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노로스 앙상블 제공
제5회 소노로스 앙상블 정기연주회 ‘한강을 꿈꾸는 물방울’이 오는 9일 오후 7시 30분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개최된다.
클래식과 국악, 영상을 융·복합한 구성의 공연을 선보이는 소노로스 앙상블은 2019년 예술의 전당에서 창단연주를 시작한 음악예술단체이다. 매년 서양의 클래식 연주자와 국악 연주자가 콜라보한 창작곡을 관객들에게 선사하며 각각의 고유의 색채는 살리되 서로 자연스럽게 융화된 아름답고 특별한 음악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제5회 정기연주회의 주제로는 도시적 삶에 지친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한강의 모습을 소노로스 앙상블 음악에 담아 보았다.
이번 정기연주회에는 2명의 작곡가가 참여하였다. 첫 번째 이고운 작곡가는 물방울로부터 큰강을 이루어내는 내용 담았다. 총 3악장으로 1악장 <작은 물방울과 작은 물길>, 2악장 <굽이굽이 흐르는 물결>, 3악 악장 <한강,시나위 (Sonorous Sinawi)>를 소노로스 앙상블의 연주와 함께한다.
두 번째 이율구 작곡가는 한강이 바라보는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모티브에서 시작되어 <한강에 흐르는 시>라는 작품을 구성하였고, 연주곡과 노래곡이 포함된 총 7곡을 소노로스 앙상블을 위해 작곡 하였다.
매번 클래식 공연장에서 정기연주회를 개최해왔던 소노로스 앙상블은 이번 국립국악원 우면당 공연을 위해 기존 소노로스 앙상블이 연주하던 클래식과 국악의 중립적 표현에서 국악적 느낌을 기존 보다 더욱 많이 표현하기 위해 노력 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마지막으로 제5회를 맞이한 소노로스 앙상블 정기연주회는 소노로스 앙상블이 주최하고 리버원컴퍼니가 주관하며, 그루터기치과, Creative Studio BAT, RAPHA CLASSIC STUDIO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티켓은 R석 3만원, S석 2만원으로 전석 학생 할인 50% 진행 중이며, 예매는 네이버 예약으로 구매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리버원컴퍼니 SNS 및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데일리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