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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이 높아지는 ‘직장인’ 만성피로의 탈출구는

많은 현대인이 업무량 과다, 반복되는 일상에 대부분 만성피로를 겪고 있다고 토로한다. 게다가 추운 겨울이 되면서 몸은 더 움츠러들고 피로감은 더욱더 크게 체감되고 있다. 이에 인천의 한 직장인 A (32)항상 퇴근만 하면 피로에 쌓여 의욕이 없다. 주말에도 밀린 잠을 자기 바쁘다피로가 지속되니 업무효율이 떨어져 더 피로감을 느낀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대부분 현대인은 지속적인 피로에 시달리며 집중력저하, 수면장애, 두통 등을 호소하며 심지어 성격이 예민해지는 때도 있다. 현재 미국에서는 최소 83~250만 명이 만성피로증후군 증상을 겪고 있지만 이런 만성피로원인은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 아닐까 하는 추측만 있을 뿐 의학적으로도 아직 명확히 밝혀진 것이 없으며 근본적인 치료법 역시 증상 완화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이에 많은 전문가는 특별한 질병이나 복용하는 약물 등에서 오는 피로 외의 현대인 대부분의 만성피로증상의 원인은 인스턴트, 배달음식 위주의 불규칙한 식습관과 운동 부족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서울대학교 강남센터 가정의학과 교수는 무엇보다 골고루 잘 먹고 단백질, 비타민, 필수아미노산 등이 풍부한 음식이 좋다특히 근육량이 부족하면 피로를 더 잘 느끼기 때문에 운동과 함께 근육을 형성하는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어떠한 신체적 활동을 한 후 더욱 극심한 피로를 느낄 때는 더욱더 근육량과 관계가 있다. 대부분 사람의 경우 근육을 만든다라고 이야기하면 대부분 보기 좋은 몸을 만든다라는 미용 목적을 떠올리기 마련인데 사실은 일하기 위해 의자에 앉아있는 행위나 걷는 행위 등 생활의 전반적인 곳에 근육은 사용된다.

 

실제로 근육량이 줄어들면 조금만 움직여도 많은 근육을 사용하게 돼 피로를 더 크게 느끼게 된다. 또한, 세포 내 산소량이 적어지게 되면 우리는 피로하다고 느끼게 되므로 이에 대한 개선책 역시 큰 숨을 몰아쉴 정도의 움직임이 있을 때 만성피로극복이 가능하다.

 

이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처음에는 가벼운 운동으로 시작하되 점차 운동량을 늘려가야 한다, “처음부터 너무 거창한 계획으로 운동을 시작하면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당부했다.

 

이처럼 운동이란 것을 거창하게 생각하기보다 회사 점심시간에서의 간단한 운동이나 집에서 윗몸 일으키기나 팔굽혀펴기를 해주는 것 그리고 평소 계단을 이용할 수 있는 곳은 계단을 사용해 걸어 다니는 등 일상생활에서도 충분히 실천할 수 있으며 근육량이 증가하면 그만큼 체내에 축적할 수 있는 에너지양이 늘어나게 됨에 따라 활동 범위가 넓어지고 활기를 찾을 수 있으니 그에 따른 삶의 질 역시 향상될 수밖에 없다.

 

이와 더불어 단백질 섭취의 부족 역시 피로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대부분의 면역계는 단백질로 만들어져 있어서 평소 단백질 섭취가 부족할 경우 몸이 약해짐에 따라 피로를 잦게 느끼게 될 수 있다. 또한, 신경전달 물질의 균형이 저하되어 집중력까지 떨어뜨리고 안정적인 혈당조절이 불가능해져 우울감을 동반하는 등 정신적 피로의 원인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단백질이란 것은 몸에 저장되는 것이 아니므로 매끼에 약간의 단백질을 포함한 음식을 포함하여 섭취해주는 것이 중요한데, 특히 동물성 단백질섭취를 하는 것이 좋다. 필수아미노산이 더 많이 포함되어있으며 음식물을 섭취한 후 체내흡수율과 에너지효율이 높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근육형성과 영양균형에 도움이 되는 밀크칼슘이나 간 건강에 도움이 되는 밀크시슬, 비타민E, 유청단백질, 미네랄이나 프로바이오틱스도 피로회복을 위해 도움이 된다. 

등록자

애드블룸

등록일
2019-01-29 18:24
조회
45