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홍보대행사, 애드블룸과 함께
3월 둘째주 마케팅 뉴스를 알아보겠습니다.

[SKT "인공지능에 ADT캡스 연계해 시니어 안전 24시간 대응"]
SK텔레콤은 ADT캡스와 협력해 시니어 고객의 긴급 요청에 24시간 대응하는
특화 서비스 '누구 오팔(NUGU opal) 안심'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누구 오팔 안심은 SKT의 시니어 특화 인공지능(AI) 서비스 '누구 오팔'에,
위급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는 'ADT 24시간 케어'를 추가한 서비스다.
사용자는 위급 상황 시 "살려줘", "도와줘", "구해줘" 등 음성명령으로 긴급 SOS를 호출할 수 있다.
긴급 SOS가 호출되면 ADT캡스 관제센터로 즉시 신고가 접수되며,
관제센터에서 신고 고객에게 전화 연결을 시도해
119 안전신고센터나 경찰서 등 기관에 구조요청을 진행하게 된다.
고객이 관제센터의 전화를 3회 이상 받지 못할 경우 무조건 119 안전신고센터에 출동을 요청한다.
관련기사: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03046328Y

[네이버 "빠른 배송으로 쿠팡 잡겠다"…카카오 "선물하기 강화…쇼핑판 흔든다"]
네이버와 카카오의 ‘전선(戰線)’은 국내 온라인 상거래 시장에서도 타오르고 있다.
네이버가 지난해 7월 쇼핑라이브를 출시하자 카카오가 석 달 만에 카카오쇼핑라이브를 내놓으며 맞불을 놨다.
두 IT공룡의 ‘커머스 배틀’ 초반은 네이버의 기선 제압으로 요약된다.
수천만 명의 포털 이용자, 국내 1위 온라인 간편결제 서비스 등이 바탕이다.
카카오는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을 앞세워 국내 e쿠폰 시장을 키우는 방식으로 상대적 열세를 만회하고 있다.
당장 격전이 벌어진 곳은 라이브 커머스 시장이다.
‘손안의 홈쇼핑’으로 불리는 라이브 커머스는 최근 온라인 커머스 시장에서 가장 성장세가 큰 서비스다.
네이버 쇼핑라이브의 누적 조회 수가 지난 1월 1억 회를 넘어섰다.
월 거래액은 지난해 12월 200억원을 넘겼다.
관련기사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030219191

[노바티스 항암제 ‘킴리아’, 국내 첫 첨단바이오의약품 허가]
세계 최초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킴리아’가 국내에서 허가를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노바티스가 허가 신청한
‘킴리아주(티사젠렉류셀)’를 첨단재생바이오법에 따른 제1호 첨단바이오의약품으로 허가했다고 5일 밝혔다.
CAR-T는 면역세포(T세포)의 수용체 부위와 암세포 표면의 특징적인 항원 인식 부위를
융합한 유전자를 환자의 T세포에 도입한 것이다.
암세포의 표면 항원을 특이적으로 인지해 공격하는 기능을 갖는다.
킴리아주는 환자로부터 채취한 면역세포 표면에 암세포의 특정 항원을 인지할 수 있도록
유전정보를 도입한 후, 환자의 몸에 주입하는 방식의 항암제다.
한 번의 투여만으로도 재발성·불응성 혈액암 환자에서 개선된 효능을 보였다는 설명이다.
미국에서는 획기적 의약품(Breakthrough designation),
유럽에서는 우선순위의약품(PRIME)으로 각각 지정된 후 허가를 받았다.
관련기사: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03056058i

[KT, AI·빅데이터·클라우드 품은 '디지코' 변신]
‘통신기업(텔코)’에서 ‘디지털 플랫폼 기업(디지코)’으로 탈바꿈한다.
KT의 2021년 전략 목표다. KT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ABC’ 기반 사업을
토대로 디지털 전환(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과 기업 간 거래(B2B) 영역을 개척한다.
KT는 작년 10월 새로운 B2B 브랜드 ‘KT 엔터프라이즈’를 선보였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파트너’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작년 12월에는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기업부문을 엔터프라이즈부문으로 재편하고
각 지역에 분산된 법인 영업 조직과 인력을 통합하는 등 기능을 강화했다.
인공지능 영역에서 KT는 음성인식, 보이스봇 등 ‘인공지능 콘택트센터 솔루션’을 개발한다.
기업들의 전화 상담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관련기사: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030118571

[그라운드X "올해가 클레이튼 서비스 활성화 원년"]
"지난해를 기점으로 블록체인 서비스 '클레이튼'과 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인
카스(KAS), 디지털자산 지갑 '클립'의 구축이 완료됐습니다.
이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올해는 블록체인 서비스 활성화 원년으로 삼고자 합니다."
카카오 산하 블록체인 개발사 그라운드X에서
국내 최대 규모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서상민 플랫폼 그룹장(사진)은 지난 10일 한경닷컴과 만나 올해 사업 계획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그라운드X의 핵심 블록체인 서비스인 클레이튼은
메인넷(정식 서비스) 개시 1년여 만에 31개 글로벌 대기업들이
거버넌스 카운슬(Governance Council) 회원으로 참여하고
국내와 해외에서 총 76개의 파트너사를 모으며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론칭한 카카오톡 내 가상자산(암호화폐) 지갑 서비스 클립도
38만명이 넘는 이용자가 이용하는 국내 최대 규모 가상자산 지갑 서비스로 떠올랐다.
관련기사: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03023402g

[유니티, 로보틱스 업계 위한 업그레이드 기능 공개]
유니티가 컴퓨터 비전과 시뮬레이션 기술을 통합한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 기능을 통해
로봇이 산업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구현하는 오브젝트 위치와
방향 추정(Object Pose Estimation) 데모를 공개했다.
로봇 운영체제(Robot Operating System, ROS)를 지원하기 위해
유니티가 최근 출시 중인 기능 중 하나로, 앞으로는 다양한 유니티의 툴과 기능의 조합으로
로보틱스 분야에서 더욱 안전하고 경제적이면서도 신속하게
솔루션을 테스트 및 개발, 적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니 랭(Danny Lange) 유니티 인공지능 담당 부사장은
"이 시스템은 프로그램을 통해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합성 데이터를 이용해 자율적으로 학습을 하며,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프로그래머조차 파악하기 힘든 미묘한 패턴을 파악할 수 있게 된다"고 말하며,
"끊임 없는 기술 개발로 인해 이제는 유니티가 진정한 의미의 AI를 다루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번 데모 건도 AI를 통해 로봇 훈련의 효율성을 높인 사례"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03056859v
언론홍보대행사, 애드블룸과 함께 알아 본
3월 둘째주 마케팅 뉴스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