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불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창업에 도전하는 분들도 있고,
열심히 취업 준비를 하거나 공무원 시험을 쳐서 어떻게든 내 밥벌이 내가 하겠다 하는 분이 많죠?
경쟁시대가 도래한 만큼,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
그것만 제대로 공략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어떤 목표를 세워 나에게 필요한 것만 알아놓고 집중해야 하겠죠?
성공에 가까워지려면 이것 저것 분산하는 것보다는 하나에 제대로 집중하는 게 좋으니까요.

마케팅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케팅을 하는 목적이 있어야 하며,
그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공으로 이끌어주는 공략법을 알고 거기에 맞춰야 합니다.
물론 중간에 수정이 될 수는 있으나, 구체적인 목표만 있다면 거기에
집중하는 게 어렵진 않겠죠?
그래서 요즘에는 타겟층을 세분화하고,
시간대나 매체 등을 굉장히 세세하게 잡아 진행하고 있습니다.
빅데이터를 마케팅에 활용하는 이유도 다 거기에 있겠죠?
여러 가지 정보를 다 모아 분석해야만
적합한 타겟, 마케팅 방법, 노출
시간 등을 모두 설정할 수 있을 테니까요.
최근 들어 흥미로운 기사를 봤습니다.
골목 상권을 살리는 빅데이터 마케팅에 관한 기사인데요,
카드사의 빅데이터 매칭 서비스 덕에
중소 가맹점에서 마케팅을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출처 http://news.donga.com/3/all/20181024/92573748/1)
삼성카드의 '링크 비즈파트너', 신한카드 '마이샵 파트너', 롯데카드 '터치
투게더' 등
카드사에서 중소가맹점에 제공하는 고객 빅데이터 매칭 서비스는
마케팅을 굉장히 수월하게 만들어주며,
또 이용 가능성, 방문 가능성이 높은 가맹점을 소비자들에게 추천해주는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삼성카드의 링크 비즈파트너는 고객 1100만명이 210만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한
연 15억 건의 소비 정보, 이동
패턴, 방문 주기 등을 빅데이터로 분석한 뒤,
방문 가능성이 높은 가맹점을 소개해주는 것입니다.
서비스 출범 후 1년 정도 기간 동안 6800여 개 중소가맹점이
누적 고객 4690만 명에게 매장을 홍보했다고 하네요.

신한카드의 마이샵 파트너는 인공지능이 고객 소비 성향을 분석한 다음,
가볼 만한 가맹점 추천, 쿠폰 제공 등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고객 2200만명과 130만
개 가맹점을 매칭했다고 합니다.
롯데카드의 터치투게더는 고객들의 소비 패턴과 선호도 등을 모두 분석하여
이용 가능성이 높은 가맹점을 추천하는데요,
이처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가맹점 입장에서도 소비자들에게 홍보가 잘 되고,
카드사 입장에서도 가맹점을 하나라도 더 유치할 수 있어 서로 윈윈하는 정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길을 가다 보면 골목 상권이 많이 죽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운영을 잘 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보면 점포 세줌 이라는 문구가 써있기도 하고,
장기적으로 계속 오픈하지 않는 가게도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골목상권을 살리려고 하는 노력이 진행되고 있으며, 그와
관련된 TV프로그램도 있죠?
카드사의 빅데이터 마케팅 역시 그런 노력의 일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올 만한 사람만 콕콕 찝어서 애플리케이션으로 홍보를 해주고,
쿠폰을 주기도 하니 매출 증대에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는 거겠죠?

보통 마케팅을 한다고 하면 매체마다 다르지만
지역, 나이, 성별, 관심사, 노출 시간, 노출
순위 등을 모두 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동영상으로 광고를 한다면 영상 길이나 안에 담은 내용 등을 적절히 설정할 수 있는데요,
빅데이터 마케팅을 이용하면 고객이 자동으로 선별되고
이벤트, 할인 등에 대한 소식도 받아볼 수 있으니 가맹점주 입장에서도,
고객 입장에서도 모두 편리하다고 할 수 있겠죠?

게다가 온/오프라인 광고에 대해 고민하던 가맹점주들에게는
굉장히 유용한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홍보 및 예상 방문 숫자, 결과 분석까지 가능하니
마케팅 전략을 세울 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게다가 아무도 안 보는 전단지를 돌리지 않아도 되고,
제대로 마케팅 해볼 비용도 부족해 검색어, 블로그 등을 이용하기도
어렵고,
SNS 체험단을 선정하는 것 역시도 어려운 상황이라면 카드사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실제로 이렇게 홍보를 하고 나서 매출이 더 늘어났다고 하는데요,
삼성카드에서 가맹점 1000곳을 무작위로 조사 해보니, 실제 매출이 더 증가했다고 합니다.
그러니 실질적으로 효과도 있다고 보이며,
골목 골목 구석 구석 있는, 우리 동네 좋은 가게를 알지 못 했던
고객 입장에서도
자주 찾아가기 좋은 곳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KB국민카드도 빅데이터를 이용한 소상공인상생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이제는 개인정보가 너무 복잡하고 다양해서
이를 세세하게 분석해 집중 공략할 타겟에게만 홍보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무턱대고 아무한테나 광고를 하기엔 부담이 클 수 있죠?
물론 불특정 다수에게 마구마구 뿌려야 하는 광고도 있습니다.
하지만 소상공인들은 그렇게 진행하기 어려운데다가,
실제로 방문할 사람을 모아야 하기 때문에 빅데이터 마케팅이 더 유용하다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더 유용하게 쓰일 빅데이터 마케팅은 얼마나 더 활약할지 기대가 되는데요,
현재 광고 홍보 쪽으로 일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빅데이터를 활용할 방법을 잘 생각해두셔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다양한 매체가 나올 테니 잘 활용해서 효율을 높여야 하겠죠?
(출처 : 애드블룸 블로그 https://blog.naver.com/uhm0530/22138960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