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딜 가나 어떤 것을 하나 캐릭터라는 게 꼭 필요합니다.
게임을 할 때도 그렇고 인형을 만들 때도 그렇고, 물건을 만들 때도,
역시 캐릭터 하나쯤은 있어야 디자인이 살아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서 언제 어디서든 캐릭터라는 게 꼭 필요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마케팅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캐릭터를 이용한 친근함을 어필하며 고객들에게 편안한 이미지를 제고하고 있는데,
금융사는 물론 IT업계 등 여러 곳에서 모두 캐릭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금융업계의 경우 캐릭터마케팅이 굉장히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금융이라는 것 자체가 딱딱한 이미지를 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연예인 모델을 전적으로 내세웠다면,
이제는 연예인보다도 자체적인 캐릭터를 잘 만들어 그걸 앞으로 내세우는 것입니다.

(출처 https://nova672.blog.me/221362819095)
NH농협은행은 올원뱅크 캐릭터 3종을
추가함으로써
올리, 원이, 단지, 달리, 코리 등 여러 캐릭터로 올원프렌즈를 완성했습니다.
올리, 원이 등을 이용해 TV광고를
진행하고
카카오톡 이모티콘, 캐릭터 인형 등을 만들면서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는데요,
이런 캐릭터마케팅은 보통 젊은 연령층을 공략할 때 많이 활용됩니다.

신한은행에서는 올해 모바일 통합플랫폼인 ‘신한 쏠’을 출시했는데요,
새로운 캐릭터인 쏠 익스플로러스를 공개하면서
기존 캐릭터 신이, 한이 외 최신 트렌드에 맞춘
북극곰, 공룡, 북극여우
등의 캐릭터를 출시한 것입니다.

사실 금융업계에서 캐릭터마케팅을 먼저 시작한 곳은 우리은행인데요,
우리은행의 ‘위비’라는
벌 캐릭터가 출시되면서
점차 캐릭터마케팅이 보편화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은행에서 2015년 은행권에서는 처음으로
캐릭터 저작권 라이선싱사업을 신고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위비 봉제인형, 블렌딩 티를 만들어서 판매하기도 할 정도로 상품화가
잘 되었습니다.

금융이라고 하면 딱딱하고 고리타분하고 고지식한, 약간 안 좋은 단어를
붙이면
꼰대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며, 냉정하고 욕심 많은 등등
안 좋은 수식어가 따라붙는 이미지가 만들어지곤 했습니다.
아무래도 민감한 돈이라는 것이 왔다갔다하기 때문에
무겁고 어두운 듯한 이미지가 붙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캐릭터마케팅을 진행하면서 점점 가벼우면서도
친근하고, 누구나 쉽게 연락할 수 있는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캐릭터마케팅은 당장에 어떤 큰 매출 향상 등에 영향을 주는 것을 확인할 수는 없으나,
그대신 기업 이미지를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습니다.
그래서 캐릭터를 잘 이용하면 그 이후 마케팅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굿즈까지 만들 수 있으니 하나 제대로 만들어봐야 하겠죠?

(출처 https://cafe.naver.com/esyori/2456664)
그래서 일부 금융사에서는 캐릭터 공모전을 개최하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NH농협손해보험에서 이모티콘 공모전을 개최하고
왕구라는 강아지 캐릭터를 대상으로 뽑은 건데요,
내 곁에 왕구라는 이모티콘을 출시해 무료로 배포하기도 했으며,
그 외 다양한 곳에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연예인을 앞세우면 계약기간이 끝난 후 또 비슷한 연예인을 찾거나
재계약을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나 캐릭터가 있다면 하나로 계속 사용할 수 있으니 좋죠?
다음카카오, 네이버 라인 사례만 봐도
캐릭터 하나가 연예인 못지 않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IT기업들의 캐릭터마케팅은 다음카카오, 네이버 라인으로 예시를 들면,
아니 이 두 가지가 큰 예입니다 라고 해도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강남, 홍대, 용산
아이파크 CGV 매표소 맞은편 등등
카카오 프렌즈샵, 라인 프렌즈샵이 운영되면서 캐릭터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데요,
여기서 판매하는 굿즈가 절대 저가인 게 아닙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찾아가고 있으며,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굿즈를 구입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카카오뱅크에서는 카카오프렌즈 카드를 출시하여 인기를 끌고 있죠?

이처럼 캐릭터를 잘 이용하면 친근감 덕분에 누구든지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되고,
또 캐릭터 자체로 다양한 활용을 할 수 있습니다.
메신저 속에서 캐릭터들이 움직이는 이모티콘도 주요 마케팅 요소인데요,
이모티콘이 인기를 끌면서 주목 받는 것도 있고,
혹은 인기를 끌면서 그 캐릭터를 이용한 이모티콘이 나오기도 합니다.

유명 웹툰 캐릭터들이 이모티콘이 되기도 하고,
카카오 프렌즈가 카카오게임의 주역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모티콘 자체가 인기를 끌면서 제작자가 자기 자신을 마케팅할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요즘 피터팬 증후군, 키덜트 등의 단어가 많이 사용되면서
인형, 귀여운 캐릭터, 장난감
등이 어린아이들만의 전유물에서 탈피하게 되었습니다.
그 덕분에 캐릭터마케팅이 성공을 누릴 수 있었던 것이며,
다음카카오의 라이언 같은 경우 인종, 성별, 종교, 나이 등을 초월한
광범위한 팬덤을 거느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캐릭터를 잘 만들어두면 자사의 어떤 사업과도 결합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새로 무엇을 출시해도 캐릭터 친근감 덕분에 마케팅이 쉬워지는 것입니다.
이제 창의력의 시대가 온 만큼, 내 브랜드와 맞는 캐릭터를 하나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출처 : 애드블룸 블로그 https://blog.naver.com/uhm0530/2213936304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