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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마케팅 전략, 제조 레시피의 철두철미한 비밀!

 

 

1886년 미국 애플랜타에서 처음 출시된 코카콜라는 당시 약제사였던 존 펨퍼턴 박사가

미국에는 흔하게 찾을 수 있는 탄산수와 코카콜라만의 독특한 시럽을 혼합하여 탄생하였습니다.

 

1887년에 코카콜라가 특허에 등록되고, 약국 청량음료 섹션에서 5센트라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를 시작하였지만 처음에는 소비자들에게 그닥 좋은 반응을 불러일으키지는 못했습니다.

 

 

존 펨퍼턴은 별 미련 없이 다른 약제상인 에이서 캔들러에게 코카콜라에 관한 권리를 판매,

1892년 존의 동업자인 프랭크 로빈슨과 에이서 캔들러는 함께 코카콜라 컴퍼니를 설립합니다.

 

전 세계적 탄산음료의 상징이자 기원처럼 여겨지는 코카콜라의 권리가 넘어가는 순간이었죠.

1893년에 상표등록을 마치고 1895년에 이르자 미국 전역에서 코카콜라를 팔지 않는 주()

찾아볼 수 없게 되었죠. 그만큼 미국에서 코카콜라는 전통이 오래된 국민 음료 중에 하나로

손 꼽을 수 있으며, 1906년의 보틀링시스템 (코카콜라 본사의 원액 공급 + 지사별 음료 공급)

기반으로 하여 전 세계 시장을 하나 하나씩 점령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코카콜라는 오늘날 전 세계인이 즐기는 가장 유명한 음료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코카콜라를 처음 개발한 약제사 존 펨퍼턴 박사는 자양강장제와 같은 형태로 개발하였고

실제로 와인을 넣는 등 처음부터 우리가 알던 코카콜라의 모습을 갖추지는 않았습니다.

 

와인을 먹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탄산수를 첨가한 것을 계기로 음료의 형태를 갖추었고

코카콜라의 시럽은 코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코카잎의 추출물 성분과

 

콜라나무의 껍질 원액을 배합하여서 개발하였습니다.

 

 

 

미국 남북 전쟁을 겪었던 존 펨퍼턴 박사는 실제로 참전 군인으로서 부상을 입었고,

군의관은 수술 과정 중에 다량의 모르핀을 투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불행히도 마약 중독 증상을 겪게 되면서 스스로를 치료하기 위한 목적에서

약제 제조법을 연구하다 코카성분에 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 코카콜라 시럽의 시작이었죠.

코카라는 성분의 특성은 탄산음료이자 청량음료인 코카콜라와 궁합이 아주 좋았습니다.

 

 

약재로 사용될 때는 머리를 맑게 해주는 효과가 있으며, 정신을 확 들게 하고,

진통 효과도 있기 때문에 양기를 더 탄탄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죠.

존 펨퍼턴 박사는 코카의 이런 성질을 활용하여 검은 액체를 제조하게 되는데,

코카잎, 콜라나무, 탄산수, 사탕, 향료(다미아나) 등을 적절하게 배합한

코카-콜라가 세상에 처음 나오는 순간이었습니다.

 

 

이 세상에 없었던 아주 자극적이고 아주 새로운 음료의 탄생이었죠.

 

 

사실 콜라라는 음료수는 코카콜라 뿐만 아니라 펩시, 십여년 전의 우리나라의 815콜라처럼

다른 기업의 콜라 음료수까지도 모두 통칭하는 이름임을 우리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양한 콜라 가운데 유독 코카콜라만을 특정하여 마시는 사람들이 많은 만큼

코카콜라는 코카콜라만의 시럽 배합 기술이 더 독특한 맛을 만들어 낸다고 볼 수 있습니다.

 

패스트푸드점이나 일상 생활 대화에서도 콜라가 아닌 ‘Coke’라는 이름으로 따로 불릴 만큼,

코카콜라가 콜라 음료수에서 가지는 상징성은 엄청나게 크다고 할 수 있는 것이죠.

 

(마치 검색을 할 때 우리가 구글링하다(Googling)’ 라는 표현을 흔히 쓰는 것처럼 말이죠)

 

이렇게 콜라 시장을 장악해버린 코카콜라만의 맛의 비밀은 과연 어디서 비롯된 것일까요?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우리는 위 물음에 대해서 아직도 명확한 대답을 찾을 수 없습니다.

존 펨퍼턴 박사가 코카콜라를 개발하면서 만든 시럽의 비법 자체를

은행 금고에 따로 보관했을 만큼 처음부터 아주 보안을 철저하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코카콜라가 전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떨치기 시작하면서부터 이 비밀과 관련된 이야기는

마치 설화와 같이 사람들 사이에서 덧붙여지기도 하고 부풀려지기도 하면서,

실체를 알 수 없는 코카콜라만의 비밀은 눈덩이처럼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코카콜라 제조기법에 관한 철저한 비밀 관리는 이렇게 사람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켰고

그 어떤 전략보다 훌륭한 코카콜라 마케팅 전략으로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전 세계에서 코카콜라의 비밀을 아는 사람은 단 10명도 채 안될 것이다,

코카콜라의 비밀이 담긴 금고 열쇠는 코카콜라 최상위 관계자 3명이 가지고 있다,

비밀 누설 방지를 위하여 그 3명은 각각 서약을 했다고 한다,

때문에 3명은 같은 비행기를 타거나 같은 장소에 동시에 가지 못한다는 등

소비자로 하여금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만들면서

 

코카콜라 마케팅효과는 계속해서 커져가고 있습니다.

 

 

물론 이 외에도 코카콜라 특유의 병 모양이 주는 이미지는 타 콜라회사와의 차별화 전략으로써

훌륭하게 역할을 해내면서 코카콜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였고,

CF 에서 나오는 코카콜라 특유의 북극곰 캐릭터, 톡 쏘면서도 포근한 이미지, 강렬한 빨간 컬러,

 

코카콜라가 성공할 수 있었던 코카콜라 마케팅 전략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초창기부터 유독 철저했던 기업 비밀, 맛의 비밀에 관련된 코카콜라 제조 기법은

그야말로 존재 자체로 따로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소비자 스스로가 궁금하게 만드는

단언컨대 최고의 코카콜라 마케팅 전략으로 손꼽을 수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코카콜라의 가장 중심이 되는 코카콜라 마케팅 전략을 분석하자면

(실제로 존재를 확인할 수 없지만)코카콜라의 제조 비밀을 철저하게 감추었고

그로 인하여 소비자로 하여금 코카콜라의 맛은 무엇인가 다르다는 인식을 가지게끔 하여

코카콜라가 콜라 음료수로써 가지고 있는 본래 맛에 더하여 일급비밀로 지키는 맛,

 

평생 그 비법을 알 수 없어서 더욱 맛있게 느껴지는 맛을 더해주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코카콜라 맛의 비밀이 정말 제조 기밀에 적혀 있는 무언가 다른 차별화된 재료,배합법인지

아니면 우리가 궁금해하면서 애타게 알고 싶어하는 그 호기심인지는

 

아마 평생을 가도 모르지 않을까요? ^.^ 

 

(출처 : 애드블룸 블로그 https://blog.naver.com/uhm0530/221434256014)

등록자

애드블룸

등록일
2019-01-04 16:40
조회
1,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