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마케팅회사 애드블룸과 함께 지난 한 주간의 마케팅 뉴스를 알아보겠습니다.

["정부, 줌(Zoom) 민간사용 자제 나서야…中에 정보유출 우려"]
영식 국민의힘 의원은 11일 국가정보원이 정부와 공공기관에 대해 사용을 제한하고 있는
화상회의 앱 `줌(ZOOM)`의 민간사용 자제에 정부가 주도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영식 의원이 국가보안기술연구소를 통해 입수한
`줌 보안 취약점 현황 분석`에 따르면 `키생성 및 교환`, `종단간(end-to-end) 암호화 방식 아님` 등의
단순 취약점은 대부분 해결된 것으로 파악되나, “종단간 암호화 문제, 중국 서버 공유 문제로
회의 내용이 암호화없이 그대로 노출될 수 있으며,
화상회의 내용이 그대로 노출될 수 있는 위험 요소가 존재한다”고 적시돼 있다.
중국에 위치하는 데이터 센터는 중국 당국에 암호키를 공개할 법적 의무가 있어
중국 정부가 필요시 줌 사용자 데이터에 직접 접근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는 지난 2017년부터 시행중인 사이버보안법에 의거해
중국 내 모든 서버는 중국 당국의 요구시에 모든 정보를 제출해야 함에 따른 것이다.
관련기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725286625931936&mediaCodeNo=257

[책 읽어드립니다"…네이버, AI 조명 '클로바 램프' 출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책을 읽어주는 조명기기가 출시된다.
아직 한글을 완벽히 깨우치지 못한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혼자서도 종이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 상품이다.
네이버가 8일 AI 플랫폼 클로바가 탑재된 스마트 조명
‘클로바 램프(CLOVA Lamp)’를 오는 20일에 출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네이버는 클로바 공식 홈페이지에서 ‘클로바 램프’ 를 공개하고 제품 출시를 예고했다.
‘클로바 램프’는 클로바 OCR, 보이스, 비전 등 클로바의 인공지능 기술이 집약된 조명 타입의 스마트 디바이스다.
‘클로바 램프’에는 책을 읽어 주기 위한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됐다.
광학 문자 판독 기술 ‘클로바 OCR’이 적용돼 동화책, 한글책, 영어책 등
램프 아래에 펼쳐진 책의 글자를 인식하고, 이를 음성 합성 기술인
‘클로바 보이스’를 통해 자연스러운 아이나 성인의 목소리로 읽어준다.
특히 여성 어른 보이스인 ‘아라’는 기쁨, 슬픔 등의 텍스트의 감정까지 표현한 책 읽기가 가능하다.
관련기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994246625930952&mediaCodeNo=257

[인터넷 브라우저, 구글 ‘크롬’ 과반 이상 차지..국내는 18% 불과]
국내 브라우저 시장에서 절대강자였던 인터넷익스플로어(이하 IE)가 쇠퇴하고,
구글 크롬이 과반 이상을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회 김상희 부의장이 발표한 ‘2020년 9월 기준 국내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 현황’에 따르면
구글의 ‘크롬’ 브라우저가 56.93%로 가장 많은 점유율을 차지했고,
이어 ‘삼성인터넷’이 11.4%, 애플의 ‘사파리’가 11.3% 순이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국내시장에서 외산 브라우저가 차지하는 비중이 81.73%에 달하는 것에 반해
‘삼성인터넷’과 네이버 ‘웨일’ 등 국내 브라우저는 18.27%에 밖에 안돼 해외 사업자 쏠림현상이 심했다.
관련기사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195126625930296&mediaCodeNo=257

[코로나 변화상은…순위서 사라진 인청공항, 아울렛이 대체]
‘실내 여가 시설 이용 급감과 곤두박질친 해외 여행, 드라이브 스루의 일상화.’
흔히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인한 사회 변화상을 생각할 때 떠오르는 내용이다.
단편적으로 또는 막연히 인식하던 이런 코로나19 시대의 뚜렷한 변화를
수치로 입증하는 모빌리티 빅데이터 분석들이 이어지고 있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와 T맵은
최근 잇달아 자사의 이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트렌드 리포트를 발표했다.
양사 모두 유례없는 코로나19 상태를 맞이한 현실을 고려해 해당 내용을 다루는 특집을 실었다.
SK텔레콤은 지난달 네이게이션 서비스인 T맵 이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T map Trend Map 2020’을 처음으로 발간했다.
해당 리포트에 따르면 코로나19 영향으로 극장 이용은 크게 감소한 반면,
차량으로 영화를 볼 수 있는 자동차 극장 이용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3월 멀티플렉스 극장을 찾은 사람은 1월 대비 86% 급감했지만 자동차 극장을 찾은 사람은 165% 증가했다.
관련기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329206625929968&mediaCodeNo=257

[`파킹프렌즈` 한컴모빌리티, 100억원 규모 투자유치 성공]
한컴MDS(086960)는 자회사인 한컴모빌리티가 NH PE(NH투자증권 PE본부)로부터
1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2월 한컴그룹에 인수된 한컴모빌리티는 사물인터넷(IoT) 공유주차 기업으로,
IoT 센서를 통해 주차공간의 실시간 입·출차를 감지해 정확한 주차공간 정보를 제공하는
공유주차 플랫폼 `파킹프렌즈`를 운영하고 있다.
파킹프렌즈는 주차공간 정보검색에서부터 예약,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공급자들에게는 주차공간에 대한 분석 데이터를 제공해 주차공간의 쉽고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NH PE는 2018년 이후 적극적인 투자와 펀드 라인업 다변화를 통한 성장세를 이어왔으며,
SK디앤디·동양매직 등 성공적인 투자성과를 남기고 있다.
한컴모빌리티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주차요금, 운영시간, 근거리 명소 등을 추천하는 인공지능 예측 서비스를 개발하는
한편, 주차면 및 이용자 확대를 위한 공격적 마케팅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관련기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666246625930296&mediaCodeNo=257

[국립중앙과학관 친환경차 주차비 자동감면..공공데이터 연동 덕분]
국립중앙과학관(관장, 유국희)이 국립전시시설 최초로
공공데이터와 연동하는 주차정산 시스템을 구축해 10월 6일(화)부터 운영한다.
기존에는 주차료를 감면 받으려면 고객이 직접 증명서를 제출하여 입증해야 했으나,
이번에 공공데이터 연동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증명서 제출 없이 차량정보를
자동 인식해 감면하는 방식으로 개선한 것이다.
국립중앙과학관(관장, 유국희)이 국립전시시설 최초로 공공데이터와 연동하는
주차정산 시스템을 구축해 10월 6일(화)부터 운영한다.
기존에는 주차료를 감면 받으려면 고객이 직접 증명서를 제출하여 입증해야 했으나,
이번에 공공데이터 연동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증명서 제출 없이
차량정보를 자동 인식해 감면하는 방식으로 개선한 것이다.
차량정보는 공공데이터인 행정안전부 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와 주차정산 시스템을 연동하여
안전하게 사용 및 관리된다. 주차비를 감면받는 장애인 차량, 국가유공자 차량, 경차, 친환경 차량 등이 대상이다.
시스템 구축으로 장애인 등이 스스로 장애인임을 입증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할 뿐 아니라,
시간절약, 행정력 절감과 비대면 주차료 정산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매표원들도 증명서 미소지로 인한 고객민원 발생이 사라져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또한, 과학관은 홈페이지에 있는 유료회원과 유료교육생의 차량정보도
정산 시스템과 연동하여 주차료를 자동으로 면제하기로 했다.
관련기사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564566625929640&media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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