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광고회사 애드블룸과 함께 지난 한 주간의 마케팅 뉴스를 알아보겠습니다.

[코로나가 바꾼 소비…백화점·영화관↓, 동네슈퍼·캠핑장↑]
올해 2∼6월 '카카오내비' 전국 이동데이터 분석 결과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으로
실내·대형시설에서 이뤄지는 소비는 줄고, 실외·소규모시설의 소비는
상대적으로 증가했다는 전문가 분석이 제시됐다.
이재호 카카오모빌리티 디지털경제연구소 소장은
25일 대한상공회의소의 '대한상의 넥스트 트렌드(Next Trend)' 온라인 초청 강연에서
'코로나19 시대, 모빌리티 빅데이터로 보는 우리 생활의 변화'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 소장은 "일상생활의 변화를 엿볼 수 있는 수단으로는 신용카드 결제정보나
이동통신 데이터, 모빌리티 빅데이터 등이 있다"며
"이중 유동인구의 변화를 가장 잘 담고 있는
'모빌리티 빅데이터'로 코로나19 유행 전후를 분석해
생활·소비 트렌드 변화 8가지를 뽑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분석은 올해 2∼6월 '카카오내비' 전국 이동데이터를
작년 동기와 비교·분석한 자료를 기반으로 했다.
이 소장은 "코로나19 유행 이후 해외여행이 막히면서
면세점과 함께 혼잡도가 높은 백화점·대형마트를 찾는 빈도가 큰 폭으로 줄었지만,
주거지에서 가까운 소규모 편의점·생활용품점·동네슈퍼로의 이동은 대폭 늘었다"고 분석했다.
관련기사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09259345Y

세계 최대 모바일 축제' MWC, 내년 행사 6월 말로 연기
매년 2월마다 내로라하는 정보기술(IT) 기업들을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끌어 모아온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1' 개최가 넉 달 가까이 미뤄졌다.
MWC를 주최하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는
23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를 내년 6월 29일∼7월 1일 진행하기로 일정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GSMA는 애초 내년 3월 첫째 주에 MWC를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려 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더 잘 대처하기 위해
날짜를 바꾸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대신 매년 6월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열려왔던
'MWC 상하이 2021'을 내년 2월 23∼25일 개최하기로 했다.
매츠 그랜리드 GSMA 국장은 "우리 박람회와 참석자, 직원,
바르셀로나인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09248150Y

도로주행도 비대면으로 연습…KT, 도로교통공단과 MOU
KT는 도로교통공단과 '비대면 도로주행 연습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원내비를 통해 전국 운전면허시험장의 도로주행시험코스를
연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상용화한다고 24일 밝혔다.
KT는 도로교통공단이 제공하는 전국 27개 운전면허시험장의
도로주행시험코스 데이터를 원내비에 적용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연습운전면허를 취득한 운전자가
도로주행 시험전 원내비의 모의주행과 주행영상을 보고 코스의 특징을 미리 습득할 수 있다.
KT SW개발단 옥경화 상무는 "KT 원내비를 통해 연습운전면허 소지자들이
비대면 환경에서 도로주행 연습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09246771Y

통신비 지원 모방 사기문자 증가 우려…"클릭 말고 바로 삭제"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 관련 통신비와 고용지원금 안내 문자 등을 모방한
스미싱(문자 메시지 해킹 사기)이 늘어날 것으로 보여 주의가 요구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 교육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 스미싱 예방을 위해 이용자들에게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칭한
스미싱 신고는 1만753건이었다.
과기정통부는 "4차 추경 지원금을 문자로 안내하는 만큼
스미싱 피해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지원대상이 아닌 이용자가 문자를 받으면 클릭하지 말고 바로 삭제하고,
지원 대상자는 스미싱 문자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09246702Y

"전국 어디나 공짜 데이터 콸콸"…공공와이파이 구축 첫삽
1만8천개 노후장비 교체·2022년까지 4만곳 와이파이 구축
전국 어디서나 무료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부가 오래된 장비를 교체하고 공공장소에 무료 와이파이를 구축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 중구 신중부시장에서
인터넷 무선 접속장치(AP)를 최신 무선랜 표준인 '와이파이 6' 장비로 교체했다고 24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신중부시장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전국 5천848곳의 1만8천개 AP를 와이파이 6 장비로 바꾼다.
2022년까지는 공공와이파이 4만1천개를 추가로 구축한다.
올해 10월까지 시내버스 5천100대에 무료 와이파이를 구축해
전국 시내버스에서 무료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날 시장을 점검한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2022년까지 공공장소 4만1천곳, 내년 상반기까지 19만6천곳 초·중·고 교실에
무료 와이파이를 구축하고 공공와이파이 통합관리센터로 품질 관리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09245751Y

개미·고양이에 코뿔소 가세…커지는 알리바바 동물원 [안정락의 IT월드]
전자상거래 플랫폼 티몰(天猫:고양이),
간편결제 서비스 알리페이를 운영하는 앤트그룹(??集?:개미),
물류 브랜드 차이냐오(菜?:새), 여행 플랫폼 페이주뤼싱(?猪旅行:돼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그룹인 알리바바(阿里巴巴)의 자회사 이름들이다.
알리바바는 홈페이지에도 그룹 생태계를
'알리바바 동물원(Alibaba Zoo)'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자회사와 서비스명에 동물 이름 붙이기를 선호하고 있다.
개미, 하마, 새우, 말, 사슴 등 28개에 이르는 동물 이름이 붙은 자회사들이 있다.
알리바바는 최근 내부 프로젝트로 진행해 온 신제조(스마트제조) 플랫폼을 선보이며
'쉰시(迅犀·빠른 코뿔소)'라는 이름을 붙였다.
알리바바 동물원에 29번째로 코뿔소가 가세한 것이다.
쉰시는 티몰 등 알리바바 온라인쇼핑 플랫폼에 쌓인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최신 트렌드를 분석해 판매를 예측하고 소비자 맞춤형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디지털 공장이다.
알리바바 창업자인 마윈 전 회장은 과거 ‘5신(5新)’이
우리의 미래 트렌드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5신은 신유통, 신금융, 신제조, 신기술, 신에너지 등이다.
관련기사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09230772i

줄기세포로 반려동물 연골 재생…"전기자극만 이용, 세계최초"
줄기세포를 활용해 반려동물의 연골을 손쉽게 재생하는 길이 열렸다.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전기자극을 이용한 연골세포 분화에 성공해서다.
사람의 연골 치료제 등에도 응용될 수 있는 기술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23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검역본부와 공동연구를 하고 있는 한양디지텍이
물리적인 전기자극만으로 개 지방조직에서
유래한 성체줄기세포를 연골세포로 분화하는 데 성공했다.
전기자극 조건을 제어하는 일체형 장치로 만든 연골세포를
토끼에게 이식한 결과 16주간 약 30% 회복효과가 있었다고 검역본부는 설명했다.
줄기세포를 활용한 반려동물 치료제 개발은 세계 각국의 경쟁이 치열한 분야다.
시장 규모가 2022년 3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관련기사 :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09230313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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