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IST "전기차 배터리 양극재, 값싸고 용량 큰 소재로 대체 가능"]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소재로 주목받는 `무질서 암염 물질`의 설계 원리가 새롭게 제시됐다.
고가의 배터리 양극소재를 값싼 무질서 암염소재로 대체할 수 있는 연구개발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에너지화학공학과 서동화 교수 국제공동연구팀은
고성능 무질서 암염 전극 설계 원칙으로 여겨지던 `리튬 과잉 조성` 원리가
특정 무질서 암염 소재엔 적용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최초로 밝혀냈다고 9일 밝혔다.
이진혁 캐나다 맥길(McGill) 대학교 재료공학부 교수, 쥐 리(Ju Li) 미국 MIT 교수가 함께 참여한
이번 연구결과는 에너지재료분야 국제학술지인 어드밴스드 에너지 머터리얼즈(Advanced Energy Materials)에
지난 6일자로 공개됐다
관련기사: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672806629047280&mediaCodeNo=257

[네이버, 왓패드 인수 완료…“세계 최대 콘텐츠 플랫폼으로”]
네이버(035420)는 지난 1월 이사회에서 세계 최대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Wattpad)’의 인수 건을 결의한 이후
한국, 미국, 캐나다 등 관련 기관 절차를 마무리해 이달 초 인수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네이버는 약 6억달러(한화 약 6700억원)에 왓패드 지분 100%를 인수했다.
네이버 측은 “웹소설 사용자 1위 왓패드(9400만명)와 웹툰 사용자 1위 네이버웹툰(7200만명)을 더한
약 1억6600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한 것은 물론이고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창작자, 창작물을 확보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창작자 약 570만명, 창작물 약 10억개 이상을 보유해 다양한 국가, 취향의 독자들을 만족시키고,
양질의 원천 콘텐츠를 통해 IP 비즈니스에서도 시너지를 낼 전망”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69446629047936&mediaCodeNo=257

[카카오, 美 웹소설 플랫폼 ‘래디쉬’ 5000억에 인수 완료]
카카오(035720)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북미 웹소설 플랫폼 래디쉬를 약 5000억원에 인수했다고 11일 밝혔다.
래디쉬는 지난 2016년 설립된 이래 자체 제작 콘텐츠인 ‘래디쉬 오리지널’이 인기를 끌며 영미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해왔다. 2020년에는 전년 대비 10배 이상 증가한 23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매출의 90% 이상을 래디쉬 오리지널이 차지할 만큼 자체 IP(지식재산권)에 대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래디쉬는 이번 인수를 통해 래디쉬가 가진 오리지널 IP가 카카오의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노하우와 만나 더욱 강력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관련기사: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849926629047936&mediaCodeNo=257

[줌인터넷, 전 직원에 총 42만주 스톡옵션 지급…"회사와 직원 동반성장 지속"]
검색포털 `줌닷컴`을 운영하는 줌인터넷(239340)은
11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전 직원에게 총 42만주의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부여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이사회 결의를 통해
줌인터넷 직원 118명에게 스톡옵션 총 42만주를 부여했으며,
이는 직원 1인당 평균 3500주에 해당하는 규모다.
스톡옵션의 행사가는 5843원, 행사기간은 부여일 2년 이후부터 총 5년간이다.
스톡옵션 부여일 직전인 지난 10일 기준 줌인터넷의 종가 5820원으로 환산하면
이번 스톡옵션 부여 주식의 총 가치는 약 24억원 규모이며, 1인당 평균으로는 2000만원 수준이다.
최초 행사 기간이 도래하는 2023년 5월 10일 줌인터넷의 주가가 행사가를 상회할 경우
줌인터넷 직원은 주가에서 행사가를 제외한 금액만큼의 시세 차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기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243926629047936&mediaCodeNo=257

[카드사도, 화장품 회사도 '클라우드 없인 못살아']
2000만명이 넘는 개인 고객을 가진 KB국민카드는 지난해 출시한
간편결제 서비스 ‘KB페이’를 클라우드 방식으로 구축했다.
그 결과 앱 로딩 속도는 2초 이내로 단축하면서 운영 시스템 성능은 8배 이상 향상됐다.
올해는 KB국민카드 모바일 앱을 비롯한 모든 디지털 채널을 클라우드로 이관한다.
클라우드는 서버, 소프트웨어 등의 IT자원을 인터넷을 통해 빌려쓰는 서비스다.
이해정 KB국민카드 플랫폼사업그룹장(전무)은
“클라우드에 대한 국민카드의 생각은 명확하다”며
“신규 업무는 가장 우선적으로 클라우드 시스템에 구축하고, 기존 업무는 고객 이용 비중이 높은 업무부터
클라우드로 이관한다는 것이 원칙”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053686629047936&mediaCodeNo=257

[CJ올리브네트웍스, 모바일 인사관리 솔루션 '워크스캔' 출시]
CJ올리브네트웍스는 모바일 인사관리 통합 솔루션 ‘워크스캔’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근로 계약, 출·퇴근 기록, 급여 정산, 근무 스케줄 등 인사관리 서비스를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매장, 거점 오피스 등 현장 관리가 필요한 기업에 최적화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위성항법장치(GPS)와 QR코드 인증 방식을 써 개인정보가 필요없으며,
수기로 처리하던 근로 계약 관련 서류를 전자문서 형식으로 바꿔 비대면 관리가 가능해진다.
또 초과 근무수당 등도 자동으로 반영해 개인별 급여 내역을 산출해준다.
관련기사: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722006629048592&mediaCodeNo=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