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멜론 분할 D-1… 시너지 효과 기대감 ↑]
음원 플랫폼 '멜론'의 운영사가
오는 7월 1일부터 카카오에서 멜론컴퍼니로 바뀐다.
앞서 카카오는 지난 2018년 카카오M을 흡수합병하며
멜론 서비스의 직접 운영을 시작한 바 있다.
약 3년 만에 카카오에서 다시 분할되는 멜론컴퍼니는
기존 카카오 멜론사업부문에서 하던 업무를 그대로 이어간다.
다만 시장에서는 카카오의 주요 계열사 중 하나인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이루게 될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는 중, 양사 간 합병에 대한 시너지 효과가 당연시되는 분위기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멜론컴퍼니는 내달 1일 물적분할을 통해 신규 출범한다.
카카오와 별도 법인이 되지만 지분 100%를 카카오가 보유하는 구조다.
카카오는 멜론컴퍼니의 분할 목적에 대해
"분할 회사는 보다 전문적이고 신속한 의사 결정이 가능하고, 카카오 공동체 내에서의
적극적 협업과 시너지를 도모할 수 있는 지배구조 체제를 확립하고자 한다"며
"카카오 공동체가 보유한 음악, 영상, 스토리 등 여러 콘텐츠 역량 사업을 결합해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사업 기반을 갖추고자 한다"고 언급했다.
회사 측의 설명처럼 카카오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를 계열사로 두고 있어 탄탄한 콘텐츠 기반을 갖췄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웹툰·웹소설 분야 사업을 담당하는 카카오페이지와 드라마·예능 등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사업을 담당하는 카카오M이 합병한 회사로,
카카오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를 축으로 IP 강화 및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콘텐츠 관련 사업을 펼치고 있다.
관련기사:http://www.inews24.com/view/1381035

[한컴, '네이버마이박스'에 웹오피스 기술 적용]
한글과컴퓨터(대표 변성준)가 네이버클라우드(대표 박원기)의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인
'네이버 마이박스'에 '한컴오피스 웹(Web)'을 탑재한다고 2일 발표했다.
이번 공급을 통해 마이박스 이용자들은 별도의 문서 편집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한컴오피스 웹을 활용해 한글(HWP) 문서 및 MS 오피스 문서를
자유롭게 편집 및 저장, 공유할 수 있다.
특히, 마이박스 내 파일 공유와 실시간 공동 편집이 가능해
이용자가 공유 폴더에 문서를 저장하면, 한컴오피스 웹에서
여러 작업자가 동시에 문서 편집이 가능하다.
또한, 작업한 사람 및 시간, 문서 버전 등 히스토리 확인 기능과
특정 버전 복구 기능을 지원해 협업 생산성을 높였다.
관련기사:http://www.inews24.com/view/1381855

[비즈공예 등 '집콕 취미' 뜬다…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성장]
NHN DATA(대표 이진수)는 빅데이터 분석 보고서 ‘인사이트 리포트’를 통해 취미 관련 온라인 플랫폼의 키워드 유입 데이터와 앱 설치 데이터(안드로이드)를 분석한 내용을 1일 공개했다.
5월 기준 취미 키트와 온라인 클래스 상품을 판매하는 '아이디어스' 앱 설치 수는 240만 건으로, 주요 독서 앱 설치 수보다 많았다. 독서 앱 설치 수는 '리디북스'가 86만 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밀리의 서재', '윌라', '예스24 e북' 순으로 집계됐다.
올 들어 온라인 강좌 플랫폼 '클래스101'의 앱 설치 수도 매월 증가해 5월 기준 연초 대비 17% 늘었다. 반면 오프라인 활동 비중이 큰 취미 공유 앱 '소모임'과 여가 액티비티 플랫폼 '프립' 앱의 설치 수는 각각 5%, 6% 감소했다.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의 주 이용자층은 2030세대 여성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http://www.inews24.com/view/1381673

[카카오엔터프라이즈, 공공기관용 '카카오 i 클라우드' 출시]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공공기관용 '카카오 i 클라우드'를 출시한다고 1일 발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복잡한 인프라 관리, 고비용 등의 불편 없이
클라우드를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실시간 사용량 메시지 등 전용 알림 서비스로
인프라 운영 효율 및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지난 15일,
'카카오 i 클라우드 공공기관용 서비스형 인프라(IaaS)'에 대한 클라우드 보안 인증(CSAP)을 취득했다.
해당 인증은 공공기관에 안전성 및 신뢰성이 검증된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급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정보보호 기준의 준수 여부 확인을 평가·인증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공공기관의 IaaS 중심 클라우드 수요 증가와 도입 문의가 증가함에 따라
안전하고 효율적인 클라우드 도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공공 인증을 먼저 취득했으며,
향후 SaaS, PaaS 인증도 순차적으로 추가 취득할 계획이다.
관련기사:http://www.inews24.com/view/1381348

[원하는 날에 받는 배송 서비스 '오늘의집 배송' 출시]
버킷플레이스(대표 이승재)가 운영하는 '오늘의집'이 고객이 직접 원하는 날짜를 지정해
편리하게 배송·설치 서비스를 받는 '오늘의집 배송'을 시작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오늘의집 배송은 오늘의집에서 구매한 가구 상품을 고객이 희망하는 지정일에
전문 설치 기사가 배송 및 설치하는 서비스다. 주문 후 최대 14일 이내에 원하는 배송일을 선택하면
해당 스케줄에 맞춰 배송이 진행된다.
신청자에 한해 오후 2시까지 주문·결제가 완료된 건에 한해 구매 후
다음날 바로 받아볼 수 있는 '오늘 주문, 내일 도착'도 가능하다.
이를 위해 오늘의집은 이천에 약 1만평의 가구 전용 물류센터를 구축했으며
가구 배송·설치에 특화된 물류시스템 고도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늘의집 배송은 100% 무료 배송으로 진행되며 별도의 설치비나
사다리차 비용, 양중비 등이 부과되지 않아 추가 비용에 대한 걱정을 줄였다.
또 배송 전날 오늘의집 안심 기사가 방문 시간 안내 연락을 진행한다.
설치를 완료한 고객이 상품에서 하자를 발견할 경우, 오늘의집이 직접 교환·반품 서비스를 책임지고 진행한다.
관련기사:http://www.inews24.com/view/1380532

[누구나 쉽게 오픈소스 관리한다…카카오 '올리브 플랫폼' 출시]
카카오가 누구나 쉽게 오픈소스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을 내놓는다.
카카오(공동대표 여민수, 조수용)는 IT 분야 전반에서 오픈소스 사용 비중 및 관리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오픈소스 관리 플랫폼인 '올리브 플랫폼(Olive Platform)'을 정식 출시한다고 30일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베타 버전으로 첫 선보인 올리브 플랫폼은 개발자가 등록한 깃허브(Github) 프로젝트를 분석해
사용된 오픈소스의 라이선스 및 의무사항을 확인하고 리포트를 제공하는 오픈소스 관리 서비스다.
카카오 계정을 보유한 사용자라면 누구나 오픈소스 데이터를 등록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올리브 베타 버전은 현재까지 프로젝트 189개가 생성됐고,
오픈소스 라이선스 156개, 오픈소스 컴포넌트(Component) 7천여개가 공유되고 있다.
공유 데이터는 자동분석과 사용자가 등록한 오픈소스 데이터 리뷰를 통해 추가된다.
올리브 플랫폼 정식 버전은 오픈소스 컴포넌트 정보 분석을 통한
고도화된 자동분석, 심플체크(Simple Check) 기능으로
라이선스 이슈, 의무사항 등을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깃허브 개인 저장소를 지원하고 디자인 UI·UX 등을 개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