애플이 글로벌 5G 스마트폰 시장에서 출하량과 매출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것은
지난해 10월 출시한 아이폰12의 인기 덕분. 아이폰12는 올해 4월까지 1억대 넘게 팔렸다.
전작인 아이폰11이 출시 9개월 만에 1억대를 돌파했던 것에 비하면 2개월 정도 빠르다.
관련기사: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07271933g

['적립형 전환' 예고했던 SKT "멤버십 할인 유지…고객 의견수렴"]
멤버십 혜택을 할인형에서 적립형으로 바꿀 예정이던 SK텔레콤이
기존 할인형 멤버십 정책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SKT는 29일 이같이 밝히고 "고객 의견을 적극 수렴해
기존의 멤버십 형태인 '즉시 할인형'을 유지하되, 포인트 적립을 원하는 고객은
적립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고 설명했다.
즉 SKT 이용자들은
할인형과 적립형의 두 가지 방식 중 자신의 소비 패턴에 맞는 방식을 택하면 된다.
변경된 멤버십 프로그램은 개발 과정 등을 거쳐 4분기 중 선보일 예정이다.
SKT 이용자들은 새로운 멤버십 개편과 동시에 제휴처에서
적립된 포인트를 본인이 원하는 특정 사용처에서 필요한 만큼 쓸 수 있는
적립형과 기존처럼 멤버십 가맹점에서 즉시 할인을 받는 할인형 중 선택할 수 있다.
앞서 SKT는 멤버십 회원들에게 문자와 홈페이지를 통해 적립형 멤버십으로의 전환을 고지했으나,
기존 멤버십 할인 혜택을 선호하는 고객들이 '개악'이라며 비판하자
기존 멤버십도 유지하면서 고객에게 선택권을 제공하기로 했다.
관련기사: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07296470g

[ [올림픽] "올림픽 공식 앱, 한국서 다운로드 1천750% 증가"]
도쿄 올림픽 개최 후 사흘간 한국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공식 '올림픽' 앱을 다운받은 사용자가 직전 주 대비 1천7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앱 분석 업체 앱애니는 28일 올림픽 관련 앱들의 다운로드 성장률을 분석해 발표했다.
앱애니가 이달 23∼25일 공식 올림픽 앱의 일일 최대 다운로드 수와
그 전 7일간의 다운로드 평균을 비교한 결과 한국의 증가율은 중국(2천270%)에 이어 세계 2위였다.
인도(940%)와 러시아(930%)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올림픽 중계권을 가진 스트리밍 앱 다운로드 역시 눈에 띄게 증가했다.
아프리카TV는 올림픽 개막부터 사흘간 일일 최대 다운로드 수가 그 전 일주일보다 9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07296897Y

[중국 음식배달 노동자 보호 강화…인터넷 기업 규제 외연 확대]
중국이 메이퇀(美團) 등 인터넷 음식 배달 서비스 기업에서
임시직으로 일하는 배달원들의 노동권을 보호하는 새 지침을 내놓았다.
작년 10월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馬雲)의 공개 정부 비판 이후 반독점과 금융 안정을 명분으로
본격화한 대형 인터넷 기업 규제의 외연이 국가 안보, 노동권 등으로 계속 넓어지는 추세다.
중국 국가시장감독총국은 26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음식 배달 서비스 플랫폼의 의무를 실천하고
배달원의 권익을 철저히 수호하는 것에 관한 의견(지침)'을 발표했다.
한국의 공정거래위원회에 해당하는 국가시장감독 총국 외에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공안부, 인력자원사회보장부, 상무부 등이
공동 참여한 의견에서 중국 정부는 메이퇀과 알리바바 계열 어러머(餓了) 등
인터넷 음식 배달 서비스 플랫폼에서 일하는 배달원들이 사회보험에 가입하도록 요구했다.
관련기사: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07270855Y

[ "펼칠 준비 하세요"…갤럭시언팩 '깜짝지원' 나선 BTS]
다음달 11일 '갤럭시Z폴드3', '갤럭시Z플립3' 언팩(공개) 행사를 앞두고
공개된 삼성전자(79,200 +0.89%) 홍보영상에 방탄소년단(BTS)이 깜짝 등장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8일 공식 트위터에 BTS의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를 배경으로 한 홍보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BTS 멤버 RM이 "단지 좋은 것으로 충분한가(Is "good" good enough)?" 라고 질문을 던지자
멤버들이 등장해 "펼칠 준비를 해달라(Get ready to unfold)"고 말한다.
이 멘트는 앞서 삼성이 글로벌 미디어를 대상으로 배포한 언팩 초청장에도 담겼다.
올해 폴더블폰 대중화에 주력하는 삼성이 미는 핵심 문구인 셈이다.
다음달 예정된 갤럭시Z폴드3 언팩 행사에 BTS가 직접 등장할지도 관심이 모인다.
앞서 BTS는 지난해 9월 '갤럭시S20 FE(팬에디션)' 언팩에도 출연한 바 있다.
당시에는 BTS의 '다이너마이트'가 배경음악으로 사용됐다.
관련기사: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07297170g
[네이버 뉴스, 언론사 편집판 바뀐다…기획기사 편집 영역 신설]
네이버는 오는 7월 29일부터
각 언론사들이 언론사 편집판을 주요 기사, 심층 기획 영역의
두 영역으로 분리해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 언론사 편집판은 언론사에서 자유롭게 편집한 6개의 기사들이 노출되어왔으나,
네이버는 이를 주요뉴스와 심층기획의 두 영역으로 분리해서
성격에 맞는 기사들을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도록 했다.
언론사 편집판을 두 개 영역으로 나눠 편집을 원하는 언론사들은
주요 뉴스에는 해당 시점에서의 중요한 소식을, 심층 기획에서는
언론사에서 장기간 취재한 특색있는 기획 기사들을 편집해,
사용자들에게 더욱 폭넓은 기사를 제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언론사들의 차별화된 기획 기사에 대한 사용자 접근성을 높이고,
언론사별 편집 가치는 더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기사: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07268296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