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마케팅회사 , 애드블룸과 함께
12월 첫째 주 마케팅 뉴스를 알아보겠습니다.

[ 메타, 메타버스 구현의 첫 걸음으로 ‘팩맨 커뮤니티’ 선택]
메타(구 페이스북)가 스트리머(인터넷 방송 진행자)와 시청자가 상호작용할 수 있는 게임을 개발하기로 하고
그 첫 작품으로 비디오 게임의 고전인 '팩맨'을 선택했다.
메타는 '팩맨 커뮤니티'를 페이스북 게이밍을 통해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현재 베타 서비스로 운영되는 팩맨 커뮤니티는 플레이어, 시청자, 스트리머, 크리에이터를 위한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페이스북 게이밍의 팩맨 커뮤니티에서 이용자들은 스트리밍을 시청하다가
게임에 직접 참여해 최대 4명 멀티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또 메이즈 크리에이터를 통해서 자신만의 스테이지를 창작할 수도 있다.
클래식 팩맨 게임은 게임 속 이스터 에그로 숨겨져 추억과 재미를 더했다.
팩맨 커뮤니티는 별도 게임을 다운로드할 필요가 없다.
페이스북 게이밍은 페이스북 인터랙티브를 통해 운영된다.
시청자들은 생중계를 즐기다 '스트리머와 게임하기' 기능을 통해 게임에 직접 참여도 가능하다.
관련기사: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120813350001808

[대표 3인 바꾸고 가전·휴대폰 다시 통합… 삼성전자 '10년 만의 파격 변신']
삼성전자가 7일 기존 대표이사 3명을 모두 물갈이하는 파격 인사를 단행했다.
10년간 유지했던 △반도체(DS) △가전(CE) △스마트폰(IM) 사업부별
'삼각편대' 체제도 △반도체 △세트(CE·IM 통합) 2개 부문으로 재편했다.
'새로운 삼성(뉴 삼성)'을 기치로 대대적 변화를 예고했던 이재용 부회장이 먼저 내부 쇄신 카드부터 꺼내든 것이다.
사장단 인사를 시작으로 삼성전자에 연쇄적 변화 바람이 불어닥칠 거란 전망이 나온다.
이번 사장단 인사는 2017년 11월(14명) 이후 가장 큰 폭이다.
2018년 이후 '조직 안정'에 방점이 찍혔던 사장단 인사는 이번에도 이 부회장의 사법 리스크 등을 고려할 때
비슷한 기조가 이어질 거란 전망이 우세했지만 결과는 반대였다.
관련기사: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120714050003285

[지앤넷,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 시행... "1만개 병원 확대"]
의료정보전송 플랫폼 기업인 지앤넷이 국내 주요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 5개사와 함께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앤넷은 9일 비트컴퓨터, 네오소프트, 포인트닉스, 메디칼소프트, 클릭소프트 등
주요 EMR사와 업무 제휴 협약을 맺고 이들의 솔루션을 사용하는 국내 1만1,000여 개 병·의원에
'실손보험 빠른청구'를 배포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실손보험 빠른청구는 보험금 청구 과정에서 우편이나 팩스로 보험사에 서류를 제출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준 서비스다.
제휴 병원을 이용한 경우 진료데이터가 연동돼 진료내역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으며,
별도의 종이 서류를 발급받을 필요도 없다.
현재 병원뿐 아니라 4대 시중 은행 및 지방은행, 하이웹넷, 토스, 보맵, 증권사 및 카드사를 비롯
35개 이상의 제휴사와 함께 출력물 없는 청구 간소화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관련기사: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120914380005823

[스타트업 블랭크, 디즈니와 손잡고 IP커머스 사업 진출]
전자상거래 분야의 신생기업(스타트업) 블랭크는 47일 디즈니와 손잡고 지적재산권 상품화(IP 커머스)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IP커머스는 각종 콘텐츠의 IP와 상거래를 융합한 방식이다.
이에 따라 블랭크는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계약을 맺고
디즈니 작품 속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기획해 제조, 판매한다.
디즈니도 이달 들어 인터넷 영상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를 국내에서 시작해
넷플릭스, 애플과 함께 OTT 경쟁을 벌이며 IP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블랭크는 '토이스토리' '니모를 찾아서' '라따뚜이' 등 유명 애니메이션을 만든
픽사의 캐릭터를 적극 제품화할 계획이다.
우선 반려용품 브랜드 '아르르'의 야구점퍼와 노즈워크, 꿀잠 이불 등에
픽사 캐릭터를 적용한 제품을 이달 말 출시 예정이다.
관련기사: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120716080003493

["스마트폰으로 반려동물 건강상태 확인" 고정욱 핏펫 대표]
반려동물을 기르면서 가장 힘든 부분이 아픈 경우다.
동물들이 말을 하지 못해 눈에 보일 정도로 이상 증세가 나타나야 알 수 있다.
그렇다 보니 뒤늦게 동물병원을 찾으면서 반려동물도 힘들고 돈도 많이 든다.
신생기업(스타트업) 핏펫의 고정욱(33) 대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2017년 반려동물의 건강관리를 돕는 회사를 창업했다. 16년된 요크셔 테리어 품종의 반려견 '제롬'을 키우는 그는 과거 경험에서 착안해
반려인들이 집에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반려동물의 건강 이상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도구들을 개발했다.
그가 내놓은 반려동물의 건강검사 도구 '어헤드' 시리즈는
앱 이용자가 50만 명에 이를 정도로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
어헤드는 집에서 간단하게 반려동물의 소변과 구강검사만으로
건강이상을 확인할 수 있어 비용과 시간을 아낄 수 있다.
이런 점을 높게 평가한 삼성벤처투자, 미래에셋캐피탈, 디캠프, LB인베스트먼트 등에서
지금까지 총 288억 원을 핏펫에 투자했다.
관련기사: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120709320002987

[4대보험 가입한 '가상인간' 리아… "정직원 입사해 업무 처리해요"]
컴퓨터가 만들어낸 가상인간들이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급기야 4대보험까지 가입한 가상인간이 등장했다.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 4대보험 가입은 곧 직장인이 됐다는 뜻이다.
주인공은 이달부터 신생기업(스타트업) 네오코믹스에 마케팅 팀장으로 출근하는 가상인간 ‘리아’다.
정직원이 된 리아는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이미지 처리 스타트업 네오코믹스에서
가상인간 제작사업인 네오엔터디엑스를 알리는 활동을 한다.
하지만 주민등록번호가 없는 가상인간이 4대 보험에 직접 가입할 수는 없다.
그래서 가상인간을 관리하는 네오코믹스 직원 김유리씨가 리아를 대신해 4대 보험에 가입했다.
김씨 역시 리아 공개에 맞춰 이달 초 입사했다.
리아로 살아가는 김씨는 입사 전에 케이블TV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리아(김씨)는 한국일보와 전화통화에서 “직장에서는 인스타그램, 틱톡 등 각종 사회관계형서비스(SNS)로
리아를 알리는 일을 한다”며 “퇴근 후에도 리아팀장으로 살아가며
취미활동과 일상 생활을 SNS에 공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12031622000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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