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마켓 간편결제 서비스 '당근페이', 전국서 서비스 개시]
당근마켓(공동대표 김용현, 김재현)의 지역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인 '당근페이'가 제주도에서 전국으로 확대된다.
당근마켓은 당근페이를 전국 서비스로 확대 오픈한다고 14일 발표했다.
'당근페이'는 당근마켓의 자회사인 당근페이가 개발한 간편송금·결제 서비스로, 이웃간 중고 거래시
송금 편의성을 높이고 당근마켓에서 각종 생활 편의 서비스를 이용할 때 쉽고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돕고자 출시됐다.
이웃과 중고거래 상황에서 당근페이를 이용하면 별도의 은행, 송금앱을 사용할 필요 없이
당근 채팅 한 곳에서 실시간 송금이 가능하다.
판매자도 채팅 화면에서 즉시 송금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현금을 준비하거나, 길거리에서 계좌번호나 예금주 등 거래 당사자간 개인 정보를 주고받지 않아도 된다.
당근페이 중고거래 송금 수수료는 100% 무료다.
관련기사:https://www.inews24.com/view/1451163

[유니콘 기업, 4년 만에 6배 증가…지난해 7개 추가]
비상장기업이면서 기업가치가 1조원 이상으로 평가된 기업을 뜻하는
'유니콘' 기업 수가 지난해 말 기준 18개사로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국내에서 7개 기업이 유니콘으로 새롭게 등장하고,
2개 기업(쿠팡, 크래프톤)이 증권시장 상장으로 제외돼 21년 말 기준 유니콘 기업 수는 18개로 집계됐다.
중기부는 "이는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2017년(3개사)과 비교하면 불과 4년 만에 6배나 증가한 수치로,
제2벤처붐이 본격적으로 궤도에 올랐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유니콘기업 수는 창업·벤처 생태계의 스케일업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로 인식되고 있다.
유니콘 기업 수는 국제 비교 시 주로 인용되는 ‘씨비인사이트(CB Insights)’ 등재 11개사와
중기부가 투자업계와 국내·외 언론 등을 통해 추가 파악한 7개사를 모두 포함한 것이다.

["디지털 뉴딜로 지역경제 활성화"…과기정통부-지자체 '맞손']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지역 디지털 혁신이 중요하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기본방향을 설정하는 등 본격적인 논의에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는 지난 14일 조경식 2차관 주재로 전국 16개 시·도 부단체장이 참여하는 가운데
지역디지털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이번 협의회는 앞서 두 차례 개최됐던 '디지털·지역균형 뉴딜 연석회의'의 연장선상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과기정통부에서 구축 중인 지역 디지털 혁신전략의 기본방향에 대한
지자체 의견과 디지털 신산업 현황 등이 논의됐다.
디지털 혁신전략 첫 번째는 기업과 인재, 연구소 등을 지역의 ICT진흥단지에 정착시킬 수 있도록
유인체계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경쟁력있는 지역 디지털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관련기사:https://www.inews24.com/view/1452543

[오늘의집, 대대적 할인…최대 93%↓]
버킷플레이스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앱 '오늘의집'이 오는 3월 13일까지
'오늘의집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오늘의집은 한달 간 진행되는 행사에서 총 5만여개의 상품을 최대 93%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올 상반기 오늘의집 페스티벌은 ▲3일 반짝 세일 ▲브랜드 단독 세일로 구성됐다.
'3일 반짝 세일'에서는 다가오는 봄 이사 시즌을 맞이해 집을 꾸미고자 하는 고객 필요에 맞춰
3일 단위의 릴레이 형태로 각종 인기 아이템들을 특가에 구매 가능하다.
'브랜드 단독 세일'은 카테고리별 대표 브랜드의 인기 상품들을 오늘의집 단독 혜택과 함께 선보이는 브랜드플러스 이벤트다. 단독 세일을 진행하는 메인 브랜드가 매일매일 변화한다. 국내외 유명 브랜드 28곳이 참여한다.
관련기사:https://www.inews24.com/view/1451793

'문피아' 품은 네이버웹툰…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도약
네이버웹툰이 국내 최대 웹소설 플랫폼 '문피아' 지분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
네이버웹툰은 문피아 인수와 함께 글로벌 사업에 적극적으로 투자를 모색해
글로벌 1위 스토리텔링 플랫폼 입지를 공고히하는데 주력한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9일 네이버웹툰은 문피아 지분 인수를 마무리하고 최대주주에 올랐다.
취득 지분은 56.26%이며 인수가액은 약 1688억원이다.
문피아는 2012년에 서비스를 시작한 웹소설 플랫폼이다. 무협, 판타지 등 남성향 작품이 강세다.
네이버웹툰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전지적 독자시점'도 문피아 작품이다.
네이버의 문피아 인수는 경쟁력 있는 원천 지식재산권(IP) 확보 차원이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해에도 북미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를 인수한 바 있다.
네이버웹툰은 문피아가 가지고 있는 경쟁력 있는 IP를 네이버웹툰 자체 보유한 밸류체인 안에서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할 것으로 보인다.
웹소설 → 웹툰 외에도 게임·애니메이션·영상 등으로 활용이 기대된다.
관련기사:https://www.inews24.com/view/1451430

[판 커진 이커머스 경쟁…유통업계, IT 개발자 구인 전쟁]
이커머스 시장의 급성장으로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는 유통업계가 정보기술(IT) 개발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스톡옵션(주식매수청구권)이나 거액의 사이닝보너스(계약금)를 인센티브로 제시하는 등 파격 조건을 내세우며
IT 개발자 확보를 위한 '총성 없는 전쟁'이 펼쳐지는 모습이다.
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국내 유통업체들이 온라인 플랫폼과 이커머스 등 디지털 사업에 사활을 걸면서
IT 개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소비가 확산되며
유통채널의 무게중심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빠르게 이동하며 디지털 전환은 생존을 위한 필수가 됐다.
특히 신생 플랫폼 업체는 물론이고 개별 업체의 자체 온라인몰(D2C) 사업도 활발해지면서 IT 개발 수요가
크게 늘어난 반면, 경력 개발자를 구하는 것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어 업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