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회사 , 애드블룸과 함께
2월 첫째 주 마케팅 뉴스를 알아보겠습니다.

[지난해 실적 날았던 철강업계…연초부터 '원자재값' 급등에 속앓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두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낸 국내 철강업계가
올해는 연초부터 '원자재값 급등'이라는 암초를 만났다.
최대 시장인 중국 경기 둔화 영향으로 제품 가격 하락 압력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재료값이 뛰면
그만큼 마진(이익)은 줄어들 수밖에 없다.
증권가는 이를 반영해 업계 1, 2위인 포스코와 현대제철의 목표주가를 10~20%씩 낮춰잡고 있다.
3일 증권가에 따르면, 1분기(1~3월) 포스코 영업이익 전망치(연결기준)는 1조7,000억 원 수준으로
지난해 4분기(2조3,680억 원)에 견줘 28%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매출은 21조3,340억 원에서 19조 원 안팎으로 8%가량 하락할 것으로 추산된다.
현대제철 역시 실적 악화가 점쳐지는데,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지난해 4분기(7,721억 원)에
비해 22%가량 줄어든 6,000억 원 수준이다.
관련기사: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20313270003833

[대형마트부터 카페, 온라인까지...MZ세대 10명 중 4명 대체육 경험]
MZ세대 10명 중 4명은 대체육을 먹어봤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일상생활 곳곳에서 이미 대체육을 경험한 MZ세대는 환경보호와 동물복지 차원에서 대체육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신세계푸드가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에 의뢰해 지난달 전국 2030세대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체육 인식 관련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2.6%는 대체육을 섭취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대체육을 접한 곳은 복수 응답으로 대형마트(37.6%) 일반 식당(33.6%) 온라인구매 (26.5%) 비건레스토랑(23.7%) 카페(11.5%) 등 유통망 전 채널을 아울렀다.
경험해 본 대체육 종류는 샌드위치나 샐러드에 들어가는 햄 등 돼지고기 대체육이 40.6%로 가장 많았고, 햄버거 패티 등에 들어가는 소고기 대체육이 34.5%로 뒤를 이었다. 닭고기는 14.6%였다.
관련기사: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20311090001941

[식당부터 택배·약국·은행 역할까지... 대형마트 자리 꿰찬 편의점]
동네 편의점이 대형마트의 자리를 꿰차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소비자들이 '슬세권(슬리퍼를 신고 다닐 수 있는 범위)'을 선호하는 데다, 1·2인 가구 비중이 늘어나면서 비교적 작은 묶음의 상품 인기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배달과 택배 등 서비스 범위를 넓히면서 강화한 편의점의 '올 인 원' 전략도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모습이다.
2일 산업통상자원부의 '2021년 주요 유통업계 매출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유통업 전체 매출 중 차지한 편의점의 비중은 15.9%로, 대형마트(15.7%)를 앞섰다. 지난 2020년까지만 해도 온라인과 백화점에 이어 3위에 올랐던 대형마트 비중이 처음으로 편의점에 밀려난 모양새다. 이번 조사는 편의점의 경우엔 GS25와 CU, 세븐일레븐을, 대형마트에선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관련기사: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20211470003770

[40,50대 여성 겨냥한 스타트업 라포랩스, 360억 투자 유치]
신생기업(스타트업) 라포랩스는 4일 360억 원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시리즈B 투자는 사업을 확장하는 단계에서 받는다. 이번 투자에는 에이티넘 인베스트먼트, 카카오벤쳐스, 소프트뱅크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이로써 이 업체는 누적으로 515억 원을 투자 받았다.
2020년 설립된 이 업체는 40,50대 여성들을 겨냥한 의류 판매 쇼핑몰 '퀸잇'을 스마트폰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너무 짧거나 지나치게 끼는 옷을 배제하고 40, 50대 여성들이 즐겨 찾는 의류업체들을 모아 놓아 인기를 끈다.
관련기사: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20409510005315

[또 '먹통' 카카오... '외부 문제' 해명에 "자체 데이터센터 구축 필요" 지적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확인에 필요한 QR체크인 등을 포함해 카카오의 일부 서비스에서 발생한 오류로 이용자들의 불편이 가중됐다. 카카오에선 외부 업체의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네트워크의 일시적 오류에서 비롯됐다는 설명이지만 빈번한 '먹통' 사태에 따른 비난 여론은 거세다.
3일 정보기술(IT) 업계와 카카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쯤부터 전자출입명부 서비스인 카카오 QR체크인과 카카오맵, 포털 다음 등에서 오류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파생된 서비스 접속 지연 등은 이용자들에게 큰 혼란을 가져왔다. 특히 식당과 카페 등에 사람이 몰리는 점심시간에 QR체크인 서비스 이용이 제한되면서 불만의 목소리가 곳곳에서 터졌다. 카카오맵 접속도 지연돼 택시 호출서비스 카카오T를 이용하는 택시기사와 이용자들도 불편하긴 매한가지였다. 카카오 관계자는 "장애 감지 즉시 긴급 점검을 통해 낮 12시 35분부터 순차적으로 북구됐다"고 말했다.
관련기사: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20313570002275

[1월 소비자물가 3.6% 올라…4개월 연속 3%대 상승]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3.6% 오르며 4개월 연속 3%대 상승률을 찍었다.
다만 상승 폭은 지난해 12월에 이어 2개월 연속 둔화됐다.
통계청이 4일 발표한 ‘1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4.69로, 1년 전보다 3.6% 올랐다. 상승 폭은 전월(3.7%)보다 0.1%포인트 감소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010년 9월부터 2012년 2월까지 18개월 연속 3%대 이상을 기록한 뒤 2% 이하에 머무르다가, 지난해 10월 3.2%를 기록하며 3%대로 올라섰다.
올해 첫 물가가 3%대를 기록한 건 석유류를 비롯한 공업제품과 농축수산물 가격 오름세가 이어진 가운데, 외식 등 개인 서비스 물가가 크게 올랐기 때문이다. 실제 농축수산물 가격은 1년 전보다 6.3%, 공업제품은 4.2% 올랐다. 보험서비스료(13.4%), 외식비(5.5%), 공동주택관리비(4.3%) 등의 오름폭도 컸다.
관련기사: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204085900005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