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대행사 , 애드블룸과 함께
8월 셋째 주 마케팅 뉴스를 알아보겠습니다.

[당근마켓, 1800억 투자 유치 “이제는 해외 시장 확대”]
동네 중고거래 앱으로 유명한 신생기업(스타트업) 당근마켓이 1,800억 원을 새로 투자받았다.
이를 계기로 당근마켓은 동네를 넘어 해외 시장까지 본격 확대할 방침이다.
당근마켓은 18일 1,789억 원 규모의 시리즈D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시리즈D 투자는 사업을 해외로 본격 확대할 때 받는다.
이번 투자에는 소프트뱅크벤처스아시아, 알토스벤처스, 카카오벤처스, DST글로벌 등이 참여했다.
이로써 당근마켓은 누적으로 2,270억 원을 투자받았다.
당근마켓의 대규모 신규 투자 유치는 막강한 이용자의 힘에서 나왔다.
2015년 김용현, 김재현 두 공동대표가 창업한 당근마켓은 월 이용자(MAU)가 2018년 50만 명에서
매년 평균 3배 이상 성장해 현재 1,500만 명으로 급성장했다.
가입자 또한 2,100만 명을 넘어섰다.
당근마켓은 지난해 통계청 기준 국내 가구 수 2,092만을 기준으로 했을 때
대부분의 가구가 가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관련기사: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81809150002391

[삼성전자, 기본 앱에서 광고 뺀다]
삼성전자 '날씨' 앱 상단에 광고가 노출되어 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의 기본 응용소프트웨어(앱)에 들어간 배너 광고를 뺀다.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은 17일 오후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타운홀미팅에서 이같이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해부터 자사 앱인 날씨, 삼성페이, 삼성헬스, 게임런처 등의 앱 일부에 배너 광고를 포함시켰다.
모든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이용되는 기본 앱에 광고를 넣어 수익모델을 다변화하기 위한 전략이었다.
하지만 이용자들은 '광고가 생겨 불편하다'
'비싼 돈을 들여 스마트폰을 샀는데 왜 광고를 봐야하느냐'며 불만을 드러냈다.
배너 광고를 넣으면 기본적으로 소비 데이터가 많아지고
화면, 배터리 등 가용량도 줄어들 수 있다는 지적에서다.
결국 삼성전자는 이용자들의 이런 불만을 수용, 기본 앱에서 광고를 삭제키로 결정했다.
관련기사: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81716360002055

["반바지 주머니에 넣어도 넉넉"...'갤럭시Z플립3' 써보니]
삼성전자가 11일 공개한 '갤럭시Z플립3'. 손바닥에 쏙 들어오는 크기였다.
"아담하면서도 감각적이다."
지난 11일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Z플립3' 스마트폰의 첫인상은 색달랐다.
완전히 폈을 땐 일반 성인의 손바닥 크기였지만 접었을 땐 명함지갑 크기로 변신했다.
기존 스마트폰의 부피에 부담을 가졌던 이용자들에겐 '기변증(기기를 바꾸고 싶은 증상)'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했다.
주머니가 얕은 반바지에 넣어도 넉넉했다.
우선 '잘 빠진' 디자인부터 눈에 들어왔다.
전면 화면과 기기 부분의 색상이 다른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냉장고'를 연상시켰다.
삼성전자는 크림, 라벤더, 그린, 그레이, 핑크, 화이트, 팬텀블랙 등
총 7가지 색상 출시로, 디자인에 민감한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를 겨냥했다.
중장년층의 '아재폰'으로 불렸던 오명을 벗기에도 충분한 듯했다.
관련기사: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81510280003583

[네이버 웹툰, BTS·배트맨·슈퍼맨과 손잡았다..."세계로 K콘텐츠 수출할 것"]
네이버웹툰이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포함해 글로벌 히트작인 배트맨, 슈퍼맨과 손잡는다.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양산, 세계 플랫폼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는 복안에서다.
김준구 네이버웹툰 대표는 1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이런 내용의 향후 경영 전략을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들과 협업 내용을 설명했다.
첫 번째 협업 파트너는 BTS 소속사인 하이브(HYBE)와 배트맨 및 슈퍼맨, 원더우면 등의
지적재산권(IP)를 보유한 만화 출판사 DC코믹스다.
네이버웹툰은 양사에 소속된 유명 캐릭터를 활용, 웹툰과 웹소설까지 제작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선 글로벌 규모로 구축해온 네이버의 IP 벨류체인과 이를 통한 선순환 효과도 소개됐다.
네이버의 IP 벨류체인을 통할 경우 하나의 IP가 웹소설·웹툰·영상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돼 전세계 팬들을 만날 수 있다.
관련기사: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81809160000038

["애플, 올 신제품 행사 3번...9월 아이폰·11월 맥북"]
애플이 올가을 신제품 행사는 9월 아이폰13을 필두로 분산 개최할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 통신 마크 거먼 기자가 뉴스레터를 통해 애플이 다음 달
아이폰13 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여러 번의 행사를 계획 중이라고 최근 밝혔다.
애플은 통상적으로 가을 신형 아이폰을 먼저 발표한 후 다른 신제품 발표를 이어왔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코로나 19 사태와 아이폰 생산 제약으로 인해
애플이 아이폰12를 9월이 아닌 10월에 발표했고,
9월에는 새로운 애플워치, 아이패드 등을 소개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썼다.
하지만 올해의 경우 애플은 전통대로 9월에 아이폰을 먼저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13 모델은 전문가 사용자를 겨냥해 카메라의 성능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며
디스플레이도 향상되고 노치도 더 작아질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81715420001470

[가팔라지는 美 유료방송 이용자 이탈… 4명 중 1명 “끊었다”]
미국 유료방송 시청자의 구독 중단이 크게 늘고 있다.
미 언론사 버라이어티 조사에 따르면
올 6월 말 기준으로 미국 유료방송플랫폼(MVPD) 가입자가 2016년 1분기보다 2,140만 명이 줄었다.
감소율이 25%로 2016년에 유료 방송을 봤던 4명 중 1명이 구독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그 사이 글로벌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 가입자는 급격히 늘었다.
‘디즈니+’는 서비스 개시 1년 6개월 만에 가입자 1억1,000만 명을 넘어섰다.
넷플릭스도 OTT 최초로 구독자 2억 명을 넘어섰다.
MVPD 중 가입자가 가장 많이 감소한 사업자는 AT&T다.
2016년 1분기 이후 2021년 2분기까지 1,000만 명이 줄었다.
이 중 상당수가 위성방송 디렉트 TV 가입자다.
미국 대부분 유료 방송 사업자가 인터넷과 방송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상황을 고려하면,
인터넷은 호황이지만, 방송은 스트리밍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것이다.
관련기사: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81814240005977
광고대행사, 애드블룸과 함께 알아 본
8월 셋째 주 마케팅 뉴스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