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대부분의 기업체 매출은 온라인
통하여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각에서는 코로나 팬데믹 발발
이전과 이후로 시장 전반이 나뉠 것이란
관측까지 나오고 있는 수준인데요.

이전부터 꾸준히 그 중요성이
제기되어왔던 SNS마케팅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도
마찬가지의 맥락으로 해석할 수
있는 부분이겠습니다.

최근의 SNS마케팅은 브랜딩을
위주로 하는 바이럴을 비롯해,
단순 홍보 및 구매 연계로 이어지는
직접적인 광고 집행을 모두
포괄하는 개념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광고인 것을 알면서도 시청자들이
재미로 소비하는 광고 영상,
브랜드 SNS 채널의 댓글이나
채팅,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한 소통,
그리고 부가적인 수익화 경로
확보까지 다양한 개념이 브랜딩과
연계된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대체로 브랜딩 개념은 어느 정도
규모가 있고 명확한 체계를 갖춘
기업에서 많이 알아보는 편이고,
영세 사업장에서는 매출 증대와
연계되어 있는 물품 판매를 위한
홍보비 집행의 개념으로
SNS마케팅을 접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폭넓게 따졌을 때 SNS라는
채널 자체를 이용하는 것은 같으니
크게 다른 이야기는 아니지만,
구체적인 목적을 명확하게 하셔야
어떤 방법이 적합한지,
어떠한 채널을 이용해야 할지 등을
파악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목표 달성이 가능합니다.

이를테면, 단순 물품 판매의 경우
자사 SNS 채널을 통한 홍보보다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sponsored
노출 링크 혹은 네이버 쇼핑의
검색 광고 노출에 홍보비를
집행하는 쪽이 더욱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브랜딩의 경우에도 홍보비 집행을
통한 콘텐츠 노출을 활용하는 사례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일반적으로는 SNS라는 채널 자체의
특성을 이용한 소비자와의 소통이나
브랜드 밸류 향상, 브랜드 콘텐츠
전달 등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대다수라 약간 결이 다른 셈입니다.

이를테면 대형 학원이나 카드사의
영업 직무를 담당하는 개개인이
커미션 수익 발생을 위해서
홍보를 하는 경우라면, 개별 노출과
유입이 상대적으로 까다로운
유튜브 채널의 유료 광고를 신청하기엔
다소 비효율적이라 평가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합리적인 비용으로 브랜드
자체를 노출하고 싶다면 이 경우
유튜브 영상 광고가 효율적인
대안이 될 수 있는 법입니다.
업종과 개별 업체, 목적에 따라서
적합한 채널도 다르고 같은 채널
안에서도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홍보 방식인지, 채널 자체의 유료
결제수단을 이용한 노출 방식인지,
유료 노출의 경우에는 네이버처럼
파워링크 광고인지, 네이버 쇼핑 내
개별 상품 광고인지 등에 따라서
그 결과가 천차만별일 수 있습니다.

간혹 이러한 내용을 잘 모르시고,
관련 내용을 찾아보면 복잡하고
자체적으로 투자할 여력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무작정 대행사에
의뢰하면 괜찮을 것이라 여기시는
경우도 보게 되는데요.
정말 신뢰할 만한 곳인지는 차치하고
정확히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홍보 집행을 하는지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숙지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더 큰
비용을 수업료로 지급하는 셈이
될 수 있으므로 양지해두시기 바랍니다.

대체로 최근 소위 말하는
SNS라고 하면 흔히 떠올리시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의 경우에는
채널 내 자체 계정의 운영이
소통 및 브랜딩 콘텐츠를 전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상품 판매나 즉각적인 노출을
원할 때에는 유료 결제를 통한
채널 내 홍보를 이용하게 됩니다.

아직까지 지분이 큰 네이버의 경우
다소 이야기가 다른데요.
상품 판매의 경우 네이버 쇼핑 내의
개별 상품에 대한 검색어 노출
광고를 비롯하여 파워링크 홍보 등
사업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비교적 가성비가 좋은
방법으로 체험단이나 기자단 등의
홍보 방식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단, 브랜딩 콘텐츠 자체를 전시하는
방식에는 비교적 부적합하다는
이야기가 많은 편이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유튜브의 경우 인플루언서 채널을
대상으로 한 제품 제공이나
방문 콘텐츠를 통해 상품 자체를
홍보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영상 시청 앞에 나오는 광고 영상
노출을 통한 브랜딩 및 상품
광고가 가능한 방식입니다.
대체적으로 유튜브의 경우에는
단순한 홍보보다는 콘텐츠 구성과
사전 협의가 중요하고,
브랜딩과 이미지가 중요한 짧은
영상을 제작해야 하는 등
비교적 퀄리티가 높은 마케팅 방식이
일반적으로 요구되는 편입니다.
이러한 특성상 대체로 상품에 자신이
있다거나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업체가
브랜딩 밸류를 높이기 위해
주로 이용하는 채널이기도 합니다.

여기까지 SNS마케팅에 대한 사례와
핵심을 요약정리했다고 하겠습니다.
앞 포스팅에 정리된 내용을 참고하셔서
현재 처한 상황이 어떠한지,
구체적으로 타깃으로 삼을 수 있는
목표가 무엇인지, 이에 따라 적절한
채널이나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를
먼저 파악한 뒤라야 만족스러운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기본적인 내용을 잘 모르는 상태라면
과도한 마케팅비 지출을 일으키거나,
비효율적인 이벤트 집행이 발생하는 건
순식간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대행사를 끼시더라도 기본적인 내용을
알고 진행하시는 것이 보다
낭비를 줄이고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법임을 기억해두신다면 향후 결과도
더욱 만족스러울 것입니다.
출처 : 애드블룸 블로그 https://blog.naver.com/uhm0530/2219221273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