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딥노이드, AI 엑스레이 영상 자동판독으로 보안 시장 진출]
딥노이드(13,050 0.00%)는 한국공항공사와 개발한 인공지능(AI) 엑스레이(X-ray) 영상 자동판독 시스템을
행정안정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 공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공항에서 사용하는 항공보안용과 기업에서 사용하는 기업보안용으로 개발된 AI 보안 솔루션이다.
항공보안용 AI 솔루션은 총기류 도검류 폭발물 등 기내 반입 금지 물품을 빠르게 탐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공급 제품은 기업보안용 AI 솔루션으로 기업 정보유출 등 보안을 위협하는 USB 외장저장장치 등을 빠르게 탐지한다고 했다.
국가 공인시험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의 성능 평가에서 항공보안용과 기업보안용 제품이 각각 95%와 97%의 판독률을 기록했다.
관련기사: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204159466i

[뱅크샐러드, 구글 출신 홍성준 최고디자인책임자 영입]
마이데이터 전문 기업 뱅크샐러드는 사용자 경험 중심의 브랜딩 강화를 위해 홍성준 최고디자인책임자(CDO)를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홍 CDO는 뱅크샐러드 합류 전까지 구글의 컨슈머 UX 조직에서 인터페이스 디자인 리더로 활약했으며
2019년에는 구글 전략 프로덕트 등 2건의 미국 디자인 특허를 출원했다.
그는 글로벌 광고 대행사 WPP의 디지털 디자인 에이전시 AKQA에서는 애플, 아우디 등
글로벌 기업과 협업하며 기업 브랜딩, 디지털 광고 등 창의적 고객 경험 개발을 이끌었다.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잼,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등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의 심사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홍 CDO는 그간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뱅크샐러드 브랜드 및 제품 경쟁력 향상을 위한 디자인 혁신 조직 재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관련기사: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204158677Y

["카톡서 주민등록등본 발급받아 제출까지 한번에"]
카카오톡에서 주민등록등본 등 공공문서를 발급받아 제출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는 행정안전부와 협업해 카카오톡에서 정부24의 주요 공공문서를 신청하고 발급받을 수 있는
'카카오톡 지갑 전자증명서'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카카오톡 더보기 탭에 있는 지갑 내 전자증명서 메뉴에서 카카오 인증서로
본인 인증을 하면 정부24의 회원가입 정보와 연동돼 주요 공문서를 쉽게 신청하고 발급받을 수 있다.
이용할 수 있는 문서는
△주민등록등본 △주민등록초본 △코로나19 예방접종증명서 △초중고 졸업증명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운전경력증명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 7종이다.
카카오는 추후 발급할 수 있는 전자증명서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발급받은 문서는 카카오톡을 통해 원본을 공유할 수 있다.
공유한 원본 문서는 1회 열람이 가능하다.
자신의 스마트폰 기기에 열람용 사본을 암호화해 저장할 수도 있다.
관련기사: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204158610i

[IT 상품·서비스 전용 공공조달 플랫폼 '디지털서비스몰' 운영]
클라우드·소프트웨어 등 신기술 기반 상품 공공구매 활성화
조달청은 14일부터 정보통신기술(IT) 상품·서비스 전용 공공조달 플랫폼인 '디지털서비스몰'(https://digitalmall.g2b.go.kr)을 운영한다.
디지털서비스몰은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IT 신기술에 대한
공공수요 확대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상품·서비스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구축한 쇼핑몰이다.
클라우드 등 디지털 서비스, 상용소프트웨어(SW), 공개 SW 유지관리, 데이터 거래, IT전문가 지원 서비스 등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IT 상품·서비스를 공급한다.
공공기관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견적 요청 및 협상 기능 전자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용지원시스템과 연계한 계약 절차 간소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나라장터를 통해 발주되는 정보화 사업의 사전규격을 공개하고 공고, 낙찰현황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조달 업체 등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킨크, 경매로 사고파는 중고거래 플랫폼 '흥정해' 앱 출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전문 개발 기업 ㈜킨크가 경매를 통해 거래가 가능한 중고 거래 플랫폼 '흥정해'를 출시했다고 13일 발표했다.
기존의 중고 거래 앱은 단순히 중고 물품의 정보를 통해 판매자와 구매자를 연결하는데 그쳤다면,
'흥정해'는 블라인드 경매와 최저가 경매라는 방식을 통해 구매자가 본인이 구매하고 싶은 가격을 설정하여
낙찰 받는 방식을 채택한 것이다.
이러한 경매 방식을 통해 판매자는 자신이 판매하려는 가격을 설정한 후 해당 가격을 수용할 구매자가 나타날 때까지
일방적으로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구매자는 일방적으로 정해진 가격이 아닌 원하는 가격에
물건을 낙찰 받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관련기사: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204133208v

[네이버 제2사옥 '1784', 세계 최초 '로봇빌딩' 베일 벗었다]
드디어 세계 최초 공인 '로봇 빌딩'이 베일을 벗었다.
2016년 착공을 시작한 네이버 제2사옥 '1784'는 '테크 컨버전스 빌딩'을 컨셉으로 건축된 세계 최초의 로봇 친화형 빌딩이다.
지하 8층-지상 28층으로 5000명 이상 수용하는 이 빌딩은 제1사옥인 그린팩토리의 1.6배로 그야말로
'첨단기술의 융합을 끊임없이 실험하는 테스트베드'라고 할만하다.
1784는 네이버의 업무 공간인 동시에 로봇-자율주행-AI(인공지능)·클라우드 등 네이버가
연구-축적한 모든 선행 기술을 망라하고 융합했다. 네이버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새로운 혁신을 일궈낼 거대한 기술 테스트베드이다.
'실험과 도전의 가치'라는 특성을 잘 드러내기 위해 건축 초기 정자동 178-4 번지라는 주소에서
착안했던 프로젝트명을 그대로 건물명으로 삼았다.
역사적으로 1784년은 1차 산업혁명이 시작된 시기이기도 한 만큼, '혁신이 현실화된 공간'이라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
이러한 방향성 아래, 1784에는 네이버 임직원뿐 아니라 KAIST-NAVER Hypercreative AI Center 연구원들과
D2SF 투자 스타트업 직원들도 입주해, 함께 혁신을 도모해 나가고 있다.
관련기사: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204145320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