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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라섹 후 나타나는 부작용 해결책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와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안경이나 콘택트렌즈 착용이 번거로워 라식이나 라섹 수술을 고려하는 사람들도 있다.

 

라식수술은 레이저로 각막 절편(뚜껑)을 만든 후 이를 열고 각막 실질에 레이저를 조사해 시력을 교정하는 수술법을 말한다. 통증이 적으며 회복이 빨라 일상생활 복귀가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라섹수술은 각막의 가장 앞쪽에 있는 상피만 벗겨낸 후 각막 실질부에 레이저를 조사하는 방식이다. 

각막 절편을 만들지 않기 때문에 외부 충격에 강하다는 장점이 있다.

 

일상생활의 불편함과 심미적인 부분 때문에 수요가 늘고 있지만 수술 후 

올 수 있는 다양한 부작용을 미리 알고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 

부작용에는 안구건조증, 빛 번짐, 시력저하(근시퇴행) 등이 있다. 

 

먼저 안구건조증은 시력교정 후 각막 표면의 눈물 분비를 촉진하는 

자각 신경이 손상되기 때문에 눈이 건조해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회복 과정을 거치며 증상은 점점 완화된다. 

6개월 이후에도 건조증이 지속된다면 눈을 건조하게 만드는 생활 습관이나 원래 눈이 가지고 있던 

기본적인 건조도를 확인해 봐야 한다.

 

또한 빛 번짐 증상은 각막이 깎인 부분과 깎이지 않은 부분의

 경계 부분을 통과한 빛이 난반사와 산란을 일으켜 빛 번짐을 일으킨다. 

요즘은 레이저 기술의 발달로 경계 부분을 부드럽게 절삭하기 때문에 빛 번짐이 예전보다는 많이 줄어들었다. 

또 시간이 지나면서 건조증 상태도 좋아짐에 따라 빛 번짐도 같이 줄어들게 된다.

 

강남브랜드안과 이성훈 원장은 “수술 후 시력이 다시 떨어지는 부작용인 ‘근시퇴행’은 수술 전 

도수가 높아서 각막을 많이 깎은 경우나 난시가 많았던 경우, 어린 나이에 수술하는 경우,

 눈을 자주 비비는 습관이 있는 경우 시력이 나빠질 수 있다”면서

 “그러나 근시퇴행 발생은 대략 5% 정도의 확률로 보고 있기 때문에

 나이가 40대가 되도록 시력이 전혀 떨어지지 않는 사람도 많다. 만약 시력이 떨어졌다면 재교정을 생각해 볼 수도 있다. 

재교정은 잔여 각막이 충분히 남아 있다면 라식이든 라섹이든 재교정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근시퇴행 확률을 최대한 낮추려면 각막강화술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각막강화술은 각막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시술이다. 각막은 깎은만큼 휘어질 확률이 높은데, 

각막강화술을 시행하게 되면 각막을 구성하는 콜라겐의 결합력을 강화시켜 각막이 단단해진다. 

따라서 시력교정수술 후 나타날 수 있는 각막 확장증이나 근시퇴행 등의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게 된다.

 

한승수 원장은 “라식, 라섹수술이 그렇게 위험한 수술은 아니다.

 물론 수술을 해선 안 되는 눈은 당연히 문제가 생기겠지만 요즘은 검사 기계도 좋고, 

안과 의사가 검사 결과를 토대로 판단하기 때문에 후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출처 : 메디컬투데이(https://mdtoday.co.kr/)


등록자

애드블룸

등록일
2022-04-11 15:03
조회
2,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