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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주간의 마케팅 뉴스를 알아보겠습니다.

[종합] 과기정통부 종감 키워드는 '구글·옵티머스·5G'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종합감사에서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의 옵티머스 투자 논란과
구글 인앱결제, 5세대 통신(5G) 요금 인하가 쟁점이 됐다.
국회 과방위는 22일 과기정통부 및
소관 감사대상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진행했다.
이날 국감에는 앞서 지난 7일 불출석한 구글 책임자를 대신해
임재현 구글코리아 전무가 참고인으로 참석했다.
또 옵티머스 투자 관련 최 모 KCA 전 기금운용본부장이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
빠진 상황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서석진 전 KCA 원장에 포화가 집중됐다.
이날 과방위 국감은 구글코리아 증인 출석과 함께
구글 '앱 통행세' 확대에 대한 공세가 이어졌다.
여야 의원들은 앱 마켓 사업자의 횡포를 막는 '구글 갑질 방지법(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을
23일까지 통과시키는 데 합의했다.
해당 법안이 통과되면 구글이 인앱 결제 시스템을 의무 적용하고,
30%의 결제수수료를 받는 방안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http://www.inews24.com/view/1309758

[종합] 넷플릭스 '망 무임승차' 집중 포화…실효성은 '의문'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방송통신위원회 및 소관 기관 대상 23일 종합감사에서는
여야를 막론하고 넷플릭스의 망 무임승차와 관련한 질타가 집중됐다.
다만, 증인으로 출석한 연주환 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 정책팀장이
기존 넷플릭스의 주장을 반복하면서 향후 실효성있는 문제 해결이 가능할 지는 의문이 제기된다.
아울러 공영방송 재원마련을 위한 태스크포스(TF) 구성 및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개선방향 마련 요구도 이어졌으나
이날 함께 진행된 원자력안전위원회에 밀려 별다른 대안없이 마무리됐다.
◆넷플릭스 '망 무임승차'·'세금회피' 집중 질타
이날 국감에선 넷플릭스의 망 무임승차, 세금회피 의혹에 포화가 집중됐다.
특히 넷플릭스가 SK브로드밴드(SKB)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채무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한 것에 대한 여야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다.
앞서 SKB는 넷플릭스 트래픽이 크게 늘면서 망 운용·증설비용이 늘고 있다며
이의 비용 분담을 놓고 방송통신위원회에 중재를 요청했다.
그러자 넷플릭스가 "망 사용료를 내야할 의무가 없다"며 소송을 제기한 것.
양정숙 의원(무소속)은 "넷플릭스가 국내 기간통신사업자(ISP)에게
망 이용료를 내지 않아 '갑플릭스'라 불린다"며
"미국, 프랑스 등 해외시장과 다른 모습을 보여 '코리아 패싱'이라는 비판도 있다"고 지적했다.
관련기사 :http://www.inews24.com/view/1310132

내 여행 취향은?…랜선·회항 여행도 '대세'
나들이객이 몰리는 가을 단풍철을 맞아
온라인여행사(OTA) 업계가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
할인 행사 뿐 아니라 이용자 취향을 분석해 숙소를 추천해주거나,
비행기로 한반도 상공을 돌아보는 이색 서비스를 선보인다.
여기어때는 오는 11월 3일까지 '나의 여행 취향 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가 선호하는 숙소와 여행지, 동행자 등 5개 질문에 답하면
맞춤형 여행지와 숙소 유형을 추천해준다.
예컨대 내 취향이 '오션뷰 호텔'이라면 강원·부산·경상·제주 지역 호텔과
'삼척 장호항', '속초 영금정' 등 인근 여행지를 소개해준다.
추천 숙소는 최대 10% 할인받을 수 있다.
맛집 추천 서비스 '망고플레이트'에서 평점이 높은 주변 음식점도 추천한다.
여기어때 관계자는
"국내 여행에 대한 고객 관심이 커질수록 다채로운 선택지를 제공해
만족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라며
"개인의 취향과 목적에 맞는 상품을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이리얼트립은 아시아나항공과 제휴해 A380 항공기를 타고
한반도 일주를 비행하는 '여행앓이 극복 프로젝트' 상품을 이달 31일, 11월 1일 양일간 선보인다.
인천을 출발해 강릉·포항·김해·제주도 상공을 거쳐 다시 인천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2시간여의 비행시간 동안 식사 및 엔터테인먼트 등의 기내서비스를 제공한다.
여행 키트와 국내선 50% 할인쿠폰, 기내 면세 할인쿠폰 등도 받을 수 있다.
관련기사 : http://www.inews24.com/view/1309926

KT샵에서 아이폰 예약하면…휴대전화 살균기 '덤'
KT 공식 온라인몰 KT샵에서 아이폰12를 예약 구매하면
휴대전화 살균기능이 있는 보조 배터리를 증정한다.
KT(대표 구현모)가 공식 온라인몰 KT샵 이용자를 위해 자체 기획하고
제작한 프리미엄 굿즈 '피크닉 UV 차저(Charger)'를 23일 선보였다.
피크닉 UV 차저는 UV 살균기능이 탑재된 무선 충전기로, 보조 배터리로도 활용할 수 있다.
충전하는 위치에 휴대폰을 두면 5분 만에 유해세균이 99.9% 살균된다는 설명이다.
핸드폰뿐 아니라 무선 이어폰, 마스크 등 살균이 필요한 제품에 모두 활용할 수 있다.
또 최대 15W 출력 고속 충전이 가능하며, 보조배터리 용량은
10000mAh로 스마트폰 배터리 용량에 따라 2~4회 완전충전 할 수 있다.
색상은 민트, 화이트 2종이다.
피크닉 UV 차저는 KT샵에서 23일부터 진행 중인 아이폰12 사전예약에서
사은품으로 선택해 받을 수 있다.
또 예약기간 동안 진행되는 퀴즈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도 경품으로 제공한다.
고충림 KT 전략채널지원본부장 상무는
"KT샵 만의 차별화 서비스인 '1분주문'과 '1시간배송'에 이어,
단독 상품인 '피크닉 UV 차저'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KT샵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와 상품을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http://www.inews24.com/view/1309829

애플 첫 5G 아이폰12, 벌써 '품절 대란'…자급제폰 사전판매 완판
애플의 첫 5G 스마트폰 아이폰12 시리즈가
이커머스에서 판매 시작과 함께 품절되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 11번가, 위메프 등 전자상거래(이커머스)가
이날 시작한 아이폰12, 아이폰12 프로 사전예약 물량은 판매 시작과 동시에 품절됐다.
과거 아이폰 신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매장 앞에서 줄을 서던 모습이 온라인으로 옮겨진 것이다.
일부 사이트의 경우 트래픽이 몰려 접속 오류가 잇따랐다.
이는 이동통신사에서 공시지원금을 받는 것보다 선택약정할인(25%)을 받는 게
더 유리하다는 판단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카드 할인 등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자급제폰으로 개통하면 5G 요금제를 필수로 이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도
수요가 몰린 배경으로 꼽힌다.
현재 5G 자급제폰에 한해 LTE 요금제 가입을 허용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아이폰12 흥행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사전 판매가 모두 실제 개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빠른 시간에 품절된 것은 신제품에 대한 높은 인기를 방증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관련기사 : http://www.inews24.com/view/1309955

"대선 앞둔 美, 선거 인프라 랜섬웨어 공격당해"
미 대선을 앞두고 조기투표가 한창인 가운데,
최근 미국 조지아주 게인즈빌에서 랜섬웨어 공격으로 선거 인프라 등
일부 정부 시스템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조지아주 북쪽에 위치한
홀카운티 게인즈빌에서 랜섬웨어 공격으로 인해 네트워크가 중단됐다.
이로 인해 유권자 서명 데이터베이스, 웹사이트에서
호스팅되는 투표 구역지도 등 시스템이 영향을 받았고,
전화·이메일 등 서비스도 중단되는 등 문제가 발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티 크럼리 홀카운티 대변인은 "현재 해당 투표 관련 시스템을 포함한
각종 프로그램을 정상화하고 있다"며
"그러나 네트워크 문제로 인해 시민 투표 과정 자체가 영향을 받진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건은 올해 미 선거 인프라에 타격을 준 첫 랜섬웨어 공격 사례로 기록됐다.
브렛 캘로우 보안기업 엠시소프트 위협분석가는 CNN을 통해
"이번 홀카운티 사건은 랜섬웨어가 선거 관련 인프라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 첫 사례"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http://www.inews24.com/view/131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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