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비스포크, 美시장 홀릴까?..“현지 호평 이어져”]
삼성전자(005930)가 글로벌 최대 가전 시장 중 하나인 미국에서 ‘비스포크(BESPOKE)’ 가전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삼성전자는 내년 1분기 미국 시장에 4도어(프렌치도어), 3도어, 패밀리허브 등
3가지 비스포크 냉장고 신모델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1도어, 상냉장ㆍ하냉동, 4도어 타입의 비스포크 냉장고를
미국에 선보여 현지 소비자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삼성전자는 내년 현지에서 가장 인기를 끈 대용량 냉장고 모델 라인업을 강화해
비스포크 냉장고의 대중화를 이끈다는 구상이다.
미국 시장에 새로 도입할 4도어, 3도어 타입의 비스포크 냉장고는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따라
교체 가능한 도어 패널 뿐만 아니라 국내와 미국시장에서 호평 받아 온
냉각 기술과 편의 기능을 대거 탑재한 제품이다.
‘베버리지 센터(Beverage Center)’가 냉장고 내부에 있어
외부로부터의 오염을 최소화해 위생적인 물 보관이 가능하고 ‘듀얼 오토 아이스 메이커(Dual Auto Ice Maker)’가
두 가지 형태의 얼음을 빠르게 만들어 준다.
관련기사: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801126629284096&mediaCodeNo=257

[쏘카, 차량 위치안내 베타 서비스 시작]
주차장에서 쏘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게 된다.
쏘카는 이용자들이 예약한 쏘카의 GPS 위치정보 없이도 차량 자체의 이동을 추적해
차량의 위치를 알려주는 추측 항법 기반의 차량위치안내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비대면 기반의 카셰어링 서비스는 이전 이용자가 반납한 위치에서 다음 예약자가 차량을 대여하게 된다.
이전 이용자가 지정된 위치에 차량을 반납하지 못하거나
반납한 차량의 위치를 잘못 기재할 경우 다음 이용자는 차량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특히 지하주차장과 실외 대형주차장과 같이 GPS 수신이 어려운 지역에서는
이전 이용자가 제공하는 차량 위치 정보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쏘카는 차량위치안내 기술을 베타 서비스 기간 전국 4000여개의 쏘카존 중 2300여개의
실외 쏘카존에 배치한 7500여대의 차량에 우선 적용한다.
해당 쏘카존의 차량을 예약한 이용자들에게는 예약 시작 20분 전 추측 항법(Dead Reckoning)으로
파악한 차량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알림 메시지가 전송된다.
관련기사: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142246629283112&mediaCodeNo=257

["내 폰이 이상한 줄"…확 느려진 LTE 속도, 나만 그런게 아니었다]
5G 서비스가 상용화 4년을 앞두고 점차 서비스가 개선되는 가운데,
여전히 국민 상당수가 사용 중인 LTE 통신 품질은 지난해보다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LTE의 체감 속도가 느려졌다고 호소하는 이용자들의 불만이 실제로 확인된 것이다.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국 85개시 전체 행정동에서 실시한
2021년도 통신서비스 커버리지 점검 및 품질평가 종합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통신 3사의 LTE의 평균 다운로드 속도는 150.30Mbps로, 전년(153.10Mbps)보다 느려지는 등
2년 연속으로 속도가 하락했다.
이는 3년 전인 2018년(150.68Mbps)과 비슷한 수준이다.
LTE 속도는 지난 2019년 158.53Mbps로 상승했다가 다음해부터 5G로 주력 서비스를 전환하며
지난해 153.10Mbps, 올해 150.30Mbps로 지속적으로 떨어져왔다.
관련기사: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761766629284096&mediaCodeNo=257

[마이데이터 고객정보 뚫렸다…내달 전면시행 먹구름]
네이버파이낸셜 마이데이터 서비스에서 고객정보가 유출됐다.
은행·증권 계좌번호, 송금 내역까지 그대로 노출됐다.
내달 마이데이터 서비스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재발방지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30일 네이버파이낸셜에 따르면 지난 28일 네이버파이낸셜 마이데이터 서비스에서 본인 정보가 아닌
타인 은행, 증권, 카드 등 개인정보가 조회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은 네이버파이낸셜이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처음 시작한 날이다.
네이버파이낸셜 고객 A씨의 은행, 증권, 카드 등 계좌번호와 송금·이체내역, 주식거래정보가
다른 고객 B씨에게 그대로 노출됐다. 약 100여명이 이 같은 정보유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네이버파이낸셜 관계자는 “기존 ‘내자산’ 서비스를 ‘마이데이터’ 서비스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마이데이터 시스템 오류로 회원의 일부 자산 정보가 다른 회원에게 그 분의 자산 정보인 것처럼 잘못 노출됐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148406629283768&mediaCodeNo=257

[동네기반 반려동물 돌봄 APP '펫봄', 27일 정식 론칭]
펫봄은 우리동네 펫돌봄 커뮤니티 ‘펫봄’ 애플리케이션을 론칭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1월부터 진행한 사전예약 이벤트를 통해 약 25,000명의 사전예약자를 확보한
펫봄은 오늘(27일) 애플리케이션을 론칭하고, 정식 서비스를 개시했다.
펫봄은 집에 혼자 있는 상황에 놓인 강아지,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우리동네 이웃들과 함께 돌보고자 마련된 서비스다.
강아지의 돌봄이 필요한 보호자는 현재 위치 주변의 돌봄님을 찾아 최대 5명에게 매칭 신청을 보낼 수 있다.
가장 먼저 승인한 ‘돌봄님’과 매칭되며, 예약일시에 맞춰 강아지를 집에 데려다주고 돌봄 종료 후 데리고 오면 된다.
영역동물인 고양이의 경우, 보호자가 예약을 완료하면 돌봄님이 집으로 방문해
급식, 배변처리, 놀이 등 기본 케어를 진행한다.
주목할 만한 점은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성인 누구나 돌봄님이 될 수 있다.
성별, 연령, 가구 수, 주택형태, 반려동물 유무 등 기초 정보를 입력하고, 펫봄이 제시하는 사전 질의에 응답하면
펫봄 관리자가 심사를 진행한다. 심사에 통과한 사람은 돌봄님으로 활동할 수 있다.
관련기사: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790886629282784&mediaCodeNo=257

[GC녹십자헬스케어, ‘GC케어’로 사명 변경...B2C로 사업 확장!]
GC녹십자헬스케어가 2023년부터 ‘GC케어’로 사명을 변경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는 IT 플랫폼 기업으로 출발한다고 30일 밝혔다.
GC케어는 기존 ‘기업 대 기업(B2B)’ 중심의 사업 운영 체제를 기업 대 고객(B2C)으로 확장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급변하는 소비자 오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플랫폼 시장을 주도하고자 사명 변경을 추진한 것이다.
GC케어는 내년 초 건강검진 서비스와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프로그램이 결합된 ‘셀프 체크’와 ‘셀프 케어’ 등
건강 포털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 포털은 데이터 및 모바일 경험 중심의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직접 자신의 증상이나 질환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어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관련기사: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682646629283768&mediaCodeNo=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