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마케팅, 애드블룸과 함께 지난 한 주간의 마케팅 뉴스를 알아보겠습니다 :)

[불법 게시물로 '몸살' 당근마켓, 방지책 내놨다…무엇이 달라졌나]
36주 된 아이 입양에 이어 장애인 매매 게시글까지 올라오면서
도마에 오른 중고물품 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이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놨다.
이 대책엔 제재 관련 대상 및 수위와 더불어 신고하기 절차 개선 등이 포함됐다.
당근마켓에선 금지 대상 게시글을 자동으로 걸러내는 인공지능(AI) 등 관련 기술 고도화도 병행할 방침이다.
당근마켓은 6일 이런 내용의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콘텐츠 공유를 기본으로 하는 구글, 페이스북, 유튜브 등
대부분의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들은 자체 가이드라인이나 규정으로 콘텐츠를 관리하고 있다.
당근마켓이 명문화된 자체 가이드라인을 만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가이드라인엔 사람 생명 거래 행위가 제재 대상에 새로 추가됐고,
불법거래 행위와 폭력적이거나 비윤리적인 내용의 게시글은
장난으로 올려도 법적 처벌이 가능하도록 명시했다.
가이드라인은 당근마켓에 접속해 화면을 내리면 바로 보이도록 노출 위치를 지정해 뒀다.
관련기사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10610030005169

['방사선 논란' 마스크 업체, 속옷도 팔아… "판매중단 조치"]
최근 나이스티라는 업체가 제조한 음이온 마스크에서 방사선 검출이 확인돼 판매 중단됐다.
이 업체가 해당 마스크와 같은 물질을 속옷 등 의류 상품에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나
원자력안전위원회가 마스크뿐 아니라 관련 모든 상품에 판매 중단 조치를 내렸다.
6일 원안위는 나이스티에서 제조한 모든 음이온 제품 판매 중단 조치를 하고 구체적인 분석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나이스티는 현재는 폐업한 곳으로
앞서 이 회사가 제조한 음이온 마스크에서 방사선이 검출된다는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원안위가 현재까지 조사한 결과 마스크 시료 12개에서 방사선이 검출(425~2,209Bq/㎥)됐다.
원안위 조사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몰에서 이 마스크를 판매 중인 업체는
폐업한 나이스티로부터 2017년 총 1,678개 마스크를 인수받아 최근까지 98개를 판매했다.
나머지 1,580개는 재고로 보관돼 있다.
관련기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10613190005318

[셀트리온 "코로나 치료제, 회복시간 단축·바이러스 감소"]
셀트리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 치료제 1상 결과 초기 치료효과를 확인했다는 결과를 내놨다.
소수 환자들에게서 효과를 본 만큼 대규모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임상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지난 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0 대한감염학회·대한항균요법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초기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현재 임상지원 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 중인
'CT-P59'의 경증환자 대상 1상 임상 시험 결과로 안전성과 바이러스 감소 효과를 봤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번 내용은 한국과 유럽 내 3개 임상시험 기관에서
코로나19 초기 경증환자 18명을 대상으로 CT-P59의 안전성과
임상 증상 변화 및 바이러스 변화 등을 평가한 결과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가짜 약을 먹은 집단(위약군)과 CT-P59 투약 환자들을 비교한 결과
증상 회복까지 걸린 시간이 위약군 대비 44% 단축됐다.
CT-P59를 투약받은 환자들은 모두 회복됐지만 위약군 중 일부는 악화되는 차이도 있었다.
투여 환자 중 이상 사례는 관찰되지 않았고 중증으로 발전한 경우도 없었다.
초기 바이러스 농도가 높았던 환자의 경우 위약군 대비 바이러스가 더 빠르게 감소하는 효과도 확인됐다.
관련기사 : ht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10609460002606

[공기청정 마스크부터 신발관리기까지... '세상에 없던' 가전 만드는 삼성·LG전자]
최근 전자업계에 신기술을 적용한 이색 제품 개발 경쟁이 치열하다.
포화 상태에 도달한 가전시장에서 새로운 먹거리를 톡톡 튀는 아이디어 상품으로 발굴하는 모양새다.
특히 상상 속에만 존재했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속속 현실 속에 상품화되면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11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공기청정 기술을 적용한 전자식 마스크 ‘LG 퓨리케어 웨어러블 공기청정기’를
이달부터 대만과 홍콩 등 일부 아시아 국가에서 출시한다.
이 마스크엔 LG전자의 대표 공기청정기인 ‘퓨리케어’의 특허 기술 외에도 호흡감지센서
, 필터 교체시기 자동 알람 기능 등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출고가는 홍콩 기준 1,180홍콩달러(약 17만4,000원)다.
이 제품은 LG전자가 지난 7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고군분투하는 국내 의료진에게 기부하며 처음 존재가 알려졌다.
이어 9월 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인 ‘IFA2020’에서 정식으로 공개됐다.
관련기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10509500005945

[공동현관 통과해 문 앞까지… 배달 로봇이 달린다]
배달의민족을 운영 중인 우아한형제들의 배달로봇이 아파트 공동 현관, 엘리베이터 등을 통과하고
문 앞까지 음식을 가져다주는 일이 현실화한다.
아파트 홈 사물인터넷(IoT) 서버와 로봇을 연동하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로봇이 훨씬 매끄럽게 이동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된다.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3일 HDC아이콘트롤스와 로봇 배송 서비스 구축사업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서 세대 현관 앞까지 음식을 배달하는 로봇을 개발하기 위해
HDC아이콘트롤스의 홈 IoT 서버와 배달로봇을 연동하는 게 핵심이다.
HDC아이콘트롤스는 각 세대 월패드와 공동 현관문의 연동이나 알림 등을 제어하는 서비스를 운용 중이다.
관련기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10409410000967

[BJ에 1억 뜯긴 초등생 아빠 "미성년자 약점 잡아 노예처럼 다뤄"]
온라인 스트리밍 애플리케이션(앱) '하쿠나라이브'에서
11살 초등학생이 10일 동안 1억3,000만원을 결제한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해당 초등생의 아버지가
"이메일로 수십차례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직접 상담 한 번 못했다"라고 토로했다.
초등학생의 아버지 A씨는 이날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이런 일이 가능하다는 것에 대해서 일단은 믿어지지가 않았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일이 벌어진 것을 알게된 뒤 이씨는 당장 하쿠나라이브 회사에도 접촉을 하고
구글 본사도 접촉을 하고, 결제 시스템인 카카오페이에도 하소연을 했지만 다들 '방법이 없다'라고만 답했다고 한다.
그는 "처음 대답은 무조건 환불 불가였다"라며 "하쿠나는 아예 전화번호가 없다"라고 했다.
관련기사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10309240001108
디지털마케팅, 애드블룸과 함께 알아본 지난 한 주간의 마케팅 뉴스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