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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첫째주 마케팅 뉴스를 알아보겠습니다.

[3년 만에 여의도에 두번째 매장… 애플 '한국 홀대' 달라지나]
애플이 오는 26일 서울 여의도에 두 번째 애플스토어를 연다.
애플 이용자들까지 불만을 제기해왔던 사후서비스(AS) 문제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애플은 여의도를 시작으로 명동 등에 추가적으로 애플스토어 개장도 준비하고 있다.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5세대(5G) 이동통신이 보급되고 있는 한국에서
'안방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삼성전자를 견제하고
사업 철수를 예고한 LG전자의 공백까지 노린다는 포석으로 분석된다.
애플코리아는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몰에서
국내 두 번째 애플스토어인 '애플 여의도'를 소개하는 언론 행사를 개최했다.
애플은 2018년 1월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에 첫 애플스토어를 연 지 3년 만에 두번째 공식 매장을 여는 것이다.
애플스토어에서는 아이폰, 아이패드 등 제품을 판매할 뿐 아니라
애플 제품에 대한 사후서비스(AS)를 담당하고, 애플 제품의 사용 방법을 설명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관련기사: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22410440002385

['비트코인 하루 150개' 세계 최대 채굴장, 국내 스타트업이 만든다]
국내 신생기업(스타트업)이 카자흐스탄에 세계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채굴장을 만든다.
24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올해 1월 창업한 스탠다드마이닝은
카자흐스탄의 에키바스투즈에 전력 공급량 500㎿ 규모의 세계 최대 암호화폐 채굴용 데이터센터를 건설한다.
500㎿의 전력 공급량이면 하루 최대 150개의 비트코인을 채굴할 수 있다.
우기훈 스탠다드마이닝 대표는 “암호화폐를 채굴하려면 안정적 전력 공급이 가장 중요하다”며
“500㎿의 전력이 공급되면 비트코인을 하루에 60~150개까지 채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세계 최대 암호화폐 채굴기업으로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시가 총액 5조원 규모의 미국기업 라이엇블록체인은
전력 공급량 65㎿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스탠다드마이닝이 카자흐스탄에 데이터센터를 완공하면 라이엇블록체인을 능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채굴장을 갖추게 된다.
관련기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22410330001755

[세계 TV시장 절반 휩쓴 삼성·LG… 나란히 1·2위]
지난해 세계 TV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나란히 점유율 1,2위를 차지했다.
매출 기준 두 회사의 세계 TV 시장 점유율은 약 50%에 달한다.
24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TV 시장에서
금액 기준 역대 최고 점유율인 31.9%를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15년 연속 세계 TV 시장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삼성전자는 2006년 '보르도 TV' 출시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14.6%)를 처음 달성했고,
2009년 LED TV 출시, 2011년 스마트 TV 출시 등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높여 왔다.
삼성은 역대 최고 점유율을 달성한 것에 대해 퀀텀닷발광다이오드(QLED)와 초대형 TV를 꼽았다.
QLED TV 판매량은 2017년 80만대에서 지난해 779만대로 3년 만에 9배 넘게 증가했다.
삼성전자 전체 TV 매출 중 QLED가 차지하는 비중은 35.5%에 달한다.
특히 2,500달러(약 277만원) 이상 글로벌 프리미엄 TV 시장에서는
삼성의 점유율은 45.4%(매출 기준)로 압도적이다.
또 75형 이상과 80형 이상 초대형 시장에서도 점유율이 각각 47%, 50.8%에 이른다.
관련기사: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22410440003346

["안드로이드폰 쓰지만"...아이폰으로 클럽하우스 들어온 빌 게이츠]
"빌, 들어왔어요? 우후, 와 줘서 신나네요."
빌 게이츠(66)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에게
인사를 건네는 앤드루 로스 소킨 뉴욕타임스(NYT) 기자의 목소리에 흥분이 가득합니다.
24일(현지시간) 음성 기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클럽하우스에 마련된 대화방
'빌 게이츠와 어울리기(Hanging with Bill Gates)'에서 오간 대화입니다.
최근 게이츠는 '빌 게이츠, 기후재앙을 피하는 법'이라는 책을
세계 동시 출간하고 여러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클럽하우스는 처음"이라고 밝힌 게이츠는 바쁜 일정 중에도
이 대화방에서 50분 넘게 다양한 질문에 상세하게 답했습니다.
특히 이날 이 대화방은 참여자가 최대 수용 인원 8,000명을 넘어서
입장조차 못한 아쉬움을 토로하는 이용자들이 있을 정도로 큰 화제였습니다.
역시 대답은 "안드로이드폰을 쓴다"였습니다.
다만 그는 "전 분야에서 흐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아이폰도 만지작거리는 정도"라고 했습니다.
이에 이날 대화방에 잠시 머물렀던 클럽하우스 공동 창업자 폴 데이비슨은
현재 회사 측이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를 최우선 과제로 여기고 있음을 알렸습니다.
관련기사: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22611070002431

[달리는 차·건물 외벽에서 태양광 충전… '무한 발전시대' 온다]
#겉으로 봐선 건물 외벽이 유리로 된 여느 오피스 건물과 다를 바 없다.
하지만 이 건물은 전력을 자급자족하고 있다.
건물의 옥상은 물론 통유리로 된 건물 외벽 전체가 태양광 발전시설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투명한 태양광 셀이 건물 전체에 코팅돼 있는 셈이다.
낮에 생산한 전기 중 남는 부분은 에너지저장장치(ESS)에 보관했다가 필요할 때마다 다시 사용할 수 있다.
#별도의 충전 없이 무한히 달릴 수 있는 전기차도 있다.
지금까지 우리가 경험한 전기차는 충전소에서 전기를 채워넣어야만 했다.
하지만 이 전기차의 외부는 전체가 태양광 발전 장치다.
태양이 내리쬐는 곳에서 주행한다는 전제 하에 이 차량은 발전과 소비가 동시에 이뤄진다.
조건만 충족한다면 무한 주행도 가능하다.
햇빛 한 줄기 들지 않는 흐린 날씨가 한 달 내내 이어지거나,
배트맨의 애마 ‘배트카’처럼 해가 진 이후에만 운행하는 운전자가 아니라면 말이다.
물론 태양 아래 몇 시간 주차 해 놓는 것만으로 완충할 수 있고,
발전된 배터리 기술 덕분에 1만km도 거뜬히 주행할 수 있다.
관련기사: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21710440003626

[MZ 세대에 응답한 이해진·김범수 "업계 최고 보상" "사내 문화 바꿀것"]
"사장님, 스톡옵션 외에 다른 보상체계를 고민하는 것이 있습니까?"
"창업자가 답하라"는 이른바 'MZ 세대(1980년대생 밀레니얼, 2000년대생 Z세대를 통칭하는 말)'
젊은 직원들의 외침에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가 25일 각각 연단에 섰다.
재계에선 신세대로 통하는 두 'IT 총수'는 최근 사내에서 논란이 일었던 성과급과
인사평가 문제를 두고 직원들과 2시간 넘게 열띤 대화를 나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이날 오후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
한성숙 대표가 참석하는 사내 온라인 간담회를 열었다.
3,000명 넘는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지급된 성과급 기준에 대한 질의가 연이어 나왔다.
네이버 직원들은 지난해 회사가 전년 대비 매출 21.8%, 영업이익 5.2% 증가라는 호실적에도
전년과 비슷한 성과급에 그쳤다며 불만을 표하고 있다.
그 와중에 경쟁 업체들이 잇따라 연봉과 성과급을 인상하면서
논란이 잦아들지 않자 이해진 GIO가 직접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관련기사: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22510370001670
온라인광고대행사, 애드블룸과 함께 알아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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