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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컬러 마케팅

 

 

세상에는 다양한 색이 있습니다.

 

그 색깔은 진짜 그 사물의 색이 아니라 빛이 반사되면서 보이는 색이죠?

그래서 어쩌면 본질이라기 보다는 포장지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색깔을 이용한 마케팅은 예전부터 오랜 시간 사용되어 왔습니다.

일단 예쁜 색으로 물들인 비단천을 보거나,

화려한 색감으로 그려진 그림, 청자 백자, 유리제품 등 여러 가지가 있죠?

 

색깔을 이용한 컬러 마케팅은 사실 디자인 마케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본질적인 기능도 중요하긴 하겠지만, 그보다는 그를 둘러싸고 있는

포장지가 얼마나 예쁜가 하는 것인데요,

이는 분야를 가리지 않고 모든 분야에서 사용되는 마케팅 방법이기도 합니다.

 

"기왕이면 다홍치마"라는 말에 딱 어울리는 마케팅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최근 들어 삼성전자에서 활용하는 마케팅이 눈길을 끕니다.

 

갤럭시 시리즈를 이용한 컬러 마케팅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데요,

물론 다른 전자에서도 모두 활용하고 있기는 합니다.

 

스마트폰은 컬러 마케팅을 펼치기에 상당히 좋은 제품입니다.

노트북이나 카메라, TV 등의 가전은 기능적인 측면을 더 많이 보게 되고,

한 번 구입하면 바꾸는 일이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은 다릅니다. 스마트폰은 한 가지 제품을 여러 가지 컬러로 출시하면,

취향에 따라 여러 가지 색상을 선택할 수 있으며

똑 같은 제품이라 해도 색깔별로 구입하기 쉽습니다.

 

요즘에는 스마트폰을 통신용으로, 또 게임용으로, 영상 감상용으로 등등

여러 가지 용도로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똑 같은 제품이라 할지라도 여러 색으로 구입할 수 있는 것입니다. 


 

게다가 스마트폰 기능은 이제 일정 수준 이상을 넘어버려서,

웬만한 간단한 기능 외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아무리 좋은 기능으로 소비자의 눈을 끌어도

그는 불과 몇 초의 주목 받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러다 보니 좋은 기술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열심히 홍보한다 하더라도,

디자인이나 혁신적인 기술 한두 가지 외에는 그렇게 크게 강조되는 기능도 없습니다.

 

결국 게임하기 충분한 고사양이라면, 디자인이 구매를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요즘에는 스마트폰 디자인이 다 거기서 거기라는 말도 많습니다.

 

그래서 제조사에서 점점 그 차별화를 두려고 하는데요,

아주 기본 색상인 화이트/블랙에 직사각형, 여기서 조금 차별이 있다면

각 지거나 둥글거나 그런 차이만 있었죠?

 

하지만 이제는 컬러를 이용하고, 후면 곡선, 전면부 홈버튼 유무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차별화를 두고 있습니다.

그래야만 시장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으니까요. 


 

(출처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116021003&wlog_tag3=naver)

 

최근 삼성전자의 발표에 의하면, 상반기 전략 모델인

갤러시 S9에 새로운 색상을 추가했다고 합니다.

 

블루와 실버를 동시에 표현한 폴라리스 블루라는 컬러로 마케팅을 펼치는 것인데요,

겨울 하늘비츠이 매력을 그래디언트 효과로 표현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색상이 자연스럽게 겹치도록 하면서 입체감도 살리고, 자유로움도 표현했다고 하는데요,

갤럭시 S9는 미드나잇 블랙, 코랄 블루, 라일락 퍼플, 버건디 레드,

선라이즈 골드, 폴라리스 블루 이렇게 컬러가 나눠지므로,

6개 색상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하면 바로 취향에 맞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블랙/화이트/실버/레드/블루 등등 이렇게만 나뉘었는데,

이제는 색깔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죠? 


 

또한 삼성전자에서 갤럭시노트9 신규 색상으로 화이트 컬러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겨울 시즌에 어울리는 색상을 이용해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함인데요,

크리스마스 특별판으로 화이트 갤럭시노트9를 출시하려고 하는 게 아닐까 합니다.

 

현재까지는 오션 블루, 라벤더 퍼플,미드나잇 블랙, 메탈릭 코퍼, 클라우드 실버까지 있는데요,

여기에 더해 화이트가 더 추가되는 것입니다.

 

이런 컬러 마케팅은 아이폰XS시리즈를 견제하면서, 이목을 집중시키기 위함도 있는데요,

일단 신제품 출시보다는 컬러 마케팅에 집중하면서 추이를 살피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시즌별로 한정판을 내놓으면 수집하는 것만 좋아하는 사람들도 공기계를 구입할 테니,

이 역시 이득이라 할 수 있겠죠? 


 

(출처 구글검색)

 

과거에는 롤리팝, 아이스크림폰 등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는 통통튀는 디자인, 그리고 눈길을 사로잡는 컬러 덕분이었는데요,

예전 같으면 기능에도 큰 차이가 있고 디자인도 굉장히 다양해서

휴대폰 시장계의 르네상스라 할 만한 시기가 도래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획일화된 디자인 때문에 컬러로 승부하고 있는 것이죠.

 

 

(출처 구글검색)

 

SKY 휴대폰 하면 깔끔한 디자인,독특한 광고,

시간이 지나도 촌스럽지 않은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삼성은 내구성, 모토로라 역시 특이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제조사마다 큰 특징이 있었는데 이제는 그게 사라지면서

획일화된 디자인이 나오게 된 것이죠.

과거에는 폴더/슬라이드/일체형 등으로 다양했기 때문에

 

그런 디자인 마케팅이 가능했던 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렇게 지금은 컬러 시대이니, 눈길을 끄는 컬러를 앞세워 디자인해야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출처 : 애드블룸 블로그 https://blog.naver.com/uhm0530/221407391975)


등록자

애드블룸

등록일
2018-12-06 16:28
조회
1,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