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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마케팅 뉴스를 알아보겠습니다.

[국내 1호 셀트리온 코로나 치료제…식약처, 고위험군 환자에 사용 허가]
셀트리온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성분명 레그단비맙·CT-P59)’가 세계에서 세 번째로 판매 허가를 받았다.
처방 대상은 고령자와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 성인 환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5일 최종점검위원회를 열어
셀트리온의 렉키로나에 조건부 품목 허가 결정을 내렸다.
식약처는 회의 후 “렉키로나 960㎎에 대해
임상 3상 시험 결과 제출을 조건으로 품목 허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허가로 렉키로나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규제당국의 허가를 받은 코로나19 항체치료제가 됐다.
앞서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일라이 릴리와 리제네론의 코로나19 치료제를 조건부 허가했다.
셀트리온은 유럽과 미국에서도 허가를 받을 예정이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020541181

["설 선물도 비대면으로"…모바일 쿠폰 인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소비가 일상화되면서
'모바일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해 설 선물을 보내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상대방의 휴대전화 번호 등을 이용해 모바일 쿠폰 형태로 선물을 전달하는 것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달 자사 온라인몰인 에스아이빌리지의
선물하기 서비스 주문 건수와 매출이 각각 전월 대비 44%, 20% 늘었다고 4일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월 매출 목표치의 200%를 초과 달성한 것"이라며
"고가의 화장품이나 명품 의류, 음향 가전 등이 명절 선물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해 가장 많이 판매된 상품은
향수 브랜드인 산타 마리아 노벨라와 바이레도, 의류 브랜드인 에르노 등이었다.
관련기사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02047948Y

[틱톡도 가짜뉴스와 전쟁…사실 검증 안된 콘텐츠에 '경고' 표시]
중국 소유의 동영상 서비스 앱인 틱톡이 허위정보 확산을 막기 위해
사실 관계가 입증되지 않은 콘텐츠에 대해 경고 표시를 달기로 했다.
틱톡은 3일(현지시간) '미확인'(unverified) 콘텐츠에 대해서는
배너를 달아서 이용자들에게 알리는 새로운 운영 방침을 발표했다고 NBC방송이 보도했다.
제이미 파바자 틱톡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는
"새로운 절차는 이용자들의 미디어 정보해독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방침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곧바로 시행된다.
틱톡은 이용자들이 허위정보가 담겼다고 지적한 동영상을 포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및 백신, 선거 등 허위 정보가
자주 양산되는 주제와 관련된 콘텐츠에 대해서는 폴리티팩트 등
협력사들과 공조해 팩트체킹을 실시하고 있다고 파바자는 설명했다.
만약 이같은 절차에도 불구하고 콘텐츠의 사실 관계를 검증하지 못했을 경우
미확인 표시를 붙이기로 한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02049289Y

[SK텔레콤, 민간 데이터 얼라이언스 결성…"민간 데이터댐 구축 나선다"]
SK텔레콤은 국내 통신, 카드, 신용 등 각 분야 데이터 기업과 함께 '민간 데이터 얼라이언스'를
결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 최초 '민간 데이터 댐' 구축에 나선다고 4일 발표했다.
SK텔레콤은 신한카드, 코리아크레딧뷰로(KCB), GS리테일, 부동산114 등
각 분야 데이터 보유 사업자들과 이달 중순 데이터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계획이다.
향후 데이터 얼라이언스를 개방형으로 운영하며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해 데이터 댐 시장을 선도한다는 목표다.
데이터 얼라이언스 참가 사업자들은 각자 보유한 가명정보를 모은 ‘민간 데이터 댐’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명정보는 개인의 이름과 이메일 등 정보를 삭제해 개인 식별이 불가능하게 만든 정보다.
향후 유통과 제조, 교통, 숙박 등 다양한 민간 데이터를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공간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관련기사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02047068i

[해시드, 인도 소셜라디오 1위 플랫폼 '헤드폰'에 투자]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인 해시드(대표 김서준)가 인도 소셜라디오 1위 플랫폼
'헤드폰 (Headfone)'을 서비스하는 디스어쿠스틱 랩스(Disacustic Labs)사의 시리즈A 투자에 참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주요 투자사인 해시드와 함께 액셀러 벤처스(Axlior Ventures),
포선RZ 캐피털(Fosun RZ Capital) 등의 해외 투자사가 함께 참여했다.
이를 통해 디스어쿠스틱 랩스는 총 230만달러(한화 약 25억 원)의 자금을 유치했다.
헤드폰은 2017년 페이스북 개발자 출신인 프랏탐 칸델왈(Pratham Khandelwal)과
요게쉬 샤르마(Yogesh Sharma)가 함께 창업한 인도의 소셜 라디오 서비스다.
사용자는 헤드폰을 통해 영화, 음악, 정치, 비즈니스 등 10개 이상의 분야에서
다양한 오디오 콘텐츠를 청취할 수 있고, 직접 오디오 콘텐츠(UGC)를 제작해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헤드폰은 인도 유일의 UGC 소셜 라디오 플랫폼으로 약 500만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다.
약 10만명의 사용자들이 오디오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사용자 수 기준 성장률은 월평균 20%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02013521g

[무서운 신예 '그랑사가', 매출 TOP3 안착한 성공 요인은]
엔픽셀의 모바일 MMORPG '그랑사가'가 출시 이후 파죽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월 26일 출시되자마자 구글과 애플 양대 마켓에서 인기 순위 1위를 석권하더니,
게임 매출 순위에서도 각각 TOP 3에 안착했다.
대형 게임사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최상위권에 스타트업이 만든 첫 게임이 진입한 것은 근래에 매우 드문 사례다.
더구나 '그랑사가'는 유명 IP가 아닌 신규 IP를 기반으로 한 게임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그랑사가의 성공은 게임의 높은 완성도, 공격적인 마케팅, 안정적인 서비스의 3박자가 맞아떨어져 나온 결과다.
'그랑사가'는 스타트업이 만든 게임으로는 이례적으로 웰메이드 MMORPG로 평가받는다.
그도 그럴 것이 엔픽셀은 한국 및 아시아 지역에서 매출 1위를 휩쓸었던 '세븐나이츠'의 핵심 인력들이 모인 회사다.
배봉건, 정현호 엔픽셀 공동대표는 '세븐나이츠'를 만든 넷마블넥서스(구 넥서스게임즈)의 창업자다.
엔픽셀은 지난해 30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하고, 30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기도 했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02065322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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